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살된 냥이가 습식을 잘 안먹어요

nn 조회수 : 604
작성일 : 2026-03-24 12:14:58

하루에 습식한캔씩 잘 먹고있었어요

지난주에 다른캔으로 바꿔줬는데 안먹길래

이틀후부터 다시 원래 캔으로 사서 급여했는데

3분의1뿐이 안먹고 남기네요

옆에있는 건식을 대신 먹더라구요

퇴근하면 습식을줬고

남편이 안주던 츄르를 구입해서 요즘 저녁마다 하나씩 주기 시작했는데

4키로 냥이 하루에 습식 1캔이랑 츄르 한개가 너무 양이 많아서 일까요

잘뛰어놀고 아픈거 같진 않아요

IP : 121.157.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덕이
    '26.3.24 12:20 PM (116.41.xxx.141)

    걍 고영희씨 디폴트임 ㅎ

    14살냥이 이제 이가 시원찮은건지 갑자기 습식으로 죽 먹더니
    어제부터 또 손도 안대고
    건식만 퓨리나 파티믹스랑 섞어도 주면 먹고 ㅠ

    습식은 남은거 모아서 길냥이들 주면 정말 잘먹어요 요새 파우치 하나 다 1500넘는데 ㅠ

  • 2. ,,,
    '26.3.24 12:28 PM (203.237.xxx.73)

    두가지의 답이 있어요.
    첫번쨰는 츄르 때문일수 있어요,
    전 츄르는 고양이들에게 (양치를 잘하는 아이 뺴고는 ) 안주는게 답이라고 봐요.
    그 한없이 부드럽고, 조미료 가득한 맛을 맛보면, 대부분의 냥이들은 습식 = 츄르
    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질좋고, 냥이들 건강에 좋은 대부분의 고급진
    주식캔들을 맛없다고 생각해요.

    또한가지는,
    저희집 냥이처럼, 세상 모든 습식들과, 츄르도 트릿도 템테이션 같은 간식거리도,
    절대 않먹는 완전 건식파 도 있어요.길에서 구조해서 분유보다 주사기로
    약을 먹여서 살린후, 한달 넘게 분유먹여 키웠고, 습식부터, 수많은 사료들을
    골고루 먹이면서 키웠는데,,,,,,,고집이 장난아니에요. 온갖종류의 습식캔들을
    종류별로 다 테스트 해봤고요, 건사료 없이 주식캔만 급여해본적도
    있는데,,않먹고, 하루이틀을 굶어서,,결국 습식은 포기했어요.
    제 생각에는 그냥 혀에 닿는 그 수분감..질척함? 이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에요. 그래서 건사료만 오독오독 드시면서 7년쨰 건강하십니다. ㅎㅎㅎ
    딱 사료만 드시고,,절대 아무것도 않먹는,,절제냥 한마리 있어요. 체형도 날렵하고
    먹는일 자체가 그닥 재미없는,,마냥 사람옆에서 궁팡만 원하는 아이에요.

  • 3. 츄르
    '26.3.24 12:29 PM (211.246.xxx.97)

    츄르가 기호성끝판왕이라.. ㅋ것때매 안 먹을수도 있어요.
    과자에 맛들이면 밥 안먹는 애기들처럼;
    츄르는 가급적이면 랜덤하게 주세요
    2살이면 몇키로 일까요
    습식1캔이면 성장기 고양이에게 식사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
    꼭 사료회사에서 제공하는 칼로리로
    나이와 몸무게에 맞춰 필요칼로리 계산해서 정량 급여 하시구요
    더운 날씨엔 아침에 준 습식이 저녁에 상할수도 있으니
    이럴땐 습식+건사료 병행하는것도 좋습니다.

  • 4.
    '26.3.24 12:3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주식은 습식보다 건식이 맛있다고해서
    저희냥이는 건식 안먹이고 습식만 먹이고 있어요
    간식은 츄르는 안먹여봤고 트릿먹이고있어요
    님의 냥이는 습식보다 건식에 맛들였나본데요
    배고플때 습식이 있으면 습식 먹을듯요

  • 5.
    '26.3.24 12:4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주식은 습식보다 건식이 맛있다고해요
    님의 냥이는 습식보다 건식에 맛들였나본데요
    츄르 간식 줄이시고 배고플때 습식이 있으면 습식 먹을듯요

  • 6. ㅎㅎ
    '26.3.24 12:57 PM (121.157.xxx.198)

    저희집 고냥이는 4키로에요
    데본렉스 믹스인데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진짜 얘땜에 살아요
    유산균 츄르라고 해서 사줬는데
    주지 말아야 겠네요
    습식캔이 2500이라 너무 비싸서 조금 싼거 사서 안먹나 싶었는데
    다시 바꿔줘도 안먹길래 어디 아픈가 싶었어요
    츄르를 며칠 중단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92 세탁기 건조기 직렬연결시 11 .... 2026/04/15 1,198
1804591 빵집사장때문에 넘 불쾌해요 16 아오 2026/04/15 6,122
1804590 이재명의 대북송금조작 사건 문재인정부는 알고있었다 36 2026/04/15 2,407
1804589 요즘 늑대 소식보면서 11 ㅗㅎㄹㄹ 2026/04/15 3,380
1804588 정신과 우울증 2 ㅇㅇ 2026/04/15 1,813
1804587 항암환자 소고기 자주 먹어도 될까요 18 ㅇㅇ 2026/04/15 3,754
1804586 10년된 라텍스이불과 쿠션 1 궁금 2026/04/15 623
1804585 남편 회사 연차수당,명절보너스,자격수당 다 없앴어요 6 월급 2026/04/15 2,620
1804584 망포역 고등어구이집 면접후기 6 피카츄 2026/04/15 2,131
1804583 르크루제 냄비 안쪽이 크랙가서 살짝 녹이 있는데 사용 안되나요.. 1 치즈 2026/04/15 1,012
1804582 장기요양인정서 공단에서 꼭 받아야 하나요? 5 ... 2026/04/15 793
1804581 아부다비 공항 경유 비행편 취소해야 할까요? 2 총총 2026/04/15 1,436
1804580 미국에서 신난 장동혁 ㅋㅋㅋㅋ 9 인증샷도남기.. 2026/04/15 2,963
1804579 이화영은 거짓말을 잘하네요 -위증죄 20 연어덮밥 2026/04/15 2,568
1804578 러닝할때 얼굴처짐 방지 마스크? 있을까요? 2 살이 덜렁거.. 2026/04/15 1,094
1804577 고도근시에 백내장 수술하신분들 18 ... 2026/04/15 1,547
1804576 가운데가 푹 꺼진 가슴인데 브라추천요 1 브라 2026/04/15 485
1804575 증여세가 27억 정도면 5 부럽당 2026/04/15 3,723
1804574 "한국같은 나라 처음"…강훈식 특사 '원유·나.. 5 ㅇㅇ 2026/04/15 4,580
1804573 40대후반 카페알바 면접가요 5 히힛 2026/04/15 2,340
1804572 에어컨 언제사는게 젤 쌀까요? 13 ... 2026/04/15 1,660
1804571 입시의 관점에서 보면 공부는… 8 2026/04/15 1,797
1804570 펌)왜 이런 뉴스에는 공중파가 침묵하나? 8 무안공항 2026/04/15 1,677
1804569 오늘 지인과 대화하다가 15 ㅁㄵㅎㅈ 2026/04/15 5,566
1804568 웃다가 듣다가 2 지하철에서 2026/04/15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