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긴~패딩
볼 때마다 눈에 거슬려서 미치겠어요.
공원에는 벗꽃도 피고 있는데
시커먼 패딩이
장농을 떠억~하니 차지하고 있는 꼴을 못보겠어요.
세탁해서 꽁꽁 싸매버리고 싶어요.
아직 참아야 할까요?
시커먼 긴~패딩
볼 때마다 눈에 거슬려서 미치겠어요.
공원에는 벗꽃도 피고 있는데
시커먼 패딩이
장농을 떠억~하니 차지하고 있는 꼴을 못보겠어요.
세탁해서 꽁꽁 싸매버리고 싶어요.
아직 참아야 할까요?
이게 고민거리인가요?
검은색 패딩은 이제 세탁소에 맡겨야할 때 아닌가요?
세탁하세요. 숏만 남기세요. 식목일까지 경량이랑 숏만 남기고 롱패는 다 넣었어요
여전히 그늘지면 싸늘하고 밤에도 좀 춥고 그렇네요
세탁소에서 문자왔네요
패딩요정님은 해마다 식목일 기준이라 했어요
제경험으로 내린 결론은
게으른자가 이긴다 ㅎㅎ
식목일 기준이 맞더라고요
세탁소에 맡기고 와서 이걸봤네요
다시 추워질까요?
아~~
식목일
헤비패딩은 넣어도 되지요. 패딩요정님이 말씀하신 식목일은 모든 패딩류가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지금 다 빨고있어요
경량 하나 정도 남기고요
긴 롱패딩은정리고
가볍고 밝은 패딩은 유지지요
그리고 패딩요정은 뭐하러 기다립니까? 정해주는게 필요해서? 재미로?
추위 남았다 해도 이제 겨울 패딩 입기엔 날이 넘 따뜻해요. 지금 이 기간 브라 위 후드티 입도 도톰한 가디건 걸쳤는데 전혀 안 추워요. 살짝 더워요.
추위 남았다 해도 이제 겨울 패딩 입기엔 날이 넘 따뜻해요. 지금 이 기간 브라 위 후드티 입도 도톰한 가디건 걸쳤는데 전혀 안 추워요. 살짝 더워요.
2222
이 계절에 겨울철 블랙패딩 심하네요.
추위잘타는 대딩딸 경량패딩 하나빼고
지난주에 다 세탁 완료해서 넣어놨어요
패딩요정님 그립네요. ㅎㅎ
경량패딩 한개씩만 남기고 롱패딩은 지난번에 오늘은 숏패딩들 세탁해서 널어뒀어요
아직 패딩요정님 안오셨는데 오늘 빨아버렸네ㅠㅠ
갑자기 불안쓰..
찾을때마다 오글
지역에 따라 날씨도 다르고 추위 느끼는 것도 다른데 알아서 각자 입으세요
전 이번주는 좀 낫지만 지난주에는 한겨울과 동일하게 입었는데도 한겨울보다 더 추웠어요. 하마터면 한겨울에도 안걸린 감기걸릴뻔 해서요, 그냥 아침저녁 출퇴근하니까 롱패딩 유지입니다.
대신 목도리로 조절하고요.
퇴근길엔 또 전철에 에어컨을 틀어서 추워서 패딩 필요하고 그러네요.
제 기준은 퇴근길에 진짜 덥다 이럴때가 롱에서 숏으로 갈아타는 기준입니다..
전 다 세탁했어요
후리스로 버텨도 될것 같아서,,,
제가 패딩을 너무 맡기고 싶어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서울과거날씨로 기상청 검색해보니
2025년 4월에는 추운 날이 종종 있었습니다
1일 최저 3.9
2일 최저 5.2
3일 최저 3.6
7일 최저 5.5
12일 최저 1.4
13일 최저 1.1
14일 최저 2.6
15일 최저 2.3
16일 부터는 그런 날이 없고요.
2024년 4월은 대체로 따뜻한 편이었고요
4월 1일 최저 5.5도
2023년 4월은 최저기온 3도로 떨어진 날이 3일 정도 있었는데
8일 최저 3.1
9일 최저 3.5
12일 4.8도
13일 5.1도
2022년 4월
3일 최저 3.5도
4일과 8일 최저 5.1도
작년 4월은 좀 특이하게 많이 추웠던 것 같고요..
24년 4월 은 좀 특이하게 따뜻했던 곳 같고
그래서 최고값과 최저값을 제외하고
22년과 23년을 보면
패딩 요정님의 4월 5일 식목일 기준이 매우 정확하신 듯요^^;;
윗님 조사력 짱입니다.
학창시절 자기주도학습 잘하셨을 듯
완전 T네요.
패딩요정과 과일아주머니 글은 늘 도움이 되죠
요즘 날씨에 롱패딩은 집어넣어도 되겠다해서 정리해서 넣고 숏패딩과 패딩조끼만 남겼어요.
제 기준은 '무릎이 시려워서 덮어야할 온도냐 아니냐' 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