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부모 돌봄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6-03-25 08:53:06

부모님이 연로하십니다

다행히 치매는 없으시지만 나날이 나이드셔서 힘드신게 보여요. 오빠는 엄마랑 일이있은후 본가에 발길을 끊고 아버지랑만 연락을하고 때되면 용돈은 보냅니다. 여동생은 이혼후 본인 생활이 급박해서 부모님한테 신경못쓰고요

제가 유일하게 친정부모님한테 들리고 병원 갈일있음 동행 합니다 주말에 친정에 갔더니 아버지가 많이 불편해보여서 여쭈어보니 평소드시던약이 있으신데 거기에 감기약을 잘못드셔서 많이 상태가 안좋으시더라고요 바로 응급실 모시고가서  치료하고 왔는데요 왜래를 어제도 다녀왔고 곧 또 가야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걸 다른 형제자매  한테 알리기라도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뭘 바라는건 절대 아니고 전화 안부라도 좀 드리라고요  제가 생색 낼생각 절대 없고요

말하는게 나을까요? 지혜를 나눠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121.169.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5 8:55 AM (58.228.xxx.36)

    알려야죠
    그래야 혹시나 잘못된일이생기더라도 원망안해요
    단톡에 부모님 상황 알리세요
    그래야 전화통화라도 합니다

  • 2. ...
    '26.3.25 8:55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 3. ...
    '26.3.25 8:57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22222222223

  • 4. 동구
    '26.3.25 9:15 AM (180.224.xxx.62)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333333

  • 5. 아효~
    '26.3.25 9:41 AM (123.111.xxx.138)

    남동생도 여동생도 쉬는날이 있을텐데 한달에 한번이라도 본가로 와서 부모님 식사라도 챙겨드리라고 하세요.
    가족이 가족이 아닌집이 왜 이리 많나요?

  • 6. 뒷방마님
    '26.3.25 9:42 AM (118.235.xxx.54)

    알리는건 하셔야지요
    오빠에게 직접 얘기하고 여동생에게도요
    그리고 공유할 카톡방 만든다하고
    글고 비용문제는 우선 아버지와엄마하고 상의 하시고 부족하면 남매에게도 얘기하세요
    이제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 해야합니다
    엄마아버지가 고생하셨닪아요
    그것만 생각해도 내처지에 할수 있는건 다할려는데 부모님 먼저 가셔서 때때로 호회도 되고 아쉽네요

  • 7. ㅇㅇ
    '26.3.25 10:21 AM (222.100.xxx.11)

    생색을 내야죠.
    돈만 보내면 다에요?
    그리고 이혼하고 뭐 다 알겠는데 그래도 할거 다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빨리 단톡방 만들어서 다 내용 공유하고 오빠도 동생도 참여하게 하세요.

  • 8. 할말은 해야지
    '26.3.25 10:43 AM (118.218.xxx.85)

    그냥 다들 알아주겠지하면 알면서도 다 지난뒤에도 다시 말하지 않더라구요
    그때그때 말할걸 그랬다하는 후회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61 아들 창원대 보내면 너무 하냐던 엄마입니다 80 ... 2026/04/04 14,658
1801560 넷플릭스요. PC에서 보면 볼륨이 되게 작지 않나요? 2 ㅇㅇ 2026/04/04 1,449
1801559 톡톡 치면서 얘기하는 거요 5 ㅇㅇ 2026/04/04 2,329
1801558 성시경 고막남친 보면서... 9 evelyn.. 2026/04/04 4,614
1801557 이재훈도 엄청 젊죠? 6 2026/04/04 4,091
1801556 강아지 고양이도 수명이 늘었다는거 보셨나요 10 ........ 2026/04/04 3,959
1801555 이재명과 '대북송금'+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지시 77 킹실 2026/04/04 3,760
1801554 외국에서 오는 손님 어떻게 대접하시나요? 3 한수배움 2026/04/04 1,242
1801553 9급공무원 대 중등임용고시 10 ㆍㆍㆍ 2026/04/03 3,607
1801552 프랜차이즈 커피 3잔 마셨더니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2 ..... 2026/04/03 1,739
1801551 장학재단 소득인정액은 월금액인가요? 년금액인가요? 2 ㅇㅇㅇ 2026/04/03 994
1801550 나혼산 옥자연...제발 나오지마 24 aodghu.. 2026/04/03 19,858
1801549 15살 딸애 정수리 냄새 심각해요 26 정수리 2026/04/03 5,179
1801548 백김치가 천연 항암제라는데 6 ㅗ홀ㅇ 2026/04/03 5,569
1801547 "4.3은 공산. 폭등"4.3추모식에 몰려온 .. 10 그냥 2026/04/03 1,993
1801546 당근 찜해둔거 검색 안되는거 맞지요? 3 궁금 2026/04/03 1,032
1801545 직장동료 배우자의 모친상 부조금 얼마할지 22 .... 2026/04/03 4,027
1801544 갈치김치 자문 구합니다. 11 ........ 2026/04/03 1,779
1801543 초6 딸이랑 차없이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 해주세요. 9 여행 2026/04/03 1,858
1801542 테헤란에 고층건물이 엄청 많았었네요 7 에휴 2026/04/03 3,368
1801541 아 미국 오늘 휴장이네요 1 주식 2026/04/03 2,723
1801540 찹쌀도넛 칼로리 아세요? 7 ... 2026/04/03 3,062
1801539 프리미아타 스니커즈 신어보신 분들 3 이탈리아 2026/04/03 724
1801538 이와중에 삼전 홀로 수익률 8프로 3 dd 2026/04/03 3,311
1801537 김치가 세계 유행이라는데 9 ㅁㄶㅈㄹ 2026/04/03 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