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대책이 기초수급자 되는 것 밖에 없네요

60대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26-03-25 11:09:10

imf때 직장 그만 둔 남편 돈벌이 제대로 못해서 집도 없이 월세 살고 있고 남편에게 학을 떼서 내년에 둘째 결혼시키고 이혼하려고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힘들어서 몇년하다 그만 둬야할 것 같아요.

그만두면 돈 나올 구석도 없는데 그때는 기초수급자라도 되야 먹고 살 것 같아요.

이혼해도 남편이 월 백만원은 준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자칭 보상플랜)

이번 생은 폭망이네요.

 

IP : 209.127.xxx.1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5 11:13 AM (211.234.xxx.35)

    연금이랑 기초수급자 공공근로하면
    살아진데요 기운 내세요

  • 2. ...
    '26.3.25 11:16 AM (219.255.xxx.39)

    기초수급비가 최대 얼마인지 알아두셔야...

  • 3. ...
    '26.3.25 11:17 A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몸이 아픈 것도 아닌데 힘들다고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두나요?
    다들 힘들고 몸 아파도 참고 다니는 겁니다.
    집에 우환이 생겨도 목구멍이 포도청인 사람은 돈 벌러 나갑니다.
    물론 어려운 상황인 것은 이해 합니다만
    본인의 처지에 대한 비관만 있고
    개선 의지까지는 차치하더라도,
    그나마도 쉽지 않은 상황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는 직장에 대한
    고마움도 없어 보이네요.
    그런 마음으로는 기초수급자도 못되십니다.
    남편과 이혼도 못하겠지요.
    일부러 쓴소리 남기고 갑니다

  • 4. ...
    '26.3.25 11:18 A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몸이 아픈 것도 아닌데 힘들다고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둔다는 소리를 쉽게 하시나요?
    다들 힘들고 몸 아파도 참고 다니는 겁니다.
    집에 우환이 생겨도 목구멍이 포도청인 사람은 돈 벌러 나갑니다.
    물론 어려운 상황인 것은 이해 합니다만
    본인의 처지에 대한 비관만 있고
    개선 의지까지는 차치하더라도,
    그나마도 쉽지 않은 상황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는 직장에 대한
    고마움도 없어 보이네요.
    그런 마음으로는 기초수급자도 못되십니다.
    남편과 이혼도 못하겠지요.
    일부러 쓴소리 남기고 갑니다

  • 5. 노후의
    '26.3.25 11:21 AM (117.16.xxx.47)

    이혼은 빈곤이 지름길이에요.
    이론만이 답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6.
    '26.3.25 11:31 AM (211.235.xxx.110)

    기초연금 받는 게 부끄러운 일인가?
    당연한 권리
    국민 절반이 받는 거

  • 7. 안되요
    '26.3.25 11:31 AM (220.80.xxx.97)

    지금 요양보호사로 일하니 국민연금나오고, 기초연금 나오면 최하 80-100
    기초수급은 70만원정도 나옵니다,
    그걸로 끝

  • 8. ㅇoo
    '26.3.25 11:33 AM (211.235.xxx.110)

    기초수급은 조건이 엄청 까다로워요
    직업 있으면 못받아요

  • 9. 남편이
    '26.3.25 11:43 AM (218.48.xxx.188)

    이혼했는데 님한테 월 백을 왜줘요? 양육비도 아니고
    그런거 믿으면 안되고
    기초수급되려고 님처럼 생각하는 노년층들이 널렸어요
    그래서 쉽게 선정 안되고요 중증장애인이거나 하면 또 모르겠는데

  • 10. ..
    '26.3.25 11:54 AM (39.115.xxx.132)

    기초수급을 국민 절반이 받는다구요?

  • 11. 마무말
    '26.3.25 12:2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기초연금과 기초수급자,,,,,,,,,,,를 혼동해서 댓글을 다시는 분이 계시네요

  • 12. ......
    '26.3.25 12:28 PM (119.196.xxx.115)

    이분은 기초연금말고 기초수급을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기초수급자되면 오히려 속편하게 살수있어요
    병원비도 거의공짜 집도 나오고 심지어 쌀도 나오고...

    근데 재산이 거의 없어야할걸요...

  • 13.
    '26.3.25 12:29 PM (211.235.xxx.110)

    기초연금과 기초수급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검색만 해도 아는데 검색을 못하는 할매들

  • 14. 기초수급자
    '26.3.25 1:04 PM (125.176.xxx.8)

    차라리 아무것도 없으면 살아요.
    병원비까지 나와요. 임대도 영구임대신청할수 있는데.
    옆에보니 늙어 완전 거동 못하니 시립병원에 입원까지 하던데.
    아뭏든 자식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나랏돈 받고 살아진다고.

  • 15. 기초수급자
    '26.3.25 1:07 PM (125.176.xxx.8)

    우리나라 세금 잘 내는 사람들 존경해야 해요.
    세금으로 나라가 돌아가는데.
    부자들 존경합니다.
    그분들 세금을 잘 내주어서 없는사람들도 이렇게 같이 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04 나대는 학부모회장 9 적당히 13:08:47 1,750
1804903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 16 ,,, 13:08:39 2,633
1804902 새벽에 서울역 가면 커피 파는 곳 있나요? 6 // 13:03:57 1,027
1804901 주변 지인에 대한 제 생각 12 13:03:46 2,059
1804900 최근 이사견적 받아보신분 계세요? 7 ... 12:59:02 502
1804899 오은영 가족지옥 남편 같은 성향의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2 .. 12:57:20 1,210
1804898 돌아가신 부모 예금을 찾을수있는건 분할협의서 상관없이 모든형제가.. 16 ,, 12:54:39 2,498
1804897 시골 계시는 친정부모님 명절때마다 선물이 고민이었는데요 4 ㅇㅇ 12:54:01 967
1804896 김연아가 최순실때매 피해본게있나요 1 ㅇㅇ 12:47:56 635
1804895 을지로 타일가게에서 욕실 리모델링 해보신 분 계시나요 9 욕실수리 12:47:25 814
1804894 강남 아파트 월세주고 외곽으로 나가려고요 19 ㅇㅇ 12:47:17 2,698
1804893 동전지갑 5 궁금 12:43:58 561
1804892 실비 청구 궁금해요 7 이번에 12:38:40 886
1804891 잠만자러들어오는 대학생의 방구조바꾸기 그렇게 동의가 필요한일일까.. 8 ds 12:38:07 1,186
1804890 이메텍 전기담요 세탁 해보신분 7 전기담요 12:35:38 480
1804889 유시민이 이리 핫하다니..ㅎㅎ 23 ㅇㅇ 12:32:35 2,045
1804888 늙는건가 8 ... 12:27:39 1,684
1804887 사누끼 우동 생면 어떤 게 4 보미다 12:24:03 544
1804886 바버 자켓 갖고 계신분 활용 9 @@ 12:16:23 1,192
1804885 [속보]"트럼프, 미국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0.. 22 ........ 12:15:23 5,345
1804884 볼까요 말까요 7 00 12:09:23 1,151
1804883 오래된 샴프 린스 등등 19 ... 12:06:50 2,398
1804882 청원, 침략 전쟁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파병 저지를 위한 국민.. 2 가져옵니다 .. 12:05:22 377
1804881 넷플 '신명'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9 넷플 12:03:10 2,352
1804880 비트코인 사서 거래소? 지갑? 2 비트코인 12:01:46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