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녀가 못된 짓 할 거 생각하면
책 읽기가 힘들어서요
결과 좀 미리 알고 싶어요.
검색해보면 신세대 여성이라는 둥
가부장제 피해자라는 둥
제 생각엔 악녀로 보이는데요.
혼외자를 낳았다네요.
귀녀가 못된 짓 할 거 생각하면
책 읽기가 힘들어서요
결과 좀 미리 알고 싶어요.
검색해보면 신세대 여성이라는 둥
가부장제 피해자라는 둥
제 생각엔 악녀로 보이는데요.
혼외자를 낳았다네요.
강포수 아이요
임이네 남편 칠성이로 알고 있어요.
포수 아기를 가진 거예요
귀녀가 재산 얻으려고 포수를 꼬여 임신한 후
최참판 댁 후손을 임신했다고 속이려 들었어요
칠성이 아이
포수는 귀녀를 좋아해서 나중에 키워주는거에요
칠성이요
강포수가 나중에 거두어주죠
소설에서 그걸 은연중에 알려줘요. 그녀가 칠성이랑 관계를 할 때는 한 번도 여성으로서 느껴야 할 기쁨을 못 느끼는데 강포수하고는 딱 한 번 했는데 그걸 느낀다고 나와요.
자세히 써 있습니다.
강포수 넘 착했어요 ㅠㅠ
바보덩신 ㅠㅠ
강포수가 본인이 낳은 아이 데려가서 잘 키운다고 할 때 그녀가 퍽퍽 울잖아요. 욕심 없이 강포수 아낙으로 살 걸 이러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강포수와도 칠성이와도
귀녀는 교접했던 것으로 기억 나고
누구의 아이인지 정확히 나온 것 같지는 않네요
어제인가 많이 읽은 글에 있었던 글처럼
당시 친자확인을 한 것도 아니니까요
강포수는 귀녀가 자기를 이용한 것을 알고도
그 아이를 거둡니다
한 백 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진짜 진짜 진짜 잘 살았을 여자에요.
진짜 요즘 세상에 태어났으면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어도 계속해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갔을 여자에요.
외모가 되는 데다가 야망이 있고 거기다 머리까지 좋고 대담해서.
또 안타까운 인물 하나가 칠성의 아내. 엄청 이쁘고 색녀 기질이 있는 걸로 나오죠. 안 넘어가는 남자가 없는 걸로 나와요.
이 사람도 한 백 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최소 의사 와이프는 했을 것 같아요. 의사남편 밤마다 뿅가게 해서 atm처럼 이용하고 백화점 vip하며 인생 화려하게 살았을듯
칠성이 부인 임이네. 바퀴벌레 같은 인물 아닌가요. 저는 그 염치없음. 날것의 욕심이 너무 힘들었어요. 주변인을 특히 자식을 고통스럽게 했죠. 제가 그런 악성 나르시시스트를 엄마로 둬서 더 싫었을지도 모르깄네요.
칠성이 아이죠 장포수가 귀녀를 사랑해서
아기데리고 사라지는거
성취욕이 높고 행동력이 있어도 천한 신분의 여자가
눈치 안보고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길은 구한말 당시에는
거의 막혀 있었다고 봐야죠
그렇다 해도 살인 공모까지는 아무나 하는 건 아니잖아요
요즘에 태어났더라면 귀녀가 잘 살았을지 확신은 못하겠고
흙수저 탓하며 사기 치고 다녔을 것 같아요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강포수 아이라는 뉘앙스를 남겨요
강포수 아들이라는 뉘앙스가 있어요.
기골이 장대하고 뭐 이런..
강포수의 아들임이 써 있어요.
면도 자국이 파아란 것 으로 보아 두메도 아비 강포수를 닮아 털이 짙은 모양이었다 .
강포수 아들 아니예요.
임이네 남편 칠성이 아들이예요.
칠성이가 귀녀 꼬셔서 최치수 재산
차지하기위해서 꾸민 일인데 계획이 엇나간거죠.
그 전에 강포수가 귀녀한테 반해서
청혼했다가 까였죠.
귀녀 옥바라지를 지극히 하니까...나중에 귀녀가
죽기 전에 그냥 강포수 따라가서 살것을...하며
울면서 후회하죠.
아들은 강포수가 거두어 가서 지극정성으로 키워요.
귀녀가 강포수람 잠자리 한 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고2 겨울방학부터 오십 중반 지금까지 수 차례 읽었지만 단 한번도 강두매(귀녀아들)이 칠성이 아들이라고 생각한적 없어요.
그 근거로 위에 님도 말씀하셨지만 귀녀가 강포수하고 단 한번 정을 통할 때 잠자리의 비밀을 알게되며 그래서 칠성이하고는 애가 안생겼을까 하잖아요.
물론 과학적으로 디엔에이 테스트 할 순 없으니 칠성이 아이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작가 박경리 선생님이 이렇게 알아들으라 하고 암시하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칠성이 아이들이 다 나오진 않지만 임이도 교활하고 칠성이같은 구석이 있지만 강두매는 강포수처럼 꿋꿋하고 심지있죠. 강포수 아이로 보는게 타당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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