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형제들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6-03-25 16:09:36

걱정 안돼시나요 .

 저는 언니가 집도 없고 모아논 돈도 없어 걱정이에요. ㅠㅠ 60대인데.. 마음은 늘 청춘

더쿠나 중드 이야기나 하고 세상물정을 몰라요.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지..

IP : 124.49.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4:12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저희도 곧 60되는 미혼 시숙있어서 조금 걱정이긴해요.
    형제라곤 저희 남편 뿐인데 나중에 저희한테 짐이될까 싶고..

  • 2.
    '26.3.25 4:15 PM (221.138.xxx.92)

    걱정은 되죠..
    그런데 내가 먼저 죽을수도 있는거고
    성인의 삶은 어찌하겠어요.
    본인이 알아서 살다 가는거죠.
    내 자식도 어찌 못하는데 하물며 형제, 자매는..

  • 3. 맞아요
    '26.3.25 4:16 PM (124.49.xxx.188)

    제가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이라...

  • 4. ,,,
    '26.3.25 4:17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걱정해서 달라지는 거 없으면 안 합니다
    닥쳐서 해도 충분해요

  • 5. 보호자로서
    '26.3.25 4:28 PM (221.161.xxx.99)

    할 일이 점점 많아져요.
    돈도 돈이지만.

  • 6.
    '26.3.25 4:34 PM (1.234.xxx.42)

    미혼 시누이가 언니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다더니 나이 드니 제 아들하고 가깝게 지내고
    싶어해요
    오빠인 제 남편한테도 많이 의지하고 ㅠㅠ

  • 7. 남편
    '26.3.25 4:41 PM (124.49.xxx.188)

    자식 없으니 친구들 만나면 조카들얘기를 자기 자식같이 그렇게 얘기를 많이해요.ㅠㅠ 언니친구들이 저희애들 오빠네 애들 다ㅜ알겠죠
    .

  • 8. ㅇㅇ
    '26.3.25 5:12 PM (106.101.xxx.132)

    걱정해줄수록 더 나약해집니다
    나중에 도와줄 생각이든 아니든
    일단은 "부모님 사후에는 각자 알아서 살자" 이 스텐스를 확고하게 보여야 지 힘으로 살 고민이라도 한 번 더 해요.
    맨날 걱정하고 어쩌냐 도와줘야하냐
    그러면 들러붙을 생각을 해요.
    미혼이라도 자기 자리 잡은 사람은 예외고요.
    본문 같은 사람이면 그래요

  • 9. 60대미혼시누
    '26.3.25 6:12 PM (118.218.xxx.119)

    엄청 신경쓰입니다
    명절에 같이 자자고 하고
    본인은 시집살이 안해봤지만
    저도 지긋지긋하거든요
    게다가 배려심도 없어요
    만나면 항상 자기 아픈 이야기만 하고
    대화도 안되고
    시어머니가 다시 나타난 느낌입니다

  • 10. 그 언니가
    '26.3.26 5:05 AM (39.7.xxx.211)

    대책이 없어 답답하니 현실회피로 더쿠나 중드를 화제로 하는 거겠죠 집없고 수입없는 언니가 난 집도 없어서 큰일이다 수없는 내 노후는? 하고 화제로 삼는다고 해보세요
    그러니 할 말없어 날씨이야기 하듯 현실성없는 인터넷이야기나 하는 거죠 실제로도 현실적이지 못한 면이 있을 거고요

    실은 즤런 형제가 있어서 속상하다 보니 느낀 거예요 함께 대화할 때는 본인의 처지를 잊고싶나보다 아니면 저런 비현실적인 태도가 오늘을 만들었거나..,이다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06 이거 보고 잠시 웃으세요 2 너무 웃겨서.. 2026/03/27 1,458
1804505 가방 인터넷으로 사시나요? 2 가방 2026/03/27 940
1804504 기름값 10만원 넘게 넣고나니 속이 쓰리네요.. 5 ... 2026/03/27 2,254
1804503 결혼식 부조로 상품권을 줬다고 이런 말까지 들어야 되나요? 29 하늘땅 2026/03/27 5,453
1804502 매불쇼 정승기작가 - 충격 뉴이재명의원 실체폭로 11 세상에마상에.. 2026/03/27 2,331
1804501 환율은 당분간 1500 밑으론 안내릴까요? 4 ㅇㅇ 2026/03/27 1,064
1804500 설문지 답해 달라며 전도 통일교 일본.. 2026/03/27 349
1804499 인간과 짐승 그 사이의 아이들 59 ooo 2026/03/27 6,917
1804498 매불쇼보다 빵터짐ㅋㅋ 12 2026/03/27 4,080
1804497 하수구 냄새 업체 부르면 안 날까요? 6 0011 2026/03/27 1,200
1804496 소심한 여자아이는 끝까지 소심하군요 4 ... 2026/03/27 1,901
1804495 라오스 기름값 보니 멘붕이네요 9 링크 2026/03/27 4,674
1804494 82님들 아이들 다 취업했나요? 13 .... 2026/03/27 2,875
1804493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 16 ㅇㅇ 2026/03/27 1,093
1804492 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23 ㅇㅇ 2026/03/27 6,578
1804491 식대비 75000원 결혼식에 2인참석시 20 날좋다 2026/03/27 3,923
1804490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14 궁금 2026/03/27 2,287
1804489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17 .. 2026/03/27 2,077
1804488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20 Qa 2026/03/27 1,914
1804487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2026/03/27 1,388
1804486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12 . . 2026/03/27 3,509
1804485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28 이제안녕 2026/03/27 2,469
1804484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4 ''''''.. 2026/03/27 3,922
1804483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9 .. 2026/03/27 1,545
1804482 이서진 달라달라 보는데 10 어유 2026/03/27 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