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6-03-24 17:53:02

나이드신 분들이랑 수업 듣는데 

나이 물어보는거 싫어하시고 

또 오래사세요 하면 욕같대요

남한테 의지해서 살까봐 걱정인데 오래살란 말은 기분 나쁘대요 그냥 건강하세요 라고 하는게 제일 무난하다네요

IP : 219.255.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4 5: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두야~~~~~

  • 2. ...
    '26.3.24 5:54 PM (211.246.xxx.215)

    그냥 인사말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면되지 욕같니 기분이 나쁘니 뭐니. 역시 일절 말 안 거는 게 답.

  • 3. ㅁㅁ
    '26.3.24 5:5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낼 모레 백세 모친
    엄마백수하세요 했다가
    저년이 나 내년에 죽으란다 하더라고

  • 4. ...
    '26.3.24 6:18 PM (114.204.xxx.203)

    좋아하시던대요

  • 5. ㅋㅋ
    '26.3.24 7:16 PM (140.174.xxx.129)

    한때 유행 하던 개소리가 있었지요

    수고하세요 같은 말은 쓰면 안된데요
    왜냐 고생하고 있는데 계속 고생 하라는 조롱의 의미가 있다나?

    https://blog.naver.com/mirae_saram/220747318633

    그러면 그런말 안듣게 아무도 없는 곳에 살던가

  • 6. ㅎㅎ
    '26.3.24 8:48 PM (124.57.xxx.213)

    꼭 그렇지도 않아요
    늙음= 죽음 이렇게 박혀있는 부분이 커서
    겉으론 그럴지 몰라도 굉장히 초조해하고 더 살고싶어 하시던 걸요 ㅎ

  • 7. ㅇㅇ
    '26.3.24 8:53 PM (118.235.xxx.159)

    오래사세요 ㅡ 죽을 때 다 된 나이인데 살아계시네요, 앞으로도 쭈욱 오래사세요. 로 들립니다. 연세가 참 많으시군요.로도 들립니다.

    20대들에게, 오래사세요. 라고 안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00 국민연금 10년이하 납부면 유족연금이 100%네요??? 11 ??? 13:39:54 3,426
1804899 BTS 광화문 공연은 과도한 통제를 한게 아님 12 바로 13:30:50 2,175
1804898 봄웜톤 봄에 화사해지고싶어요.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6 봄웜톤 13:30:44 757
1804897 등촌샤브칼국수 육수 만들 때 빠진 거 있는지 봐주세요 3 ... 13:28:48 903
1804896 거상 수술하면 입꼬리가 조커처럼 올라가네요 14 ㅇㅇ 13:28:46 2,815
1804895 양조 국간장으로 양파절임 해도 될까요? 6 동원 13:27:26 503
1804894 대책없는 친정엄마 56 미치겠다 13:25:43 7,650
1804893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직종이 간호사래요 14 ㅇㅇ 13:25:05 2,685
1804892 보험인이 내신용상태를 아나요? 16 .... 13:22:38 1,230
1804891 왜 대부분 링크는 지마켓인가여 2 13:19:56 458
1804890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2 ㅡㅡ 13:19:25 626
1804889 종량제봉투가 없네요. 18 .. 13:18:23 3,594
1804888 맞벌이 장점만 나오면 전업들 이악물고 부들거리는거 같아요 32 ㅇㅇ 13:16:47 2,340
1804887 복강경 흉터제거 성형외과 추천해 주세요. 2 수술흉터 13:16:20 335
1804886 샤워 줄이고 휴대폰 충전은 낮에만?…"협조해야".. 19 ..... 13:15:50 3,165
1804885 삼성페이 1 현재 13:14:31 629
1804884 2층으로 이사왔는데요; 17 저층아파트 13:14:27 3,095
1804883 남편이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가요 7 이제 13:13:42 2,226
1804882 나대는 학부모회장 8 적당히 13:08:47 2,017
1804881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 15 ,,, 13:08:39 3,326
1804880 새벽에 서울역 가면 커피 파는 곳 있나요? 5 // 13:03:57 1,177
1804879 주변 지인에 대한 제 생각 11 13:03:46 2,526
1804878 최근 이사견적 받아보신분 계세요? 7 ... 12:59:02 569
1804877 오은영 가족지옥 남편 같은 성향의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2 .. 12:57:20 1,415
1804876 돌아가신 부모 예금을 찾을수있는건 분할협의서 상관없이 모든형제가.. 16 ,, 12:54:39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