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 학생있는 워킹맘은 애들 저녁 어떻게 챙겨주나요?

.....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26-03-25 14:00:33

요즘 중고생들 4시~5시에 하교하고

학원도 저녁시간에 몰려있는데

애들 저녁 보통 어떻게 해결하나요?

학원 다녀와서 먹는지..

아님 차려놓고 가는지

애들 대학 입시까지 직장 생활한다는게 

너무 어려운일 같아요 

 

IP : 115.139.xxx.2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킹맘
    '26.3.25 2:04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중학생인데 집에 7시30분에 오는 날은 간식거리,
    8시에 오는 날은 5시에 혼자 챙겨 먹고 가게 준비합니다.
    집이 학원가라 그나마 먹고 나가는게 가능하네요

  • 2. ....
    '26.3.25 2:05 PM (220.125.xxx.37)

    간단하게 간식 사서 먹고
    집에 와서 먹어요. 학원끝나고...
    나는 자고 싶은데 아이들은 그때와서 배고프다고 하니...
    이것저것 한그릇 음식 해주다가 배달도 해주다가...

  • 3. 워킹맘
    '26.3.25 2:05 PM (118.235.xxx.122)

    중학생인데 집에 7시30분에 오는 날은 간식거리,
    8시에 오는 날은 5시에 혼자 저녁 먼저 챙겨 먹고 가게 준비합니다.
    집이 학원가라 그나마 먹고 나가는게 가능하네요

  • 4. ㅐㅐㅐㅐ
    '26.3.25 2:10 PM (61.82.xxx.146)

    집에와서 꼭 집밥 먹고 가는 녀석이라
    미리 챙겨 놓고 가면
    알아서 차려 먹었어요

  • 5.
    '26.3.25 2:15 PM (121.190.xxx.190)

    거의 매일 배달시켜줬어요
    요즘 집에 있는 중인데 이제 집밥이 좋대요
    전에 제가 한 집밥 맛없다고 배달만 선호하더니만ㅎ

  • 6. ..
    '26.3.25 2:15 PM (121.190.xxx.7)

    하교후 집에와
    바나나 빵 데워먹는 음식 먹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사먹고
    학원끝나고 먹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 7. ..
    '26.3.25 2:23 PM (118.130.xxx.27)

    집으로 가는 길에 전화로 먹고 싶은 메뉴 주문(저희집은 김가네)
    가게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거나
    아니면 냉동실 에어프라이기 돌려 먹고가요
    알아서 잘 챙겨 먹어요
    그것도 아니면 학원 근처 편의점에서
    어떤 날은 스시집에서 카드 긁어서 놀래기도

  • 8. .....
    '26.3.25 2:28 PM (211.234.xxx.39)

    아이 친구 엄마는
    덮밥 류로 냉동실에 얼려두고
    아이가 전자렌지 돌려서 먹게끔 하신대요..
    초등부터 그리 했다고...

    저희 애는 애가 고등 되고, 고등이 집근처가 되니
    아이가 학교에서 남아서 공부하다가 학교 석식 먹고 바로 학원 가더라고요 ㅠ

  • 9. 미친듯이
    '26.3.25 2:28 PM (211.200.xxx.116)

    반찬해놔요
    밀프랩도 해놓고
    전기밥솥만 세개정도 미니사이즈 사놔서 국이나 찜등은 보온으로 해놓고 가면 퍼먹고
    반찬은 다 따로 담아서 딱 밥과 국등만 퍼먹도록 해놔요
    과일도 다 준비해서 따로 담아놓고요

    반찬에 채소가 부족하다 싶을땐 봄나물이나 버섯, 채소 등 떄려놓고 솥밥해놓고
    편육따로 해서 보온하고 청국장 정도 끓여놓고요

    나물 네다섯종류와 호박 버섯 당근 볶아놓고 비빔밥 만들어먹게 해놓거나
    고기류는 구이는 못하니까 등갈비나 편육 찜 등을 해놔요
    나물 여러종류 못할땐 샐러드라도 따로 준비하고요

  • 10. --
    '26.3.25 2:35 PM (152.99.xxx.167)

    보통 출근전에 한그룻 음식 해놨어요. 데워먹으면 되도록
    그래서 아침은 일상식으로 먹이고, 한그릇 음식 해놓고. 가끔 배달도 시켜주고
    학원끝나고 10시에 오면 또 고기반찬으로 밥 먹였어요(아들이라 고기고기. 늦어도 밥먹는거 가능)

    잘 버텨보세요. 아이들도 같이 견딘 시간들을 기억하더라구요
    대학가서 자기들도 요리도 해보고 학교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하더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과 집안일. 육아를 병행했는지 알아줘요

  • 11. 와우
    '26.3.25 3:50 PM (14.4.xxx.150)

    다들 체력이 좋으신가요?
    전업이면 몰라도 일하면서 밥까지
    어찌 미리 챙겨두나요?
    전 불가능이요

    아이도 먹고 치우기 귀찮아해서 싫어하고요
    친구들하고 사먹거나
    배달 시키거나 해요

  • 12. ㅇㅇ
    '26.3.25 3:53 PM (211.218.xxx.125)

    저도 윗분처럼 한그릇 음식 해뒀어요. 출근하기 전에 아침 차리고, 저녁 도시락 싸놓고요.
    어릴때는 보온 도시락 싸뒀고, 중학교부터는 웍에 김볶밥, 새우볶음밥, 오리고기 볶음밥 같은 거 해두고 직접 데워먹으라고 했고, 주말에 밀키트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전자렌지에 돌려먹게요. 유튜브 보시면 밀키트 만들기 되~게 많아요. 저는 파스타 종류도 냉동해놨어요.

    밀키트도 샀어요. 립 같은 건 렌지에 돌려먹기 편하거든요. 짜장밥, 카레밥, 돈까스 에어프라이에 돌리는 거, 애슐리 냉동치킨 등등 ㅎㅎㅎ

    간혹 시켜달라면 시켜주고, 원하는 거 있음 만들어주고 그렇게 학창시절 보내고 마침내 올해 대학 갔습니다. ^^

    고3때는 학원 다니는데, 시간 아깝다고 해서 다시 보온 도시락 매일 싸줬어요. ^^

  • 13. ㅇㅇ
    '26.3.25 3:53 PM (211.218.xxx.125)

    회사 다니면서 어찌나 힘들던지, 지금 대학생 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수시 1차 합격해서 효도 다 했다고 생각해요.

  • 14. 원글
    '26.3.25 4:44 PM (118.235.xxx.17)

    워킹맘들 다 부지런하네요 존경스러워요 ~

  • 15. 32년차
    '26.3.25 6:32 PM (211.211.xxx.245)

    미리 만들어 놓거나 배달
    이제 아이들 성인되니 너무 사는게 편해요
    직장일도 여유롭고요
    조금만 버티세요. 대학만 가도 자유가 옵니다.

  • 16. ....
    '26.3.25 7:50 PM (106.101.xxx.47)

    학원가기 전 밖에서 사먹거나 배달,
    그리고 학원 끝나고 오면 10시, 11시에
    제대로 차려서 밥 먹였어요. (스테이크도 굽고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71 인사청탁 김남국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데 13 황당 2026/04/13 1,318
1804070 수술후 짧은 입원 후 요양원 들어가면 이렇구나 느꼈어요 20 00 2026/04/13 5,388
1804069 김치에 흰밥 넣을때 잘 갈리나요? 7 밥풀 2026/04/13 1,379
1804068 이진관 판사님이 8 하시는 말씀.. 2026/04/13 2,555
1804067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 2026/04/13 1,575
1804066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5 루피루피 2026/04/13 1,249
1804065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29 설마 2026/04/13 6,253
1804064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8 123123.. 2026/04/13 2,018
1804063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22 .. 2026/04/13 8,955
1804062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4 ... 2026/04/13 5,911
1804061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14 .. 2026/04/13 1,511
1804060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2 ... 2026/04/13 2,957
1804059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5 ㅇㅇㅇ 2026/04/13 4,204
1804058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 2026/04/13 1,542
1804057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2026/04/13 2,250
1804056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43 2026/04/13 9,784
1804055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5 ........ 2026/04/13 1,379
1804054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6 . . . 2026/04/13 2,098
1804053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16 ~~ 2026/04/13 4,509
1804052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7 모과꽃 2026/04/13 1,785
1804051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6 ㅇㅇ 2026/04/13 1,992
1804050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7 잘될거야 2026/04/13 2,403
1804049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4 ㄱㄴ 2026/04/13 2,126
1804048 오사카 입국시 3 봄날 2026/04/13 1,368
1804047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5 역시 잽머니.. 2026/04/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