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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

,,,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26-03-25 13:08:39

뭘 해주면 꼭 뒤에서 뒷통수치는 시어머니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먹을껄 사다줘도 이건 아니다 맛없다 싸구려다

옷을 같이가서 사도

좀있다 연락와서 야 이건 아니다 다시입어보니 안어울린다 별로다

뭘 사주는것마다 하는것마다 꼭 저러거든요

생신이라 백화점같이가서 몇시간을 골라서 사드렸는데

또 연락와서 이건 아니래요

그냥 환불하고 이제 안사드릴라구요

자식들이 등돌리는 이유를 본인은 몰라요

그러면서 누구 자식들은 어떻다더라

여행을 데려간더라 어디 식당을가서 맛있는걸 먹었다더라

돈이 있음 뭐하나요

입이 박복해서 말년이 외로워요

IP : 59.14.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kadl
    '26.3.25 1:42 PM (210.180.xxx.253)

    거기에 저희 엄마가 계시네요 ㅜ ㅠㅠ

  • 2. 소근소근
    '26.3.25 1:42 PM (221.138.xxx.92)

    여긴 이제 시어머니들이 더 많아요..ㅎㅎ

  • 3. ......
    '26.3.25 1:56 PM (220.125.xxx.37)

    돈으로 드리고 말아요.
    들은 말은 다른 귀로 흘려버리시구요.

  • 4. 아이구
    '26.3.25 2:04 PM (180.71.xxx.214)

    몇번 해봤음 하지 말아야죠
    왜 계속해요 ?
    님도 뭘 남편이 사왔는데 맛없고
    남편이 선물 줬는데 맘에 안든적 없엇어요 ?
    그러니 상품권이 있고 현금을 주는거죠

  • 5. 저처럼
    '26.3.25 2:11 PM (220.80.xxx.97)

    전화해서 그러면 저는 조용히 그럽니다,
    어머니 동네 할머니들 중에서 체격 비슷한 분들 드리세요
    먹을거 사드렸는대 맛이 어쩌고 하면 그럽니다,
    어머니 경로당 가져 가시거나 그냥 버리세요
    그냥 단호히 그렇게 말씀 드리고 말아요

  • 6. 저렇게
    '26.3.25 2:1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타박하는데도 왜 계속 사다드리나요?
    돈으로 주고 땡치세요
    신혼때 어버이날 옷 사다드린거 한마디 하시기에 그 뒤로 양말한짝 안사줘요
    돈드리면 알아서 사든지 말든지요

  • 7. 아이고
    '26.3.25 2:18 PM (116.41.xxx.141)

    미안해서라도 자기가 가서 종용히 환불받겠구먼 며늘은 뭔죄래요
    다른할매 드리라고 해버리세요 22

  • 8. ,,,
    '26.3.25 2:23 PM (39.7.xxx.52)

    돈으로 드리라는분들
    돈아쉬운거 없는분이라 돈받는거 제일싫어해요
    그냥 원래 저래요
    뭘먹고 뭘사고 뭘해드려도 입이 문제..
    잘 드시고도 나중에야 그때 그거 벌로였다 뒷통수 똭
    너무너무 싫어요
    자식 다 등돌리고 저는 마음이 약해 그런가 잘해드리고 싶은데
    어쩜 저렇게 성격이 모나신지

  • 9. 우리엄마네요
    '26.3.25 2:34 PM (1.235.xxx.138)

    친정엄마가 그러세요.ㅋㅋㅋ 근데 전 엄마니깐 그려려니해요.
    시모가 저러면 재수없져.상종하기 싫을듯.,
    그래도 돈좀 있는 시모면 좀 맞춰드리세요~~~

  • 10. --
    '26.3.25 2:45 PM (152.99.xxx.167)

    남편한테 직언 시키세요
    우린 남편이 팩폭 계속하니 조심하세요
    예를들어 식당가면 맛이 있네 없네...남편이 엄마 그냥 자식이 사주면 좋다하고 먹으면 안돼? 그렇게 평을 해대면 다시는 같이 밥 안먹고 싶어..이렇게 몇번했더니 담엔 안하더라구요
    자식이 뭐라해야 해요

  • 11. 닉네**
    '26.3.25 3:56 PM (110.12.xxx.127)

    ㅎㅎㅎ저희집에 오셔서 아이브로우 같이 가서 사드렸거든요. 분명 본인이 그려보고 색 괜찮다고 하고 가셨는데 담번에 오실때 저보고 환불하래서 ....그냥 쓰시거나 주위분 주시라 했어요. 제가 뭐 하면 다 아니래요

  • 12. ....
    '26.3.25 4:33 PM (59.15.xxx.225)

    진짜 착하시네요. 요즘 그런 시모 보고사는 며느리 없어요

  • 13.
    '26.3.25 4:48 PM (123.212.xxx.231)

    돈이 넘쳐나도 무조건 돈으로 드리세요
    돈 받는 거 싫어해도 뭐라도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면 돈으로 하세요
    그럴 때 쓰라고 돈이라는 게 존재 하는 거예요
    다 해본 나머지
    저도 시모에게 뭘 해드리고 좋다 이쁘다 고맙다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그런 소리 듣겠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마세요
    오렌지를 짜면 오렌지가 나온다
    그 사람 본성은 바뀌지가 않아요

  • 14. 돈많은
    '26.3.25 4:50 PM (180.71.xxx.214)

    사람도 돈 많은거 좋아하던데. 신기하네요

  • 15. 자식들을
    '26.3.25 5:02 PM (221.161.xxx.99)

    시녀노릇하게 만들고 군림.
    굴복말아야 끝나지만ㅠㅠ

  • 16. 그런 성격은
    '26.3.25 5:18 PM (123.214.xxx.145)

    돈도 싫다고 튕기는 거예요.
    정말 돈이 싫어서 싫다 하는 게 아니라요.
    뭔들 좋다고 하겠어요.
    돈으로 드리면 싫어한다고 그 장단에 맞추지 마시고요.
    적어도 내 감정 내 에너지는 안들어가잖아요.
    돈많은 시어머니 여행도 가고 싶고 맨날 카페도 가고 싶은데
    아무도 들은 척을 안해요. 외로운 말년이죠.
    돈이 있어도 저러면 주변 친구도 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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