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가요

이제 조회수 : 2,545
작성일 : 2026-03-25 13:13:42

애들 대학생되어 타지로 나갔고, 

남편이 7시에 일어나서 8시즘 나가는데요. 

안그랬는데, 3월들어서부터 

아침에 본인 먹고나서 설거지를  하고가요. 

제가 3월 첫주에 방얻어준 애랑 일주일 지내고 왔는데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애들 대학생되면 냉랭하고 이기적인 남편과 이혼을 하든 졸혼을 하든  하려고 했는데요. 

더 두고볼까요?

IP : 116.42.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가
    '26.3.25 1:17 PM (211.206.xxx.191)

    아들 결혼 한 후 이혼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며느리를 본 후 달라졌대요,
    같이 살만 하다고.ㅎ

    님도 지켜보세요.
    이혼은 언제든 한 번은 할 수 있잖아요?

  • 2. ㅇㅇ
    '26.3.25 1:23 PM (61.101.xxx.136)

    원글님 아들이랑 같이 있었던 일주일동안 혼자있던 남편분이 느끼신게 좀 있나봐요
    뭔가 변화가 있고 느낀걸 실천한다는건 좋은 것같아요
    두분 관계도 더 좋아지시길 바래요!

  • 3. 000
    '26.3.25 1:24 PM (39.7.xxx.49)

    설거지가 부러운 게 아니라 돈 벌러 나가는 게 부럽네요
    남편 병원비랑 생계비 벌러다녀요 ㅠㅠ

  • 4. 우리 집도
    '26.3.25 1:27 PM (59.6.xxx.211)

    설거지와 청소는 남편 담당
    저는 빨래와 요리 담당.
    청소는 저보다 남편이 더 깨끗하게 잘해요.

  • 5. 하하
    '26.3.25 1:40 PM (221.138.xxx.92)

    목숨의 위협을 서서히 느끼나보네요 ㅎㅎ
    그래도 눈치는 있으니 중상급.

  • 6. 이제
    '26.3.25 5:30 PM (116.42.xxx.18)

    몇년전 애 대학가면 이혼하자는 말을 하긴 했거든요.
    그래도 마음이 안풀리지만요ㅠ

  • 7. ...
    '26.3.25 5:41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남자들 젊을땐 밖으로 돌고 지잘난줄 알며 잘난척하다가
    나이 먹고는 마누라한테 의자하려고
    태세전환하는거 너무 염치없고 기회주의적이라 진짜 별로...
    원글님 남편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 경우는 부인 없는동안 뭔가 느낀게 있는거같고요.
    여자들이 보살이지..
    전생이 죄가 많던지..

  • 8. ,,,,,
    '26.3.26 7:46 AM (110.13.xxx.200)

    눈치챘나보네요.
    이혼은 앙당하고 싶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39 식대비 75000원 결혼식에 2인참석시 20 날좋다 2026/03/27 3,935
1804338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14 궁금 2026/03/27 2,298
1804337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17 .. 2026/03/27 2,082
1804336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20 Qa 2026/03/27 1,924
1804335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2026/03/27 1,392
1804334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12 . . 2026/03/27 3,524
1804333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28 이제안녕 2026/03/27 2,475
1804332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4 ''''''.. 2026/03/27 3,930
1804331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9 .. 2026/03/27 1,557
1804330 이서진 달라달라 보는데 10 어유 2026/03/27 5,079
1804329 저는 총리를 좋게 봤었는데 24 hgfs 2026/03/27 2,893
1804328 1.8억 뛴 집값 '띄우기'였다…1,493명 무더기 적발 15 ... 2026/03/27 2,769
1804327 미국 유학생 졸업 후 12 2026/03/27 3,028
1804326 가지색이 괜찮으면 무슨톤인가요 3 .. 2026/03/27 1,020
1804325 알고리즘으로 본 폐건물들 ㅣㅣ 2026/03/27 523
1804324 제습기 - 미니 사이즈도 성능 괜찮나요 4 추천 2026/03/27 724
1804323 우리집으로 주소 이전한 안 친한 친척 10 ... 2026/03/27 4,778
1804322 황토 소파 써보셨어요? 10 2026/03/27 906
1804321 유시민 쉴드갑 김대호 개박살 내는 이석현 12 ... 2026/03/27 1,998
1804320 매불쇼. 최진봉 45 ..... 2026/03/27 4,119
1804319 영국인도 부모님과 사는 경우 있네요 비슷 2026/03/27 1,114
1804318 40대 성폭행한 10대 "더 잃을 거 없어"….. 6 .... 2026/03/27 6,189
1804317 내일이 결혼식인데 오늘 청첩장 받았어요? 8 샤피니아 2026/03/27 3,040
1804316 일본산 방어 1150억 수입, 겨울 제철은 광어에요 10 ... 2026/03/27 1,585
1804315 82에 제목장사글들이 넘쳐나네요 5 애국하자 2026/03/27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