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26.3.24 3:16 PM
(223.38.xxx.40)
3모 보는날이라
애둘 7시20분에 학교 데려다주고
9시에 회사출근 점심먹고 일하고 커피마시고 3시퇴근
집가고있어요
2. ......
'26.3.24 3:17 PM
(118.235.xxx.166)
주식창 보면서 삶은 달걀이랑 브로콜리 살짝 볶아 먹었어요.
브로콜리 올리브오일에 볶으니까 맛있네요
3. ㅇㅇ
'26.3.24 3:18 PM
(118.32.xxx.196)
어제 강원도 혼여 다녀오고 피곤해서 아이스라떼 마시고 나서 핸폰 보다 써브웨이 시켜서 라스
보면서 먹었어요
이번주 라스 꼭 보세요
붐 넘 웃겨요
4. ....
'26.3.24 3:23 PM
(223.38.xxx.26)
한 일이라고는 빨래 널고
우엉조림.
오후 출근자라 저게 오늘 한 일 전부네요.
5. 쓸개코
'26.3.24 3:2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아래글에도 적었는데 82좀 하다가 ㅎ
암연근 2개 숫연근 1개, 우엉 한단 다 다듬고 데치고 졸이고 연근 일부는 연근칩 만들고 했어요.
6. ....
'26.3.24 3:51 PM
(112.145.xxx.70)
아침에 일어나서 고딩이 밥 차려주고 출근해서
즐겁게 일하구 있습니다~~
점심은 김밥한줄 먹었는데
퇴근하고 남편이 걷기하고 돌아오면서 치맥하자네요~~
다이어트 어쩔..
7. 왕사남
'26.3.24 3:52 PM
(211.235.xxx.232)
한번 더보니 훨씬 이해가 잘되고 눈물은 주룩주룩...
따끈한 미역국정식 기분 좋게 먹은후 박물관행
8. 코맹이
'26.3.24 3:55 PM
(182.219.xxx.112)
다들 알차게 보내셨네요~~
오늘도 즐거운 저녁 식사 하세요~^♡^
9. 영통
'26.3.24 4:29 PM
(106.101.xxx.74)
베란다 물건 다 꺼내서 버릴 거 버리고
부엌 서랍 다 꺼내서 버릴 거 버리고
지금 집 앞 무인카페에서 차 마셔요
10. ....
'26.3.24 4:56 PM
(211.234.xxx.74)
연차로 쉬는 날 인데
어제 세웠던 야무진 계획을 하나도 못했어요.
아침부터 두통에, 몸이 으슬거리며 한없이 가라앉음
두통약 먹고 지금까지 내내 누워있다가
이제 정신이 좀 들어요.
오후 저녁시간을 좀 잘 써야하는데..
하루가 아까워 죽겠어요.
11. 오늘 길다
'26.3.24 5:00 PM
(116.45.xxx.61)
교회 희년특새 기간이어서 5시에 특새갔다가
6시30분에 나완 한시간거리 7;50t 남편이랑 이인플레이 골프갔다가 12시10분에 끝나고
점심먹고 남편은 반차 낸거라 2시에 회사 들어가고 전 2시10분 근무시작하는 학원쌤이라
지금은 학원에서 수업중입니다.
하루 무지 알차내요
이런날도 있는거죠?
그래도 새벽예배 30일째인데 늦잠자다 일찍일어나니 하루가 할게 많긴해요^^
12. 한량백수
'26.3.24 5:39 PM
(123.111.xxx.138)
남편이 출장가서 좀 늦게 일어났어요. 7시반즘
아침뉴스 보며 라떼 반잔에 과일 조금 먹고요.
냉장고에 있던 김장김치 김냉 김치통으로 다~ 옮겨서 김냉에 보관하고요.
대학생 딸아이와 태국식당가서 점심으로 쌀국수와 팟타이 먹고, 카페가서 얼그레이머핀과 커피 마시며
딸아이는 과제 좀 하고 저는 온라인 쇼핑몰 검색 좀하고 베이커리 들러 집에 오니 오후 3시더라구요.
택배 온거 정리하고 로봇 청소기 돌리니 벌써 4시 해가 서쪽에 가있네요.
오늘 하루 김치 옮기고 딸아이와 나가서 점심 먹고 온게 다~ 인 한량 백수의 하루입니다.
13. ..
'26.3.24 5:51 PM
(58.29.xxx.20)
7시 뉴스공장 보면서 라떼, 계란,고구마, 과일 먹음.
9시30 나가서 40분 러닝후 아이스커피 마시며 귀가.
샤워 후 깜빡하고 작동 안 시킨 로봇청소기 돌리고 침대패드 세탁. 옷 수납 공간 정리.
5시 맥주 한잔 마시고 커뮤너티 글 읽어요. 남편은 7:30쯤퇴근해요.
14. ..
'26.3.24 6:04 PM
(118.235.xxx.118)
회사 출근했다가 퇴근길에 저녁으로 먹을 족발 사서 집에 가는 중이에요.
15. ..
'26.3.24 7:44 PM
(211.176.xxx.249)
날씨 좋아 혼자 산에 다녀오고, 오면서 새로 오픈한 마트에서 마늘이 싸길래 4킬로 샀어요. 할 일 태산인데, 마늘꼭지 자르며 미쓰홍 끝까지 보니 하루 다 갔네요. 남편 저녁 먹고 온다고 해서 얼른 82들어왔어요.
16. 자괴감
'26.3.24 9:44 PM
(114.202.xxx.181)
오늘 기간제 면접보고 왔어요. 기가 다 빨려 집와서 앓아누웠다가 일어나니 혓바늘이 돋았네요.
외국어면접이라 예상밖의 질문에 머리가 하애져서 문장이 안만들어져서 모든 답이 단답형. 그런데 집오는 지하철에서는 그 답이 입에서 줄줄 나와서 ㅠ 울면서 왔어요.
하던일이고 어려운 질문도 아니였는데 자괴감에 빠졌어요 . 늙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