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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도시 아파트사서 월세놓고 내후년 휴직목표

...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6-03-24 11:45:36

저의 소박한 미래 계획 적어봅니다.

근무시간인데 너무 숨막히고 탈출구가 있다면싶어요

아이도 중증장애가 있는데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고 있고

내후년이면 40대후반인데.

1년쯤은 쉼표찍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수입원은 월세 80만원 받고. 애아빠가 100씩 주고있는거로 해서 살려고요. 사정상 따로살아요

저희 사는도시 25평이 2억정도하는데 세놓으면 80,지금 1억5천정도 있고, 연봉지금 7천이라 내년까지 적어도 5천은 모으면 2억 살수있을 것 같아요

1년반만 버텨셔..

중증장애라 돌봄휴직 아무때나 가능하고 승진에 영향도 1도 없어요

현재 상황이 참 힘들기도하고 버겁기도해서

제 희망 계획을 말해봤습니다. 희망대로 될지는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3.24 11:47 AM (221.138.xxx.92)

    매매가 2억 아파트인데 월세 80 이면 너무 좋네요.
    꼭 계획이루셔요.

  • 2. ....
    '26.3.24 11:49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180이면 아껴살면 가능하고 저축도 꺼내쓰면 살만할것 같아요. 집은 주택이라 관리비도 없고..

  • 3. ....
    '26.3.24 11:50 AM (118.235.xxx.86)

    180이면 아껴살면 가능하고 저축도 꺼내쓰면 살만할것 같아요. 집은 주택이라 관리비도 없고.. 전기요금도 장애할인 받고..그때까지 2억아파트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4. ....
    '26.3.24 11:50 AM (118.235.xxx.86)

    감사합니다. 아이가 건강한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 5. 희망
    '26.3.24 12:44 PM (222.110.xxx.220)

    꼭 이루시고,
    숨 돌리면서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6. ㅡㅡ
    '26.3.24 12:4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꼭 계획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 7. ....
    '26.3.24 1:31 PM (118.235.xxx.86)

    이렇게 글로 써보니, 그리고 응원말씀 들으니 좋네요
    댓글님들도 모두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가 아프다보니 다 소용없고 건강이 최고이고 지금 당장의 행복이 최고다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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