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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병원에서 의료진에게 반말하는 50대.

..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6-03-24 09:18:39

딱봐도 저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여자가 간호사들에게 반말을 하네요.

 

언니 나 오늘 금식 안했어.

언니 나 초음파 먼저 할래.

 

여기 건강검진 가능한 2차병원이라 환자도 많고 간호사선생님도 여러명인데 모두에게 반말이에요.

 

반짝이 은색 패딩, 스팽글 가득한 스키니를 입고 있어요.

 

하.. 임금님 귀는 당나기귀!!!!!!!!!

 

IP : 118.235.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말뭐하지만
    '26.3.24 9:21 AM (175.113.xxx.65)

    생긴대로 놀고 참 ㅊㅂ 하네요. 조무사 라고 해도 언니가 뭔가요 그리고 반말 이라니 참 저렴해 보여요.

  • 2. ,,
    '26.3.24 9:21 AM (221.146.xxx.198) - 삭제된댓글

    저희 시모가 저 결혼하고 처음에 보니 50대인데도 그렇게 어디가서 반말을 하더라구요
    은행, 부동산, 상점... 본인보다 나이 적다 싶으면 무조건 반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겪어보니 진짜 교양없는 사람이었음

  • 3. ㅇㅇ
    '26.3.24 9:25 AM (222.100.xxx.11)

    그냥 보자마자 반말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그걸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은 대부분 교양 없는거 맞음.

  • 4. 그래떠
    '26.3.24 9:26 AM (61.35.xxx.148)

    언니 나 오늘 금식 안했어.
    : 응, 그래떠?

    언니 나 초음파 먼저 할래.
    : 오메, 안돼~

  • 5. 이거이거
    '26.3.24 9:28 AM (221.138.xxx.92)

    미친X 납셨구나..비웃으며
    일부러 더 극존칭으로 대해주겠어요.ㅎㅎㅎ

  • 6. .....
    '26.3.24 9:36 AM (110.9.xxx.182)

    의사한테 오빠 라고 하나?

  • 7. 저는
    '26.3.24 9:49 AM (1.231.xxx.71)

    안과에서 간호사가 (여자.남자분) 60대 넘은분들께 "엄마 이거 하랬지" 엄마 저거하랬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었어요.

  • 8. 반말은 나빠요
    '26.3.24 10:00 AM (61.98.xxx.185)

    병원 레지던트들 중 다수가 반말해요 나이대 좀
    있으면 친근을 가장하는건지 무시하는건지 그냥반말.
    언제부터 그랬어? 다른덴 괜찮고?
    정색하고 같은식으로 응대하니 좀 덜 그럼
    오히려 의사들은 안그러는데
    2.3차 병원 간호사 레지던트. 일반의원 간조.간호사
    환자는 너네 부모아냐~ 반말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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