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노견이에요
얼마전까진 좋아하는 간식도 잘먹고
아파트 단지 산책도 잘 했어요
매일 산책은 강아지가 힘들어해서
무리라 못했고요
갑자기 이틀전부터 아무것도 안먹어요
계란도.. 말랑거려 좋아했던 치아껌도
참치 간식도.. 아무것도 안먹어요
기분이라도 좋아질까 싶어 아침에 안고서
산책했는데 주위에 별관심도 없이
축쳐져서 그렇게 산책했네요
우리 강아지 죽음이 가까운건가요..
17살 노견이에요
얼마전까진 좋아하는 간식도 잘먹고
아파트 단지 산책도 잘 했어요
매일 산책은 강아지가 힘들어해서
무리라 못했고요
갑자기 이틀전부터 아무것도 안먹어요
계란도.. 말랑거려 좋아했던 치아껌도
참치 간식도.. 아무것도 안먹어요
기분이라도 좋아질까 싶어 아침에 안고서
산책했는데 주위에 별관심도 없이
축쳐져서 그렇게 산책했네요
우리 강아지 죽음이 가까운건가요..
사람도 마지막이 비슷하더라구요 ㅠ
대단하네요 그리고 윗님말씀처럼 사람과 비슷하지만 곡기를 끊어서 깨끗하게 세상을 떠나겠다는건데 요양원에 가서 비실비실 생명을 유지하려는 인간보다 낫네요~~ 노견 홧팅~~!!
이별 준비 하시는 게..
노견 17살이면 인간 100세에 해당..
보낼준비 하셔야겠네요. 우리아더 떠날때 그랬거든요.
물 한모금 못먹더니 닷새 버티고 갔어요..ㅜㅜ 마음의 준비 하시고 꼭 안고 마음 나누세요 사랑한다고 계속 얘기하며 안고 있었습니다
지병이 있었나요
그렇게 보내는게 대단하고 깨끗하지만은 않아요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고통스러워하고, 보는 저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안락사 안한 걸 후회했어요
맛있는 소고기 구워 주세요. 맛있는 것만 조금 먹을 거예요
온갖 맛있는거 찾아서 주면 한끼 먹고 또 하루 굶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3일 안먹고 마지막 날은 물도 안마셨어요
그럴 줄 알았으면 며칠만 일찍 보낼걸 후회해요
제 욕심에 아이를 끌어안고 있었네요
17살이면 건강 상태에 따라서 더 살 수도 있는 데
혹시 전해질 불균형이면 못 먹을 수도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4525 | 미국주식보면 개별주랑 지수랑 차이가 극명하네요 | ........ | 2026/04/16 | 1,298 |
| 1804524 | 고등학교 내 교사용 흡연실 8 | 내햇살 | 2026/04/16 | 2,450 |
| 1804523 | 알바로 일했는데 연말에 남편에게 인적공제 될까요 3 | 연말정산 | 2026/04/16 | 2,039 |
| 1804522 |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13 | 내햇살 | 2026/04/16 | 2,762 |
| 1804521 | 요즘 고가 수학여행 비용에 대한 글 (펌) 18 | ㅇㅇ | 2026/04/16 | 2,923 |
| 1804520 |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10 | ........ | 2026/04/16 | 3,732 |
| 1804519 | 다 돌아오더라고요 4 | 내햇살 | 2026/04/16 | 3,459 |
| 1804518 |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7 | ..... | 2026/04/16 | 2,641 |
| 1804517 | 이 대화 좀 봐주세요 6 | 이런대화 | 2026/04/16 | 1,547 |
| 1804516 |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4 | .... | 2026/04/16 | 2,799 |
| 1804515 | 영어가 말인데요 2 | Dd | 2026/04/16 | 1,213 |
| 1804514 |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 외식을 | 2026/04/16 | 3,291 |
| 1804513 |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3 | 구웃 | 2026/04/16 | 2,807 |
| 1804512 | 주택에 살때요 5 | ... | 2026/04/16 | 1,900 |
| 1804511 | 더워요.... 2 | ..... | 2026/04/16 | 1,849 |
| 1804510 |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6 | 적당히를모르.. | 2026/04/16 | 2,573 |
| 1804509 |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8 | 영원하라 | 2026/04/16 | 3,986 |
| 1804508 |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20 | 명신이될까 .. | 2026/04/16 | 4,617 |
| 1804507 |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3 | .... | 2026/04/16 | 1,204 |
| 1804506 |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13 | 12111 | 2026/04/16 | 2,569 |
| 1804505 |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2 | 음 | 2026/04/16 | 3,527 |
| 1804504 |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 뭘까요 | 2026/04/16 | 1,715 |
| 1804503 |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11 | 너 | 2026/04/15 | 2,820 |
| 1804502 | AI 와 이세돌 2 | 무섭다 | 2026/04/15 | 1,713 |
| 1804501 |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49 | 움 | 2026/04/15 | 14,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