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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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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사는데, 옥상에서 허구헌날 산책하는 여자가

ㅇㅇ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26-03-24 11:04:00

아파트 탑층사는데요

옥상에서 매일 아침이나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여자가 있어요

하도 발소리가 쿵쿵거려서 올라가면은 저를 보고서도..

미안하다는 얘기 하거나 아니면 눈치보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그냥 눈인사라도 하면서 잠깐 산책좀 할게요.. 이러면 그냥 인사받아주고 냅둘텐데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인사도 안하고 뭐 어쩔건데? 이런 표정지으면서 산책을 1시간 넘게하고

탑층 주민들한테 민폐주는 여자에요. 인상도 더러움;;

 

관리소에서는 제지도 안하고 있구요

이 여자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옥상에 올라가서 제가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저를 힐끔 보기만하고..

인상 팍쓰면서 계속 산책해요.. 참.. 저런 주민하고 같이 사는것도 힘드네요

저도 여자지만은

여자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같고

남자들은 침이나 찍찍뱉고 쓰레기아무데나 버리는 무식한사람이 많아요

IP : 1.240.xxx.3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4 11:04 AM (220.116.xxx.233)

    이야기를 하세요, 탑층 사는데 여긴 산책로가 아니라고요. 너무 시끄럽게 쿵쿵대서 올라왔다고요. 왜 얘길 못하세요.

  • 2. ..
    '26.3.24 11:05 AM (125.240.xxx.146)

    옥상을 올라가게 하는게 신기하네요. 저희 아파트는 추락 안전사고로 못 들어가게 하는데.

  • 3. .......
    '26.3.24 11:05 AM (119.71.xxx.80)

    안전문제로 옥상 산책 안되지 않아요? 관리실에 알려서 방송이라도 하게 하세요.

  • 4. 말을해요
    '26.3.24 11:06 AM (221.138.xxx.92)

    살살 걸으라고 하세요.
    산책 오래 하는 것 아니면 좀 참아도 되고요.

  • 5. 123123
    '26.3.24 11:06 AM (116.32.xxx.226)

    얘기를 해도 될 것 같은데요?

  • 6. ...
    '26.3.24 11:06 AM (219.254.xxx.170)

    원글님이 피해 보고 있다는걸 모를거 같은데요?
    관리실에 얘기 해 보세요

  • 7. ㅇㅇ
    '26.3.24 11:06 AM (1.240.xxx.30)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산책좀 할수도 있지 유난떨지말라고 저보고 뭐라해요..

  • 8. ..
    '26.3.24 11:07 AM (211.58.xxx.158)

    저도 탑층 사는데 옥상문이 열려있나요?
    안전상의 문제로 다 잠겨있고 탑층호수만
    별도로 키줬어요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 9. ........
    '26.3.24 11:07 AM (220.125.xxx.37)

    옥상문을 잠가야죠.
    거긴 안전때문에 상시개방을 하면 안되는곳이예요.
    관리규약을 한번 살펴보시고 잠그라고 하세요.

  • 10.
    '26.3.24 11:10 AM (221.138.xxx.92)

    관리실말고 그 뭐시기냐 동대표? 아파트대표 있을것 아닌가요.
    그 사람과 대화해서 옥상문 닫는걸로 끌어내세요.
    어렵지 않을텐데

  • 11. ...
    '26.3.24 11:10 AM (122.38.xxx.150)

    울린다고 얘기는 해주셨나요?
    옥상에 올라가 산책한다는 얘긴 첨 들어보긴했어요.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구청 이런데요.
    관리사무소는 되게 수동적이거든요.
    그리고
    다들 올라가는거라면 원글님한테 산책한다고 양해구할 이유는 없을것같은데요
    공동건물이잖아요.

  • 12. ...
    '26.3.24 11:10 AM (39.125.xxx.136)

    옥상을 개방하는 것부터가 이상하네요

    안전 문제때문에 잠궈 놓던데..

    옥상 개방하는 의도가 주민들 사용하라는 거 아닐까요

    열린 옥상에서 산책하는 건 어떨 수 없지 않나 싶구요

    안전문제로 접근해 보세요

    근처 학교 학생들이 몰려 다닌다고
    진짜 소문 나면 애들 올라갈 거 같아요

  • 13. 옥상바닥이
    '26.3.24 11:11 AM (59.6.xxx.211)

    얼마나 얇기에 여자가 걷는데
    쿵쿵 대는지 이해불가

  • 14. 근데
    '26.3.24 11:12 AM (61.35.xxx.148)

    문을 잠가 놓으면
    만약에 윗층부나 꼭대기에 화재가 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 15. ...
    '26.3.24 11:12 AM (58.149.xxx.170)

    그렇게 인사받고 싶음 먼저 인사하세요. 님이 뭔데 먼저 인사 받길 바라나요?
    옥상도 원래는 공용공간이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따라 사용/제한도 달라지는 거예요.

  • 16. ...
    '26.3.24 11:13 AM (211.250.xxx.195)

    관리규약 없으세요?
    없다고 하면 (관리사무소에 있을거임)
    만약 없다고 하면 시청이나 구청에 주택과에 전화해서 **아파트관리규약이 없다고 한다고 하면서 어디서 보냐라고 물어보세요
    비치되어있어야해요

    그래서 그걸 읽어보세요
    옥상에 관한 기준이 있을거에요
    만일 위험때문에 잠궈야한다면 그걸 위반한거니
    주택과에 민원 넣으세요

  • 17. ....
    '26.3.24 11:14 AM (222.100.xxx.132)

    입주민 단톡방에 이슈화 시키세요
    소음피해도 문제지만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등
    누구나 드나들수 있다면 중고딩들 아지트되는건
    시간문제예요
    입주자협의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야할 사안이네요
    관리실이 개인의 의견은 무시할수 있어도
    입주자 단체 의견은 무시할수 없어요

  • 18. 아니
    '26.3.24 11:1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널판지로 지은 집도 아니고 쿵쿵 소리가 나요?

  • 19. 그런데
    '26.3.24 11:1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은 거길 왜 올라가세요?...

  • 20. ...
    '26.3.24 11:16 AM (220.117.xxx.67)

    옥상에서 쿵쿵소리때문에 공황올거 같다. 내가 우울증이 있는데 이러다 옥상에서 뛰어내릴거같다. 관리실에서 책임지실거냐? 이러고 항의해보세요.

  • 21. ..
    '26.3.24 11:17 AM (49.166.xxx.213)

    그 여자 입장에서는 어떤 여자가 매번 인사도 없이 힐끔거리고 못마땅하게 쳐다보니 황당할 듯.
    먼저 인사하고 말을 하세요.

  • 22. ㅇㅇ
    '26.3.24 11:18 AM (211.206.xxx.236)

    옥상개방이 더 놀랍습니다.
    관리사무소 먼저 가보셔요

  • 23. ㅡㅡ
    '26.3.24 11:19 A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공황올것같다
    우울증있다
    뛰어내릴것 같다
    이게 정상적인 조언인가요
    소름끼쳐

  • 24. kk 11
    '26.3.24 11:19 AM (114.204.xxx.203)

    외부 두고 굳이 왜 거기서 ..

  • 25. ㅇㅇ
    '26.3.24 11:19 AM (73.109.xxx.54)

    열려 있는데 산책하면 안되는 건가요?
    왜 인사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지요
    발소리 내는건 민폐지만요

  • 26. ...
    '26.3.24 11:20 AM (220.117.xxx.67)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애로사항을 잘 말해보세요. 참 옥상개방은 화재 등을 대비해 여는게 맞다고 재미나이가 그러네요. 근데 개방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해서 적절하게 닫기도 하나봐요.

  • 27. 000
    '26.3.24 11:20 AM (118.221.xxx.69)

    화재 등 비상시 대피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도록 되어 있어서 잠그라고 강제하기는 힘들거에요, 아니면 비상시 자동개방장치를 설치하든가요(비용이 들죠)

  • 28. ㅇㅇ
    '26.3.24 11:20 AM (222.107.xxx.17)

    옥상에서 걸어도 층간 소음이 클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할 수 있어요.
    저는 구축 탑층에 살았었는데 큰 개가 뛰는 소리까지 다 들리더군요.
    하지만 옥상은 야외이니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층간소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먼저 인사하시고 점심마다 운동하시는 걸로 아는데 신발 신고 걸어서 그런지 천장이 쿵쿵 울린다고 말씀해 보세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그 때 관리실에 강력히 민원 제기하시고요.

  • 29. 나이도있는데
    '26.3.24 11:23 AM (221.138.xxx.92)

    사람대하는 스킬이 그래도 있을것 아닌가요.
    웃으면서 이래저래 소리가 크더라 그러면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잖아요.
    소리나니 올라가서 마주쳤는데도 빤히 쳐다만 본 것 아닌가요.

  • 30. ...
    '26.3.24 11:24 AM (122.38.xxx.150)

    생각해보니까
    관리사무실에 얘기해서 소음에 대해 써붙여놨으면 좋겠어요.
    개인이 써도 되지만 관리 사무실에서 쓰면 무게가 다르잖아요.
    강하게 어필하세요.
    개인적으로 말하면 감정생길수도 있잖아요.

  • 31. 저 여자분
    '26.3.24 11:25 AM (58.120.xxx.158)

    저 여자분의 문제는 옥상에서 쿵쿵거리는게 문제지 산책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왜 님한테 인사를 해야하는지 양해를 구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탑층에 산다고 옥상이 님꺼는 아니잖아요
    님이 해야할 조치는 인사해라마라가 아니고 관리실에 얘기해서 옥상에 산책하는 분이 있는데 너무 쿵쿵거린다. 쿵쿵거리지 않게 해달라 이정도 아닐까요?

  • 32. ㅇㅇㅇ
    '26.3.24 11:27 AM (116.42.xxx.177)

    직접 살살 걸어달라 하세요. 운동화 심고걸을거같고 심하다는거 모를거에요.

  • 33. ...
    '26.3.24 11:27 AM (112.187.xxx.181)

    저도 탑층 살지만 올라간 적이 없어요.
    올라가지 못하게 늘 잠겨있어요.
    저희집에 키가 있지만 비상상황에만 열라고 해서 가볼 생각도 못했어요.
    옥상은 햇볕도 좋을텐데 다육이 키우거나
    장 담그면 얼마나 좋을까...아깝다고만 생각하고 있는데 산책이라니요...

  • 34. ..
    '26.3.24 11:32 AM (49.171.xxx.41)

    줄넘기를 할까요? 산책 하는데 쿵쿵 울릴일이 뭐가 있을까요? 이말저말 하지 마시고, 쿵쿵 울림만 항의 하세요.

  • 35. ....
    '26.3.24 11:41 AM (211.218.xxx.194)

    옥상에서 산책하는 아파트도 있군요.....

    상가건물 아니고 아파트면 탑층 꼭대기라고 뭐 층간소음 방지를 했을까 싶어요.
    울릴수 있겠죠.

  • 36. ...
    '26.3.24 11:46 AM (106.247.xxx.102)

    저도 탑층 살아본적 있는데
    일반 층간이랑 옥상은 달라요
    옥상에서 걷는소리 진짜 크게 들려요
    그 스트레스 너무 잘 알아요

  • 37. ㅇㅇ
    '26.3.24 11:49 AM (14.48.xxx.198)

    옥상있는 탑층은 이런 문제가 있군요

  • 38. ㅇㅇ
    '26.3.24 11:51 AM (211.235.xxx.183)

    옥상은 공용공간이니까 산책할수있죠
    빤히 쳐다볼게아니라 발소리 울리니까 조심해달라고 말씀하셔야지요

  • 39.
    '26.3.24 11:53 AM (116.122.xxx.50)

    옥상 출입문에 발소리 조심해달라는 글을 써붙이던가
    관리실에 직접 써서 붙이라고 요구하세요.
    그 여자는 발소리 문제는 전혀 모를테고, 모르는 여자가 와서 불쾌한 표정으로 쳐다보니 저 여자가 왜 저러나?오히려 황당해하고 있을 것 같아요

  • 40. ...
    '26.3.24 12:00 PM (219.255.xxx.39)

    소음분쟁위원회...

    소장보고 그 시간에 와달라하세요.관리비는 나만 내냐도 하시고...
    관리실대처가 더 밉네.

  • 41. 우리 아파트
    '26.3.24 12:02 PM (106.101.xxx.51)

    옥상은 정원이라 산책 놀이 다 가능하긴 해요. 그런 곳이면 뭐라고는 못하죠. 심하게 떠드는 건 물론 안되고요.

  • 42. 옥상에서
    '26.3.24 12:47 PM (203.128.xxx.74)

    조깅을 하나보네요
    피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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