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3명이 만나
예전 이야기 하다가
한 친구가 다른 애에게 저를 가리켜
애 예뻐서 인기 많았었잖아 기억나지 하니까
본인은 한 번도 저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었다고 돌직구를 날리더라구요
중간에서 저 완전 무안했잖아요
떠보는 친구나 돌직구 날리는 친구나 둘 다 저 무시하는 거 같았어요
동창 3명이 만나
예전 이야기 하다가
한 친구가 다른 애에게 저를 가리켜
애 예뻐서 인기 많았었잖아 기억나지 하니까
본인은 한 번도 저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었다고 돌직구를 날리더라구요
중간에서 저 완전 무안했잖아요
떠보는 친구나 돌직구 날리는 친구나 둘 다 저 무시하는 거 같았어요
이쁘다고 한 친구는 떠봤다기 보단 진짜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은데요.
돌직구 친구는 좀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그 자리에서 야 나도 너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 고마워. 할 것 같네요
친밀도에따라 다르겠어요 ㅎㅎㅎ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동창이 단톡에 20년전 단체 사진을 올리길래..
그냥 제가 웃자고
ㅡ와..흑역사다..라고 한 소리 했더니 (전 젊을 때보다 지금 예쁘다 소리 많이 듣는 편, 잠자리안경 컷트에서 안경벗고 웨이브로, 스타일 바뀐 지 오래)
ㅡ아~흑역사라고 생각해? 넌 단 하나도 변한 거 없어. 1도 없이 똑같앗!ㅋㅋㅋ
이러는데..아...ㅆ ㄴ 소리가 절로 ..
그러는 당사자는 살쪄서 80키로는 될 듯..
말을 저따위로 하는지 아직도 그인물한테 친구라는 호칭을 쓰고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기를
둘 다 별로
대놓고 앞다마는 교양없어요
어차피 끼리끼리라 다 같겠지만요
아니라
진심 아니면 질투죠.
타인인 친구가 꼭 나를 예쁘다고 굳게 믿고 면전에서 날것의 속마음을 숨겨야 나를 존중하는 건 아니니까요.
원글님이 자신의 미모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웃어넘기고
첫댓님처럼 반응하시면 친구관계가 무난하게 이어지리라 봅니다.
질투네...
우선 이쁘다고 한 친구는 그냥 본인이 진짜 그렇게 생각한거고
그렇게 생각한적없다고 한 친구는 질투에요
정말 그런생각한적 없으면 아 그래? 그러고 말았을거같은데 거기서 굳이...이쁘다고 생각한적 없다니...님이 예뻐서 인기많았던게 기분이 나뻣었나보네요 그러지않고서야 뭘 저렇게까지 얘길하나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동창이 단톡에 20년전 단체 사진을 올리길래..
그냥 제가 웃자고
ㅡ와..흑역사다..라고 한 소리 했더니 (전 젊을 때보다 지금 예쁘다 소리 많이 듣는 편, 잠자리안경 컷트에서 안경벗고 웨이브로, 스타일 바뀐 지 오래)
ㅡ아~흑역사라고 생각해? 넌 단 하나도 변한 거 없어. 1도 없이 똑같앗!ㅋㅋㅋ
이러는데..아...ㅆ ㄴ 소리가 절로 ..
그러는 당사자는 살쪄서 80키로는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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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갑자기 제가 싫어하는 동창 하나 생각나네요.
가끔씩 뜬금없이 옛날 대학 새내기때 사진을 하나씩 단카에 투척하는데
그 사진들이 진짜 저만 찐따같이 나온 사진을 올려요.
그러면서 지금하고 다르다고 비웃어요 와... 얘 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얘 저한테 질투 심하거든요?
있고
진짜 또 본인이 그렇게보인다는데 그걸 어쩌겠나요
여기82쿡 천하의 미인미남도 다 컷오프되는곳이듯
제 친구도 그런적있는데 진짜 그친구는 누구도 미모 칭찬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ㅎㅎ
그건 질투에요
저도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안한 친구가 주변에서 자기 예쁘다고
한다고 하면 그냥 맞장구 쳐줍니다
그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빈말해주는거 뭐가 힘들어요 이나이에
그친구의 반응은 백퍼 질투에서 나온거죠
원글님이 미인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