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마음 내서 연락했는데 받지를 않네요.
초등 4학년부터 50년 넘게 친구였다가
새 정부 들어서 친구가 극우인 줄 알게 됐어요.
나는 당연히 지난
내란에 대해서 친구도 내 마음과 같은 줄 알았다가
아닌 줄 알고 서로 놀랐어요. ㅠ
아무리 그래도 오래전 숱하게 쌓여온 세월이 있는데
어찌 한 순간에 그리 외면을 하는지
그래, 인연이 여기까진가 보다 생각하다가도
보고싶고 그립고 그러네요.
어쨌건 건강하게 잘 지내길~ 세월이 지나면서 풍문으로 소식이 들려오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친이라 여겼던 친구
1. ..
'26.3.24 12:05 PM (27.119.xxx.162)그거 하나로 손절인가요?
저도 비슷해서 사실 힘드네요.
저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2. .....
'26.3.24 12:05 PM (59.15.xxx.225)그게 이유가 아닐수 있어요.
3. ㆍ
'26.3.24 12: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ㅋㆍ
극우가 극단적이죠4. ..
'26.3.24 12:08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교회등록한거 아닐까요?
물론개신교5. 전혀
'26.3.24 12:11 PM (211.216.xxx.146)그 전엔 친구가 저에게 더 다정하고 항상 든든한 존재였어요.
사춘기시절 제가 힘들었을 때 그때는 편지밖에 소통이 없었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편지를 엄청 많이 보냈어요. 물론 저도 많이 보냈죠.
내란 이전에 제가 친구한테 마음걸릴 만한 일은 1도 없어요. ㅜ6. ,,,
'26.3.24 12:14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그래도 극우는 손절
7. ...
'26.3.24 12:18 PM (59.5.xxx.89)오래 인연을 그런 이유를 손절 하기엔 아쉽네요
만나 정치 얘기만 안하면 될텐데~~ㅠㅠ8. 아쉬워도
'26.3.24 12:27 PM (118.221.xxx.110)어쩔 수 없는 인연이네요.
정치관이 다르면 계속 부딪힐거예요..9. ,,,
'26.3.24 12:29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정치관은 결국 그 사람의 가치관이고 세계관입니다
같이 가기 어려워요10. 정치관이
'26.3.24 12:29 PM (61.35.xxx.148)다르면 친구가 안될 수도 있구나
공산주의가 따로 없구나11. ㅇㅇ
'26.3.24 12:31 PM (211.193.xxx.122)정치관이 다른 것이 아니고
그냥 무식한 겁니다12. ㅇㅇ
'26.3.24 12:47 PM (98.61.xxx.68)원글 보니 그쪽에서 먼저 절연한거 같은데 뭐 어쩌겠어요. 그런데 정치관이 다르면 좀 힘들더라구요. 제 대학 절친은 느낌에 민주당 지지 안할 거 같아서 정치 얘기 안했는데 제가 해외 있어서 떨어져 살다 우연히 전화 중 민주당 지지자인거 알고 더 절친이 됐죠. 그냥 그런거 같아요
13. ...
'26.3.24 1:21 PM (58.123.xxx.27)신념 종교 가치관
이런게 무서워요
돌아서면 끝이예요14. 근데
'26.3.24 1:27 PM (211.114.xxx.132)정치관에 매몰돼서 인간의 감정, 우정까지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매한 인간이에요.
계속 친구로 지낼 만한 사람은 아니네요.15. ㅇㅇ
'26.3.24 1:37 PM (222.108.xxx.29)당연히 지난 내란에 대해서 친구도 내 마음과 같은 줄 알았다가 - 님이 얼마나 배려없이 지껄였을지 이 문장에서 보이네요
그게 좌파 특이에요.
남들도 당연히 자기같을줄 알고 동네방네 자기 정치성향 떠벌리기.
저같아도 님같은 친구 손절합니다.16. 음
'26.3.24 1:44 PM (116.121.xxx.231)정치관이 다르다고 멀어진다는게 이해 안되는데요...
친구랑 결혼해서 살 것도 아니고..
집안 민주당 장관 출신 정치인... 국짐 정치인 아들이랑 결혼시켰는데요? 원글님 기준으로는 큰일 날 일인가요?
좌파 우파 하면서 정치인들 갈라치기 하면서 자기들끼린 친하게 잘 지내요 ㅎㅎㅎㅎ
우매한 국민들이 거기에 휘둘리는거지...
똥이 더 묻었냐 덜묻었냐 차이이지... 국민들 등골 빼먹고 사는것 이쪽이나 저쪽이나 마찬가지이지요..
전 미친 극우 극좌만 아니면 괜찮아요..17. ㅡㅡ
'26.3.24 1:50 PM (221.154.xxx.222) - 삭제된댓글절친까진 아니어도 초등친구라 …
큰 부자인데도 대출 막히니
ㅇㅈㅁ 또라이라고 하더군요
투표도 빨간당 찍고 ㄷㄷㄷㄷ
넘 놀람18. ㅇㅇ
'26.3.24 1:56 PM (1.240.xxx.30)극우라고 원글님이 그러니까. 손절을 하죠;; 윤지지자 그런 사람들 극우야 이랬으니까.
19. 극좌무뇌
'26.3.24 3:20 PM (211.36.xxx.142)가치관이 다른 게 아니라 그냥 무식하다고 ? 다르면은 무식하다 짖어대는 니가 너 무식하다.
20. 정치관
'26.3.24 5:42 PM (211.234.xxx.66)다르다고 찐 친이 아니라는게. 더 웃겨요
생각다를 수도 있지
친구가 가진게 많나부죠
세금 덩 내고 싶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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