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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은 과도한 통제를 한게 아님

바로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6-03-25 13:30:50

공연을 허가해 준 주체는 바로 서울시.

광화문 통제 계획을 세운 주체도 서울시.

경찰, 소방의 협조아래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통제했음.

김병민은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였다고 합니다.

정부가 강압적으로 과도하게 통제하라 했으면

가만있을 오세훈, 김병민이 아니지요.

 

https://v.daum.net/v/20260324075208099

손령> 선거도 선거지만 가장 큰 이슈였던 BTS 공연 얘기부터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그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서울시에서 준비하느라 바쁘셨을 것 같은데, 어땠습니까?

김병민> 서울시뿐 아니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같이 협력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를 한 바 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을까 또 걱정했던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지하철 환풍구에 대한 안전 문제라든지, 여기에 대한 다중 인파가 밀집했을 때 혹시 모르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된다, 이런 측면에 대한 대응들이 있었고요. 또 외국에서 굉장히 많은 아미들, 또 시민들이 이곳 광화문을 찾았기 때문에 통역이라든지 아니면 외부에 있는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로 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서울시도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손령> 그런데 또 통제가 지나쳤다, 행사 분위기를 망쳤다 이런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병민> 네. 다소 아쉬운 측면들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고요. 서울시도 행사를 준비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과도한 통제로 축제 같은 분위기에 혹시나 찬물이 끼얹지 않도록 각별히 좀 노력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들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혹시 모를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대테러 방지, 검문, 검색 등이 당일에 좀 강화됐던 측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민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와서 즐기고 싶었던 부분들이 경찰의 검문, 검색 강화 등으로 불편을 끼쳤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음 같은 행사가 진행됐을 때 안전을 챙기면서도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내는 게 정부, 지자체 등에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IP : 140.174.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1:34 PM (1.233.xxx.223)

    그렇군요.
    서울시가 과도하게 통제

  • 2. 모든 책임 떠넘
    '26.3.25 1:43 PM (119.71.xxx.160)

    기는게 이재명의 특징이긴 하죠

    방턴소년단 공연이 대규모로 잘 끝났음 숟가락 얹었을텐데

    말이 많으니 서울시에 모든 책임 전가. 원래 그런 인간이죠

    이재명이 남긴 sns 가 있는데 오리발은?

    읽어 보세요. 이재명은 아무 책임이 없는지?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3181153003

  • 3. 모든
    '26.3.25 1:46 PM (211.177.xxx.170)

    책임을 떠넘기는게 119같은 2찍들 아님?

  • 4. 논리적으로 할 말
    '26.3.25 1:48 PM (119.71.xxx.160)

    없으면 2찍타령 이나 하는게 이재명지지자들 수준이죠

    멍청. 멍텅.

  • 5. ...
    '26.3.25 1:49 PM (125.240.xxx.146)

    과도하게 통제해서라도 아무일 없었으면 되는거지 참 말 많네요.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젊은사람+외국사람 많이 모이는 대 규모 이벤트인데 서울 한복판에서 그러다가 인명사고 나면 꽹과리 치며 내 이럴 줄 알았다. 신나할 것면서

    사고 안나고 광화문 서울 한국 홍보한 것만으로도 훌륭히 잘 지뤄낸 것이여요.

    결과론적인데 사고 안났으니 너무 통제한 것 아니냐 이러고
    사고 났으면 더 통제하고 아니. .여기서 하면 안되는 것 아니였냐 이럴거면서

  • 6. 쓸개코
    '26.3.25 2:17 PM (175.194.xxx.121)

    아미들은 통제한거 불만 없습니다. 누가 했든.

  • 7. dd
    '26.3.25 2:25 PM (211.222.xxx.211)

    옷 소지품 수색까지 해댔으니...
    소중국 본듯 했네요.
    아미들이 불만 있겠어요..
    그날 거기서 볼일 봐야하던 시민들이 불만이었겠어요...

  • 8. 뭐간에
    '26.3.25 2:35 PM (125.133.xxx.210)

    할일도 드럽게 없는 것들이 원래 나불나불 말이 많죠??

  • 9. 각각
    '26.3.25 2:39 PM (221.140.xxx.160)

    제분야에서 자기 할일을 했다고 생각해요.
    중동에선 전쟁중이고 많은 군중이 모이니 테러위험, 사고위험을
    예방해야 하지 않겠어요?
    서울시나 경찰쪽은 사고예방에 최우선을 뒀을거고
    표없이 근처에서라도 함께 하고픈 사람은 갔다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보니 나가는 통로여서 허탈했을거고,
    평론가는 무대연출에 제약이 많았을거라 했지만
    문화재 보호나 역민원을 생각하지 않을수도 없었겠지요.
    그래도 무대뒤로 보이는 광화문 모습 멋졌고요,
    광화문 메인광장 외곽으로는 건물 조명의 조도를 낯춘건지,끈건지
    광화문과 광장을 돋보이게 한것도 좋았답니다.

  • 10. 잘잘잘
    '26.3.25 2:53 PM (41.82.xxx.123)

    부족한거보다는 나은 과도함이었습니다.
    멀리서 그현장에 같이 있었던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이제 우리는 투르먼쇼 지구일수도 있지요.

    이태원과 잼버리 일들을 겪었는데
    국회와 광화문은 이 모든것을 씻겨내는데 충분했습니다.
    보이는것만 다가 아닙니다.
    방금 본 외신 번역해서 봤습니다.
    비록 과도 했다할수 있겠지만 그렇게 만들어낸 빛은 하늘에서 보기에는 너무 아름답게 세계로 송출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팝: 한국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는 184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르피가로, AFP 통신 제공
    https://www.lefigaro.fr/culture/k-pop-le-concert-du-retour-du-groupe-sud-co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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