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면 자라하니까 잠자기싫다고
독립해서 자취하고 밤새고 야식먹고 싶대요..
애가 애기때 너무너무너무 예민해서
그냥 다 끼고 키웠거든요 열심히 안으래서 다 안아주고
유모차도 거부하고 늘 안으라고 징징거리고 하룻밤에도 수십번씩 깨서 울고 낮잠도 안자고 그냥 항상 옆에서 대기조였거든요. 그래서인지 예민성은 많이 사라졌어요 성격도 이젠 저보다 무던해보이고요 근데 이제 빨리 독립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10시면 자라하니까 잠자기싫다고
독립해서 자취하고 밤새고 야식먹고 싶대요..
애가 애기때 너무너무너무 예민해서
그냥 다 끼고 키웠거든요 열심히 안으래서 다 안아주고
유모차도 거부하고 늘 안으라고 징징거리고 하룻밤에도 수십번씩 깨서 울고 낮잠도 안자고 그냥 항상 옆에서 대기조였거든요. 그래서인지 예민성은 많이 사라졌어요 성격도 이젠 저보다 무던해보이고요 근데 이제 빨리 독립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고딩도 아니고 초딩쓰. 그러려무나~
땡큐지요
그날이 곧 오기를 ㅎㅎ
각서 받아두세요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제 아이도 그맘때쯤 자취가 꿈이라고 했던거 같애요.
화이팅
어머 저희집 초6 막내아들
자기 세뱃돈 잘있냐고
그 돈으로 독립 할거라네요ㅎ
빨리 독립하는게 목표래요ㅎㅎㅎ 귀엽습니다 아주
조카가 초딩때
난 절대로 결혼안한다 라고 벽에다 메모
중 고딩 어느즈음 슬그머니 안 자를 지웠더래요
교사인데 이십대에 결혼 애가 셋
예행연습이라하고 집안일 시키세요
자기빨래 자기방청소재활용등등
초5 울아들은 독립해서 혼자살면 귀찮고 돈 많이 든다며 엄마랑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대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ㅜ
사춘기 시작인가봐요.
저희 애도 초고에 그랬거든요.
올해 중학생 됐는데 대학때까지는 집에 있겠대요
원래 대학가면 혼자산다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
녹음해 놓으세요
그런 애들이 더 부모 옆에 있어요 ㅎㅎ
초고학년에 시작이죠
장기전입니다 힘내세요
오나보네요
그래도 독립하고 싶다는 애는 괜찮은거에요
자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하겟다는거잖아요
독립할 생각없이 다 의지하는 아이가
나중에 걱정이죠
열심히 공부해서 나가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