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 학생있는 워킹맘은 애들 저녁 어떻게 챙겨주나요?

.....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26-03-25 14:00:33

요즘 중고생들 4시~5시에 하교하고

학원도 저녁시간에 몰려있는데

애들 저녁 보통 어떻게 해결하나요?

학원 다녀와서 먹는지..

아님 차려놓고 가는지

애들 대학 입시까지 직장 생활한다는게 

너무 어려운일 같아요 

 

IP : 115.139.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킹맘
    '26.3.25 2:04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중학생인데 집에 7시30분에 오는 날은 간식거리,
    8시에 오는 날은 5시에 혼자 챙겨 먹고 가게 준비합니다.
    집이 학원가라 그나마 먹고 나가는게 가능하네요

  • 2. ....
    '26.3.25 2:05 PM (220.125.xxx.37)

    간단하게 간식 사서 먹고
    집에 와서 먹어요. 학원끝나고...
    나는 자고 싶은데 아이들은 그때와서 배고프다고 하니...
    이것저것 한그릇 음식 해주다가 배달도 해주다가...

  • 3. 워킹맘
    '26.3.25 2:05 PM (118.235.xxx.122)

    중학생인데 집에 7시30분에 오는 날은 간식거리,
    8시에 오는 날은 5시에 혼자 저녁 먼저 챙겨 먹고 가게 준비합니다.
    집이 학원가라 그나마 먹고 나가는게 가능하네요

  • 4. ㅐㅐㅐㅐ
    '26.3.25 2:10 PM (61.82.xxx.146)

    집에와서 꼭 집밥 먹고 가는 녀석이라
    미리 챙겨 놓고 가면
    알아서 차려 먹었어요

  • 5.
    '26.3.25 2:15 PM (121.190.xxx.190)

    거의 매일 배달시켜줬어요
    요즘 집에 있는 중인데 이제 집밥이 좋대요
    전에 제가 한 집밥 맛없다고 배달만 선호하더니만ㅎ

  • 6. ..
    '26.3.25 2:15 PM (121.190.xxx.7)

    하교후 집에와
    바나나 빵 데워먹는 음식 먹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사먹고
    학원끝나고 먹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 7. ..
    '26.3.25 2:23 PM (118.130.xxx.27)

    집으로 가는 길에 전화로 먹고 싶은 메뉴 주문(저희집은 김가네)
    가게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거나
    아니면 냉동실 에어프라이기 돌려 먹고가요
    알아서 잘 챙겨 먹어요
    그것도 아니면 학원 근처 편의점에서
    어떤 날은 스시집에서 카드 긁어서 놀래기도

  • 8. .....
    '26.3.25 2:28 PM (211.234.xxx.39)

    아이 친구 엄마는
    덮밥 류로 냉동실에 얼려두고
    아이가 전자렌지 돌려서 먹게끔 하신대요..
    초등부터 그리 했다고...

    저희 애는 애가 고등 되고, 고등이 집근처가 되니
    아이가 학교에서 남아서 공부하다가 학교 석식 먹고 바로 학원 가더라고요 ㅠ

  • 9. 미친듯이
    '26.3.25 2:28 PM (211.200.xxx.116)

    반찬해놔요
    밀프랩도 해놓고
    전기밥솥만 세개정도 미니사이즈 사놔서 국이나 찜등은 보온으로 해놓고 가면 퍼먹고
    반찬은 다 따로 담아서 딱 밥과 국등만 퍼먹도록 해놔요
    과일도 다 준비해서 따로 담아놓고요

    반찬에 채소가 부족하다 싶을땐 봄나물이나 버섯, 채소 등 떄려놓고 솥밥해놓고
    편육따로 해서 보온하고 청국장 정도 끓여놓고요

    나물 네다섯종류와 호박 버섯 당근 볶아놓고 비빔밥 만들어먹게 해놓거나
    고기류는 구이는 못하니까 등갈비나 편육 찜 등을 해놔요
    나물 여러종류 못할땐 샐러드라도 따로 준비하고요

  • 10. --
    '26.3.25 2:35 PM (152.99.xxx.167)

    보통 출근전에 한그룻 음식 해놨어요. 데워먹으면 되도록
    그래서 아침은 일상식으로 먹이고, 한그릇 음식 해놓고. 가끔 배달도 시켜주고
    학원끝나고 10시에 오면 또 고기반찬으로 밥 먹였어요(아들이라 고기고기. 늦어도 밥먹는거 가능)

    잘 버텨보세요. 아이들도 같이 견딘 시간들을 기억하더라구요
    대학가서 자기들도 요리도 해보고 학교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하더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과 집안일. 육아를 병행했는지 알아줘요

  • 11. 와우
    '26.3.25 3:50 PM (14.4.xxx.150)

    다들 체력이 좋으신가요?
    전업이면 몰라도 일하면서 밥까지
    어찌 미리 챙겨두나요?
    전 불가능이요

    아이도 먹고 치우기 귀찮아해서 싫어하고요
    친구들하고 사먹거나
    배달 시키거나 해요

  • 12. ㅇㅇ
    '26.3.25 3:53 PM (211.218.xxx.125)

    저도 윗분처럼 한그릇 음식 해뒀어요. 출근하기 전에 아침 차리고, 저녁 도시락 싸놓고요.
    어릴때는 보온 도시락 싸뒀고, 중학교부터는 웍에 김볶밥, 새우볶음밥, 오리고기 볶음밥 같은 거 해두고 직접 데워먹으라고 했고, 주말에 밀키트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전자렌지에 돌려먹게요. 유튜브 보시면 밀키트 만들기 되~게 많아요. 저는 파스타 종류도 냉동해놨어요.

    밀키트도 샀어요. 립 같은 건 렌지에 돌려먹기 편하거든요. 짜장밥, 카레밥, 돈까스 에어프라이에 돌리는 거, 애슐리 냉동치킨 등등 ㅎㅎㅎ

    간혹 시켜달라면 시켜주고, 원하는 거 있음 만들어주고 그렇게 학창시절 보내고 마침내 올해 대학 갔습니다. ^^

    고3때는 학원 다니는데, 시간 아깝다고 해서 다시 보온 도시락 매일 싸줬어요. ^^

  • 13. ㅇㅇ
    '26.3.25 3:53 PM (211.218.xxx.125)

    회사 다니면서 어찌나 힘들던지, 지금 대학생 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수시 1차 합격해서 효도 다 했다고 생각해요.

  • 14. 원글
    '26.3.25 4:44 PM (118.235.xxx.17)

    워킹맘들 다 부지런하네요 존경스러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6 식빵 냉동했다가 드셔보신분들 15 식빵 17:16:05 1,609
1805005 미리 삶아놓은 수육 어떻게 해야될까요? 3 수육 17:11:19 355
1805004 중,고등학교 병결 일수가 정해져있나요? 3 .. 17:09:39 174
1805003 한준호 의원 - '유시민 작가님께' 62 한준호 페북.. 17:05:36 1,538
1805002 건식 화장실 변기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4 이사 17:02:48 796
1805001 요즘 무슨 과일이 젤 맛있을 때인가요? 4 과일 17:02:22 953
1805000 마곡동에 맛난 주점, 음식점 3 ^^^^ 17:00:37 234
1804999 뉴스하이킥에 유시민 작가 나온다는데 7 오늘 저녁때.. 17:00:29 663
1804998 나경원 "위원 교체해 줘요"-서영교 ".. 개그캐 16:57:56 755
1804997 50대 남자가 이런생각하는거 정상인가요? 6 dma..... 16:57:19 1,344
1804996 방탄 좋아하시는 분들 좀 웃자구요 7 karel 16:56:22 729
1804995 남자가 집을 해와야된다 아직도 대부분 16 ㄴ두 16:54:38 949
1804994 성장주사와 시력, 치아교정 ..... 16:53:47 338
1804993 그알보고 이재명 혐오했었던 저. 저말고 또 계신가요? 33 .. 16:51:40 1,198
1804992 국어 4등급 고3 아이 뭘 해야 좋을까요? 6 .... 16:51:23 384
1804991 구운란 닦아놔도 되나요? 2 ㅇㅇㅇ 16:47:16 225
1804990 내 살다살다 이란측이 더 합리적일 줄은 3 ㅇㅇ 16:42:51 1,487
1804989 배당주나 etf 모으시는 분들 13 꾸준하게 16:38:53 1,555
1804988 안쓰는 물건 비우기 노하우 6 호퍼 16:36:57 1,418
1804987 고딩아이 화장실을 못가고 있어요 17 ... 16:33:21 1,373
1804986 한준호 진짜 실망이네요. 43 ... 16:27:14 2,183
1804985 “3천 여자와 파혼할 썰” 45 16:22:06 4,968
1804984 서울 아파트로 노후가 되려면 과연 6 ... 16:19:29 1,199
1804983 저는 노인 무료승차 없애야한다고 생각해요. 21 ... 16:18:48 1,949
1804982 제일 친한 친구에게 안 하던 생일날 선물 부담스럽겠나요? 10 ..... 16:17:16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