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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진짜 악질인게 2008년에도 조작방송하다 걸림.

찐빵소녀 조회수 : 980
작성일 : 2026-03-25 09:16:30

한국 언론관련 판결 사상 최고 손해배상액, 재판부조차 “악의적인 프로그램”이라 명명했던 희대의 사건을 다시 추적하다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정확히 10년 전(2008년) 오늘, SBS ‘긴급출동SOS24’ 찐빵소녀편 조작방송이 전국에 전파됐다. SBS는 한 소녀가 휴게소에서 임금착취·상습폭행·감금 속에 찐빵을 팔며 고통 받고 있다는 취지의 방송을 내보냈다. 파장은 컸다. 가해자로 지목된 휴게소 여주인은 구속됐고, SBS는 ‘찐빵소녀’를 구출해낸 영웅이 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방송을 조작으로 판단했다. 그렇게 한국 언론관련 판결 사상, 3억 원이라는 손해배상 최고액 판결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180916081616315

 

이 SBS 방송이 진짜 악질인게..

주인을 가해자로 몰기 위해 집요하게 찾아가 녹취하고 피해자로 몰기 위해 정신병원까지 입원유도했고

재판에서도 반성은 커녕 자신들은 맞다고 주장.

결국 조작방송 피해자인 휴게소 주인은 망하고 매장되고 감옥생활까지 했고 재판에서 이겨 겨우 3억 밖에 못받음

IP : 76.168.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찐빵소녀 제작진
    '26.3.25 9:17 AM (76.168.xxx.21)

    제작진이 ‘출동’했다. 휴게소 손님으로 가장해 휴게소를 몰래 촬영했다. 2008년 6월25일, 눈의 상처를 물어봤다. 변씨는 “눈이요, 넘어져 다쳤는데, 피가 눈알로 들어가 치료는 받고 있는데, 아직 피가 안 빠져서 그런 거예요”라고 말했다. “여기 멍든 건?” 변씨가 답했다. “술 취한 손님이 오셔서 찐빵이 쉬었다고 시비 걸면서 막 그러다가, 손님 말리다가 손님한테 맞았어요.”

    6월26일. 휴게소 길 건너편에 차량을 주차하고 휴게소 1층 내부를 촬영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부부가 경찰에 신고했고, 제작진은 “촬영 경위를 설명하겠다”며 순찰차량을 따라 파출소로 향하던 중 서울로 도주했다.

    7월3일, 또 다시 휴게소에 손님으로 찾아간 제작진은 부부에게 발각되었고 이후 면담을 진행했다. 부부는 “변씨 눈이 충혈된 건 넘어져서 그런 걸로 들었고, 목에 난 상처는 변씨가 자해를 한 것이며, 나머지 상처는 찐빵을 팔다가 승용차 문에 끼어 난 상처”라고 밝혔다. 그리고 변씨가 휴게소 2층 거실에서 잠을 잔다고 덧붙였다. 변씨 또한 “멍이나 상처는 부부로부터 맞아서 생긴 게 아니다. 목 부분 흉터는 자해로 생긴 상처고 눈 상처는 넘어져 발생했고 얼굴에 난 멍의 일부는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맞아서 생긴 것이며, 가끔 자동차에 부딪히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 당시 제작진은 변씨의 옷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했고, 이 녹음기로 부부와 변씨 사이의 대화를 녹음했다. 이날 제작진과 동행했던 시민단체 관계자는 “학대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제작진은 7월8일에도 휴게소를 방문했다. 이날은 경찰도 동행했다. 부부가 촬영을 거절하며 항의했지만 촬영은 이어졌다. 당시 경찰은 이날 동행수사와 관련해 “변씨가 지적장애인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휴게소 부부가 변씨의 퇴직을 종용했으나 변씨가 거부했다”는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

    변씨는 제작진을 향해 “나는 도움을 원치 않는다. 맞은 것도 아니고 장애도 없다. 왜 장애인이라고 하냐”고 따지며 더 이상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고 심리상담도 거절했다.

    하지만 변씨는 7월29일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 2. 찐빵소녀 제작진
    '26.3.25 9:19 AM (76.168.xxx.21)

    정신병원까지 섭외

    제작진은 이어 “휴게소 부부나 변씨에게는 방송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말을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으며 변씨가 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물리적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입원시키려 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129 구급대원은 “제작진이 요구하는 사항은 90년대식처럼 그냥 잡아가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는 납치식이다”라고 항의했다.

  • 3. 그놈들
    '26.3.25 9:21 AM (114.200.xxx.141)

    노대통령 희화해서 쓰다가 실수라며 사과한 놈들입니다

    https://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47
    일베 ‘MC무현’ 배경음으로 내보내.. 네티즌 “잊을만하면 또 사고”
    강주희 기자업데이트 2015.05.25 11:15 댓글 1

  • 4. 그놈들
    '26.3.25 9:23 AM (114.200.xxx.141)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19

    SBS 에서 또한 25일 신동욱 앵커는 클로징코멘트를 통해 “해당 영상은 담당 기자가 인터넷에서 검색한 것으로 영상 속 배경 음악이 일베 측에서 고의로 합성해 만든 음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사용됐다”며 “SBS는 해당 영상을 즉각 삭제하고 노무현 재단 측에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책임자들을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고 재차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SBS 방송사고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6주기 바로 다음 날이었을 뿐 아니라, 해당 방송사에서 일베 이미지가 거듭돼 사용된 바 있기 때문이다. 해당 리포트에는 “몇 번째냐? 못 잡는 거냐 안 잡는 거야”, “한두 번도 아니고 이쯤되면 실수라고 보기에는…”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또 한 시청자는 “뉴스에 쓰일 음악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아무런 음악을 골라 쓴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ㅡㅡㅡㅡㅡ당시 앵커가 신동욱 ......

  • 5. 논두렁시계신동욱
    '26.3.25 9:25 AM (76.168.xxx.21)

    SBS 있다 티비조선 간판 앵커로 있다
    지금은 국힘의 국회의원.
    이런 인간이 서울시장에 나온다고

  • 6. 한 두건 아님
    '26.3.25 9:42 AM (172.119.xxx.234)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하루 전날이었다 . 지상파 방송사 SBS 메인뉴스의 '단독' 치고는 문제가 있는 보도였다.

    문제는 보도의 상당 부분이 해수부가 인양을 두고 문 후보 쪽과 정치적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집중된 점이다. 이 과정에서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이 말한 “솔직히 말해 이거(세월호 인양)는 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것”, “정권 창출되기 전에 문재인 후보한테 갖다 바치면서 문재인 후보가 약속했던 해수부 제2차관, 문재인 후보가 잠깐 약속했거든요” 등의 발언을 음성·자막으로 비중있게 전했다.

    ㅡ 문통 대통령 되기 직전 대선후보 토론하는날 SBS에서
    대선에 영향미칠 목적으로 가짜뉴스 조작해서 방송함.

  • 7. 이대통령이
    '26.3.25 9:43 AM (172.119.xxx.234)

    조폭 연루됐다는 그알 방송사과했나요?

  • 8. ...
    '26.3.25 10:16 AM (180.68.xxx.204)

    진짜 악질방송국
    없애야해요

  • 9. 악질태영방송국
    '26.3.25 10:43 AM (180.75.xxx.79)

    없어져야 합니다.
    도대체 뭘 믿고 저런방송을
    버젓이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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