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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조회수 : 895
작성일 : 2026-03-24 17:59:33

 그리워요..

 애들 4.ㅡ5살에

제가 천천히 좀비소리내면서 비틀거리고 걸어다니면서  애들 잡는놀이했는데

 애들이 자지러지게 웃거 도망가고 했엇네요.. 잡힐까봐 도망가고..ㅎㅎㅎ

 

 

이젠.애들이 집ㅇㅔ없어요..다 나가고..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4 6:14 PM (122.36.xxx.5)

    그러게요. 아까 장보고 들어오는데, 그때 한참 학원 버스들 돌아다닐 시간이었거든요.
    아파트 1층 들어서다가 다시 나가서 잠깐 서있었어요.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 기다리고, 아이가 엄마 부르면서 달려오고..
    이제 다 컸다고 다들 제각각 방에 들어가 있고..ㅜㅜ

  • 2. ...
    '26.3.24 6:19 PM (117.110.xxx.137)

    다시 못올 시절이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 3. 저도
    '26.3.24 6:46 PM (118.235.xxx.141)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지금 애들 다커서 나혼자의 여유시간있는게 좋습니다

  • 4. 그나이때까지가
    '26.3.24 7:29 PM (222.235.xxx.29)

    진짜 사랑스럽고 예쁘고 추억도 많았죠. 내 자식이니 지금도 좋긴 하지만 예쁜 말을 매일 했어요.
    밤에 잘때 제 배를 만지면서 엄마배는 오늘도 날씬하네..(현실은 아니었지만 제가 날씬한 배를 갖고싶다 했거든요)
    제가 곰패턴 잠옷원피스를 샀는데 아들이 이쁘다고 그날 에버랜드가는데 이거 입고 가라고..
    두 아들이 18,20살인데 지금은 제 배 만지면서 이 배는 도대체 언제 날씬해져요? 이래요.

  • 5. 저두요
    '26.3.24 8:03 PM (223.190.xxx.128)

    애들 다 크고나니 적적해요^^;

  • 6. 저는
    '26.3.24 11:55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지금 중고등인데 빨리 커서 독립해 나갔음해요
    하도 힘들었어서 어릴때가 하나도 그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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