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입양. 애견카페,호텔

강아지 조회수 : 662
작성일 : 2026-03-24 07:55:57

어제도 글을 썼는데 한 가족을 데려와야하는게 결정이 쉽지않아 심란하네요.

우연히 인스타를보다가 펫샵은 아니고 애견 호텔이고 애견 놀이터,같은 카페인데 시설은 넓고 깨끗했어요.

유기견등 보호하기도 하고 가족찾기 해주고있더라구요.

유기견이 60마리가있다는데 다 사진을 볼순없고, 가족찾기로 사진 올라오는애들 아기도있고 성견도있어요.

그중 2개월된 수컷을 데려오고 싶어 방문예약을 하고 오늘저녁 가기로 했고, 그전에 메세지로 여러 궁금한점을 물었어요.

접종은 안되어있고.3대질병검사는 했다네요.

출신을 물으니 경매장에서 입찰되지 못한아이 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퇴근후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돌렸구요.

입양조건은 로얄캐닌이라는 사료 대용량짜리 16만원상당꺼를 후원해주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너무 간절히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해서 데려오고 싶으나, 경매장에서 입찰되지 못한 아이가 사실이라면 혹시 질병등 문제가 있을수있는거는 아닌지... 데려와서 아프면 어쩌나 걱정부터 되서요.

이런식으로 분양하는곳 안전할까요?

도그ㅁ루 라는 곳은 아니에요. 여긴 저희 동네도 있는데 듣기로 병원 연계시켜주며 돈 내게 한다고해서..

오늘 방문할곳은 그런거 전혀없고 특정 사료만 내라고..

어떤곳일까요

IP : 218.50.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댁이 어디신지.
    '26.3.24 8:17 AM (1.241.xxx.106)

    저는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에서 예쁜 강아지 입양해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울 집 강아지 입양에서 가족이 된 지 7년째네요
    저희도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 해서 입양하게 된 건데, 버려진 아이를 데려와 한 생명을 책임지는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유기견 입양하게 됐어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도우미견 나눔 센터였는데, 경기도에서 운영하고 기본적으로 앉아. 엎드려. 이런 건 훈련시켜서 보내주시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산책습관도 안돼 있고, 기본적으로 주인과 애착이 안 되어 있는 아이여서
    초반에 조금 힘들었는데 도우미견 센터에서 훈련사님이 출장 나오셔서 아이 산책하는 것도 훈련 시켜 주시고 좋았어요.
    기본 접종도 다해서 보내주십니다.

  • 2. 댁이 어디신지.
    '26.3.24 8:18 AM (1.241.xxx.106)

    https://animal.gg.go.kr/adoption-animals?srchAnimalSe=C&srchCnter=2

  • 3. 댁이 어디신지.
    '26.3.24 8:26 AM (1.241.xxx.106)

    원글님이 얘기하는 곳이 어딘지 알 수가 없어서 그곳에 관한 이야기는 드릴 수가 없네요.
    저희 집 강아지 입양한 곳 홈피 알려 드렸어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곳이라서 믿을 만합니다.

  • 4. ㅇㅇ
    '26.3.24 8:30 AM (106.101.xxx.196)

    얼마전에 춘봉이첨지아빠가 갔던 애견카페형 입양업체는 어떨까요?

  • 5. ㅇㅇ
    '26.3.24 8:31 AM (73.109.xxx.54)

    건강 상태를 알고 싶으시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고 결정하는 건 어떤가요?
    분양센터와 아이의 질병은 관계없을 것 같긴 한데
    그 사람들도 잘 모를 것 같고요

  • 6. ..
    '26.3.24 9:02 AM (118.235.xxx.138)

    어제 글도 봤어요.
    걱정이 좀 되시겠어요.

  • 7. 수지사는
    '26.3.24 10:04 AM (58.126.xxx.45)

    우리애가 임시보호를 세번째 하고 있어요
    지금키우는 애는 첨에 여기저기 아픈곳 많아서 수술하고 이젠 짖지도 않고
    사람좋아하는 앤데 좋은 입양처 찾고 있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태워서 데리고 다녀도 얌전하게 있는 앤데
    4살정도 된 암컷인데요
    펫샵같은데서 입양하지 마시고 각시마다 유기견보호센터 있대요
    거기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8. ...
    '26.3.24 10:42 AM (220.65.xxx.135)

    특정 품종견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면 카라 등의 큰 단체에서 입양하시면 좋아요. 저는 큰 단체에서 4마리 입양했는데 한마리는 불법 번식장에서 팔려고 떼어놓은 3주짜리 비숑이었어요. 단체에서 2달까지 다른 강아지들과 건강하게 좋은 환경에서 돌봐주었고요. 처음엔 푸들이라고 해서 견종은 상관없이 일단 데려왔는데 접종이랑 건강검진도 다 단체에서 해주고 슬게골 수술도 단체 연계 병원에서 무료로 해주었어요. 3년지나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특정 견종 연령 찾으시는 거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포인핸드 같은데에서 검색기능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펫샵이나 유사 펫샵에서 안사고 정말 가족이 필요한 강아지 한마리 품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죠. 꼭 한번 검색해보세요!!
    포인핸드: 전국의 등록된 유기동물, 입양가능한 동물들 찾을 수 있는곳
    https://pawinhand.kr/

  • 9. ..
    '26.3.24 11:32 AM (103.43.xxx.124)

    어제 글에서 자세히 포인핸드 알려드린 사람입니다.
    여러분, 처음부터 원글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동물보호소에서는 애를 데려올 생각이 없어보이니 보호소 댓글은 달지 마시게요.
    어차피 답이 정해져있는 걸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어디서 데려오시든 동물도 나이 들면 아플 일 생깁니다. 병원비 감당 안되시면 강경하게 아이들 설득하셔서 키우지마세요. 늙고 병든 아이 버려서 유기견 늘리지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96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보유세 자료라는데요. 34 보유세 2026/03/24 3,246
1803395 시험 못봐서 우는 고딩 12 시험 2026/03/24 2,940
1803394 4개월만에 보톡스 놔줄까요? 6 궁금 2026/03/24 1,749
1803393 스테인레스팬 완전 정복 6 닉네** 2026/03/24 1,657
1803392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 4 시청 2026/03/24 1,090
1803391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 화장법 1 어떻게 2026/03/24 2,077
1803390 민증사진 보정으로 20대로 보이는 어플 써서 냈는데 15 ㅋㅋㅋ 2026/03/24 2,291
1803389 고2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6 3모 2026/03/24 1,425
1803388 비염 경험담 15 작두콩 차 2026/03/24 2,750
1803387 5월 1일 휴일인데 2 ,, 2026/03/24 1,832
1803386 노인복지관 식사제공 아침점심저녁 불가능일까요? 39 복지관 2026/03/24 3,655
1803385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2026/03/24 537
1803384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5 집값 정상화.. 2026/03/24 2,532
1803383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6 .. 2026/03/24 2,307
1803382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11 ㅓㅏ 2026/03/24 2,309
1803381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15 2026/03/24 3,378
1803380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4 봄이야 2026/03/24 1,959
1803379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5 2026/03/24 865
180337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2026/03/24 229
1803377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5 2026/03/24 1,895
1803376 스타일러 2 냄새 2026/03/24 722
1803375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6 ㅓㅏ 2026/03/24 786
1803374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3 토지 귀녀 2026/03/24 3,354
1803373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27 .... 2026/03/24 4,497
1803372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7 2026/03/24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