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어의 효능일까요

아정말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26-03-24 10:41:37

신학기 시작되고 아이들챙기느라 너무 긴장했는지

지난주내내 몸이 가라앉고 기력이 없다고해야할까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힘들고

잠이 계속 쏟아졌어요

정말 어디가 아픈가 싶어  갑상선 검사하려고 했는데

어제 남편이 장어먹자고 해서 낮에 장어구이를 먹고왔어요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뭐라도 먹고 기운내야 할거 같더라구요

억지로라도 몇점 더 먹고 차한잔하고 집에왔는데

저녁즈음부터 눈이 떠지는거 같은거에요

계속 침대에 눕고 착 가라앉는 그 기분이 없어진거에요

오늘 아침에도 지난주보다 눈도 잘떠졌고

너무 신기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평소에 무슨 음식이 그리 몸에 기운을 주겠어

쓸데 없이 장어는 비싸기만했네 했는데

완전 효과본거 같아요

 

IP : 121.157.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26.3.24 10:45 AM (61.98.xxx.185)

    장어하면 스테미나식의 대표니까요
    근데 저는 장어 소고기 전복등 아무리 먹어도 그런게 없는데 소꼬리찜은 눈반짝이 있었어요
    자신한테 맞는거 알면 좋죠

  • 2. kk 11
    '26.3.24 11:27 AM (114.204.xxx.203)

    장어 쇠고기 집에서 먹으면 저렴하니 자주 드세요
    아무래도 나이드니 단백질이 더 필요해요

  • 3. 그럴수도
    '26.3.24 12:45 PM (118.221.xxx.110)

    지인중에 얼마전에 자궁쪽 수술받으신 분도
    장어 먹으니 기력이 좋아졌다 얘기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08 유리 에어프라이어 사라마라 해주세요 9 ㅇㅇ 2026/03/24 1,792
1803307 네타냐후, 대이란 전쟁에 전 세계가 동참하자 15 ... 2026/03/24 3,859
1803306 SK하이닉스, 영업익 365조 간다...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1 노무라증권 2026/03/24 2,768
1803305 오늘 저녁은 뭐 드시나요 11 투데이 2026/03/24 1,841
1803304 이인규와 정상명이 윤석열을 콘트롤 했나요? ........ 2026/03/24 575
1803303 80만원이 큰돈도 아니고 저라면 주겠네요 60 어휴 2026/03/24 22,296
1803302 용혜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행안위 소위 통과 ../.. 2026/03/24 490
180330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1946년의 대구가 2026년의 대구.. 1 같이봅시다 .. 2026/03/24 472
1803300 5/1일 법정공휴일 한다니까 댓글중에 웃겼던게 4 ㅓㅏ 2026/03/24 2,750
1803299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보유세 자료라는데요. 34 보유세 2026/03/24 3,253
1803298 시험 못봐서 우는 고딩 12 시험 2026/03/24 2,949
1803297 4개월만에 보톡스 놔줄까요? 6 궁금 2026/03/24 1,753
1803296 스테인레스팬 완전 정복 6 닉네** 2026/03/24 1,665
1803295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 4 시청 2026/03/24 1,098
1803294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 화장법 1 어떻게 2026/03/24 2,087
1803293 민증사진 보정으로 20대로 보이는 어플 써서 냈는데 15 ㅋㅋㅋ 2026/03/24 2,298
1803292 고2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6 3모 2026/03/24 1,429
1803291 비염 경험담 15 작두콩 차 2026/03/24 2,764
1803290 5월 1일 휴일인데 2 ,, 2026/03/24 1,838
1803289 노인복지관 식사제공 아침점심저녁 불가능일까요? 39 복지관 2026/03/24 3,662
1803288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2026/03/24 545
1803287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5 집값 정상화.. 2026/03/24 2,547
1803286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6 .. 2026/03/24 2,315
1803285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11 ㅓㅏ 2026/03/24 2,322
1803284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15 2026/03/24 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