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아정신과는
'26.3.23 11:09 PM
(1.239.xxx.246)
왜 내년 초일까요?
명의에게 하신건가요?
그렇게 하지말고 당장 예약되는 곳으로 바로 가보세요
2. 병원을
'26.3.23 11:0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내년초요???
3. 우리집
'26.3.23 11:12 PM
(182.212.xxx.17)
아들도 30개월 넘어서도 엄마아빠만 하더니
세돌 지나서 갑자기 문장 줄줄줄~
세돌까지 지켜보세요
저도 걱정이 되어 책이라도 많이 읽어줬어요
4. 제조카도
'26.3.23 11:14 PM
(118.235.xxx.141)
세살때 말문 트이자마자 문장으로 말해서 다들 넘 완벽주의 아니냐고ㅠㅠ 엄마아빠 할미 하비 이런 단어는 말했어요 근데 갸 커서 보니 엄청 외향적 성격이더란..
그래도 병원은 가보세요 어떤 구조적 발달적 문제가 있는것인지 확인은 해야죠
5. 언어
'26.3.23 11:14 PM
(117.111.xxx.110)
조바심 내지 말고 좀 더 기다려보세요
울 아들도 말 느렸는데 다른 게 넘 평균이라
기다렸더니 세돌반 지나니 문장으로 얘기하고
네돌부터 다른 애들이랑 똑같아지더군요
6. 엄마
'26.3.23 11:15 PM
(203.232.xxx.199)
네 소아정신과는 대학병원으로 예약했고 그것도 18개월쯤 일찍 한다고 한게 한 2년 후로 예약되더라구요ㅠㅠ
7. ..
'26.3.23 11:16 PM
(211.210.xxx.89)
우리애도 거의 세돌쯤 줄줄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두돌지나도 말못했던거 기억해요. 그쯤 비슷한 나이의 조카는 말을 너무 잘해서 비교되서 지금도 똑똑히 기억나네요. 30개월쯤 넘어서 슬슬 말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 성인이고 외고도가고 대학도 갔어요. 계속 말을 걸어보세요.병원도 가보시고요.
8. 저는
'26.3.23 11:16 PM
(1.239.xxx.246)
좀 더 기다려 보라는 말 반대해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게 나아요.
조카가 비슷했고 지금 25살인데 물론 말을 하긴 했지만 5~6살까지도 발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전화로 얘기할거 있으면 진짜 집중해서 들어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 정도로요.
오죽하면 의사쌤이 유치원 비싼 좋은데 보내라고 했을 정도에요.
이렇게는 따돌림 당한다고 선생님이 좀 더 세밀하게 봐 주는 유치원 보내라고요
초등 들어간 이후에나 발음이나 그런게 정확했던 기억이에요
9. 조카 케이스
'26.3.23 11:17 PM
(211.234.xxx.140)
아이가 완벽성향일수도
이건 케이스라고 정도로 참고하세요
문장이 완성되어야 말을 시작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저의 절친 조카가 그랬어요 5살때 말문이 트였는데 바로 문장으로 시작했다고 그 조카는 회계사로 현재 MBA하고 있어요
10. ..
'26.3.23 11:20 PM
(222.102.xxx.253)
울애들 삼촌 6살때까지 말귀알아듣고 잘놀고했는데 말을 못했데요.
갑자기 입이 터지더니.. 지금은 아주 청산유수 말을 너무잘해서 학교다닐때 반장 회장 도맡아했어요.
지금도 어디단체 대표많이 하구요.
제가 어릴때 앞집살던 꼬마도 3ㅡ4살쯤 말을 시작했다더라고요.
인서울 의대 차석.. 지금 결혼해서 잘살아요.
아이가 말귀 알아듣고 눈치도 있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11. ........
'26.3.23 11:22 PM
(121.141.xxx.49)
애가 운동 잘 하고 소근육 발달 이런 것이 다른 애들과 비슷하고 눈치 빠르면 별 문제 없을 거에요. 집 가까운 치료센터로 언어치료 횟수를 좀 늘려보세요.
12. 그런데
'26.3.23 11:24 PM
(122.34.xxx.60)
서울대병원 소아과 발달 검사는 오래 기다려야하니 일단 예약을 해놓으세요
동네 소아과에서는 뭐라고 하나요?
원글님 설명만으로는 판단할 수가 없고 의사들이 직접 봐야할 듯 싶어요
매일 책은 꾸준히 읽어주세요. 단어나 말을 계속 따라하게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당근 주세요 사과 주세요 우유 주세요 단어만 바꿔서 문장을 말하게 해보세요
사물에 이름들 써있는 커다란 전지 벽에 붙여놓으시고 문장을 만들어서 따라 말하는 놀이 해보세요
저희 큰 애도 말을 잘 안 해서 걱정하다가 30개월 무렵부터 깁자기 수다쟁이가 되어서 이말다하게 됐었었어요.
13. ㅇㅇ
'26.3.23 11:25 PM
(73.109.xxx.54)
단어 하나씩 말고 문장도 따라하게 하고 책 읽어주고 외워보기
같은거 해보세요
짧은 스토리 만들어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주고 몇번 한다음 아기가
민들게도 시켜보고요
혹시 집이 대화가 없는 거 아닌가요?
아기가 성향을 닮아 할 말이 없는 성격일수도...
14. .....
'26.3.23 11:25 PM
(112.155.xxx.247)
저도 애가 말을 못 해서 병원도 갔었는데요.
4살 때 어린이집 다니면서 말문이 트였어요.
15. ..
'26.3.23 11:27 PM
(106.101.xxx.188)
공 주고 받기랑 간단한 심부름 가능한가요?? 말 조금 늦어도 상호작용 잘되면 큰 문제는 없을꺼 같아요. 밥, 물, 우유, 간식을 주기전에 말로 먼저 따라하게 해서 따라 하면 주는 훈련이 필요할듯요. 미리 주면 말이 안늘어요.
16. 엄마
'26.3.23 11:32 PM
(203.232.xxx.199)
동네 소아과나 어린이집이나 언어치료 선생님들은 애 괜찮아보인다고 그래요 공주고받기 심부름 다 되구요 글을 쓰고나니 갑자기 조급한 느낌이 들어서 동네소아정신과라도 가봐야 할 것 같아요
17. ...
'26.3.23 11:35 PM
(218.51.xxx.95)
다섯살 되기 전에 말 터진 아이도 봤어서...
물론 오래전 일입니다만.
그 아이는 나중에 전교에서 놀았더군요.
18. 흠
'26.3.23 11:35 PM
(211.197.xxx.32)
다 괜찮다고 해서
제친구도 애가 말귀는 다 알아들으니 말하겠지 했는데
끝내 못하더라구요. 말은하는데 어눌함.
내년초 예약된곳은 그대로 두고 더 빨리 알수있는 다른곳도 알아보세요.
19. 여기
'26.3.23 11:38 PM
(58.29.xxx.11)
-
삭제된댓글
5살 까지 말 안한 사람 있습니다.
지금은 대문자T에 극극극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말빨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사람이 됐어요. 다른 이상이 없으면 기다려보세요.
20. 대학병원을
'26.3.23 11:40 PM
(59.7.xxx.113)
2년 기다려서 가지 마시고요 개인소아정신과 가서 발달검사 하세요. 대학병원 가더라도 발달검사 하세요. 그 발달검사는 의사가 하는거 아니예요. 엄마들은..명의가 척 보고 알아차릴거라 기대하고 명의를 찾는데요 지금 아기 나이면 하루 하루가 금같은 시간이예요. 명의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21. ...
'26.3.23 11:40 PM
(218.51.xxx.95)
어디서 본 건지 모르겠는데
말을 안 해도 필요한 게 다 해결이 되니
안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들은 적이...
22. 음
'26.3.23 11:40 PM
(222.108.xxx.71)
30개월까지 말못하는건 세가지예요
단순 언어지연은 희귀하고
아니면 자폐 아님 지적장애요
자폐 아니라 하셨으니 걍 말귀 알아듣는다 정도가 아니라 또래 대비 얼마나 알아듣는지 놀이수준은 어떤지 보세요.
23. 치료사
'26.3.23 11:43 PM
(221.147.xxx.20)
혹시 대근육 소근육은 어떤가요?
일단 발음도 근육이라 그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자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게 좀 걱정되긴 하네요
따라 말하기만 한다는 거잖아요
요구하기 기능으로 말하지 못한다는 건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물이 필요할 때 바로 물을 주지 마시고 "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3초 정도 기다려 보시고 엄마가 "물"이라고 말하고 아이가 따라하게 하고 주세요.
"물이라고 말해야지"가 아니라 그냥 "물"이라고 하셔야 해요.
좋아하는 걸 달라고 할 때 다 이렇게 촉구해 주시고
점점 촉구하지 않고 혼자 말할 수 있는지 보세요
방법을 알게되면 스스로 확장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네요
24. 근데
'26.3.23 11:45 PM
(106.101.xxx.233)
말귀 다알아듣고 심부름할수있는정도면 정상같은데요
그치만 엄마불안하니 소아정신과 찾아서빨리 가보세요
내년까지 어케기다려요
25. 토닥토닥
'26.3.23 11:48 PM
(175.214.xxx.135)
저의 애랑 똑같네요. 언어치료를 5살까지 했어요.
올해 21살인데요, 말 너무 잘하고요 무엇보다 사업수단이 좋아서 그림그리는 작가인데요 돈도 잘 벌고 잘 베풀고...
지금처럼 꾸준히 치료받으세요.
금방 좋아지지 않고 어느 순간 평범해지는 순간이 왔어요.
무엇보다 주거니 받거니 말을 많이 해주세요.
엄마 힘내요~~
26. 소아 정신과
'26.3.23 11:52 PM
(180.71.xxx.214)
갈필요없어요
애가 언어로 소통안되면 의사도 알 수 없어요
의사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김수연 박사 책 사서 읽으세요
‘말걸기 육아의 힘 ’
거기 테스트 법나와요
남자애죠 ? 애아빠도 말수 없고요 아님 엄마가요
엄마도 애랑 대화가 적었을 수 있어요
애가 말은 못해도 의미를 알면 되요
테스트 제가 말한 책으로 하시고
유아애들 학습지 있어요 선생님 와서 말가르쳐주는
한글교육 말고요
말하고 물어보고 찾고 이런거요
도움되고요 . 쥬니버 노래 따라부르기
말 노래배우는 책 도움되고
말을 해야하니까 복지관 지원금 신청하셔서
복지관서 싼 언어 치료 받으세요 다 석사 이상이에요
비싼 데가서 돈낭비 안해도 되요
저희애 7 살에도 말 잘못해서 문제였는데
지금 말너무 많고요
공부도 잘해요
애가 말뜻을 이해한다면. 근육발달이 느리고
애 성격인거에요 말 굳이 안하는
일단 그 책사서 읽고 테스트 해보세요
저는 책을 하루에 5-10 권씩 읽어주고
같이 노래부르고 엄청 제가 열심히 가르쳤어요
27. ...
'26.3.23 11:53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제 둘째가
저 전업, 언니는 6살터울의 완벽한 말 많은 대화상대 인데
34개월까지 말이 안트이더라구요
큰아이는 돌 지나 말 했어요
동네소아과에서는 상호작용이 되니 36개월까지 보자 하고...
34개월에 말이 트여ㅡ2월
2주만에 문장 구사하고
어린이집 4세반 첫등원 했는데
선생님이 2주전에 말하기 시작한지 모르시더라구요
엄마 아빠 발음도 잘 못했어요 4단어?쯤 구사 했구요
상호작용이 되면
쬐꼼 더 기다려보세요
28. ...
'26.3.23 11:54 PM
(180.70.xxx.141)
제 둘째가
저 전업, 언니는 6살터울의 완벽한 말 많은 대화상대 인데
34개월까지 말이 안트이더라구요
큰아이는 돌 지나 말 했어요
동네소아과에서는 상호작용이 되니 36개월까지 보자 하고...
34개월에 말이 트여ㅡ2월
2주만에 문장 구사하고
어린이집 4세반 첫등원 했는데
선생님이 2주전에 말하기 시작한지 모르시더라구요
엄마 아빠 발음도 잘 못했어요 4단어?쯤 구사 했구요
상호작용이 되면
쬐꼼 더 기다려보세요
그런데 웃긴점은
둘째는 지금 고등인데 말이 없어요... 과묵한 스타일
29. 소아 정신과
'26.3.23 11:55 PM
(180.71.xxx.214)
참고로 비싼 사설 언어치료소 문열고 들오가시면
수십명의 남자애들과 몇몇여자애들이 언어치료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진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사설 치료소애선 애들을 평균이 아니면 다 큰 문제라고
얘기해요 그렇게 돈을 갈취하죠.
30. ...
'26.3.23 11:56 PM
(211.234.xxx.2)
글로만 봤을때 다른 문제가 없다면 완벽주의 기질일 수 있어요
엄마 아빠도 제대로 못하다가 36개월에 문장으로 터지고 5살때 다른 아이 머리꼭대기에 앉은 아이도 봤어요
머리 엄청 좋았는데 기질 때문에 말 늦게함.
주변에서는 다 병원가라고 난리였는데 다른 문제가 없어서 부모가 잘 참고 기다려줬어요
언어치료 받고 있고 별다른 문제 없다면 조금 기다려주세요
때되면 터질거에요
31. ...
'26.3.24 12:00 AM
(210.90.xxx.55)
적극 진료 받아보시고 안심하세요. 기다려보라는 말은 반대입니다. 만에 하나가 있으니까요.
참고로 제 아이는 5살때까지 말을 거의 안했어요. 지금도 말로 표현을 잘 못하는 고딩이 되었습니다. 얘는 워낙 완벽주의에 예민한 기질이라 틀릴까봐 시도를 안했던 경우였는데 말만 안했을뿐이지 다 괜찮아서 기다렸었거든요. 그런데 어릴 때 뭔가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했더라면 지금 말빨 센 고딩으로 자라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
비언어적 소통이 잘 된다면 괜찮을것이니 걱정은 마시고요. 적극 대응은 해보세요~
32. 00
'26.3.24 12:04 AM
(180.65.xxx.114)
저희 아이 지금 스무살인데 어릴 때 동네 동갑내기 아이가 36개월 진짜 딱 3돌 되고 말트였어요.
병원에선 의사소통 되도 30개월까지 10단어 미만이면 센터 다니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 아인 물, 엄마, 아빠, 줘, 까까 정도 했던것 같아요. 여튼 10단어 이하로 말해서 30개월부터 전문 치료 받았고 36개월부터 말하기 시작했는데 말하는걸 많이 들어보진 못했어요. 계속 치료는 받았구요.
일단 빨리 되는 병원부터 가보시고 의사말 듣고 기다릴지 적극치료할지 판단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33. 돈워리
'26.3.24 12:04 AM
(175.213.xxx.182)
28살 우리아들
33개월까지 할 줄 아는 단어가 5개여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때 저도 고민글을 인터넷에 올렸었죠
35개월쯤 되자 말이 트여서 정상인~
조급해 하지 마시고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34. 엄마
'26.3.24 12:12 AM
(203.232.xxx.199)
늦은시간 댓글들 감사해요 위로도 되고 걱정이 더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소근육은 좋아보이구요 대근육이 좀 굼떠요 통통하기도 하고 겁도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여지껏 어디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다치고 그런적이 없어요 바닥에 턱 하나 넘을래도 항상 손 잡아달라그러고ㅠㅠ근처 병원부터 한번 가볼게요
35. 걱정마세요
'26.3.24 12:19 AM
(58.29.xxx.96)
귀가 안들리는게 아니면 말해요.
큰병원은 가보셨어요?
36. 아
'26.3.24 12:23 A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2014년 3월생,
2017년 7월 전후로 갑자기 문장 발화
7월 이후로 문장으로 어른과 대화
9월이후로 어린이집 보냄
넘 답답해서 책 찾아보니,
아이에게 질문하는 질문서가 있는 육아책이 있더라고요
그림과 문장으로 질문하면 아이가 손으로 가리키는데
아이 나이와 인지가 동일해서
참고 기다렸어요
알려드리려고 찾아보니 집에 없네요 ㅠㅠ
초6된 아이 잘 지냅니다
다만 한동안 ㅁㅂ 발음이 미흡했어요
그 근육이 잘 안써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몇년 지나니 이젠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 아이는 계획형에 완벽주의자에요 ㅠㅠ
그리고 I'm 성격 입니다
37. 음
'26.3.24 12:31 AM
(58.78.xxx.252)
저희 큰애도 말이 느려서 두돌지나 대학병원에서 검사받았어요. 언어는 엄마,아빠, 물, 주세요 정도했어요. 제가 말이 엄청 많은편인데 엄마가 대신 다말해준다며 어린이집 보내라구요.
어린이집 보내고 두달만에 36개월에 말이 트였어요. 그러곤 하루종일 말을 하니까 빨리 말이 늘었는데 발음은 계속 안좋았어요.
6세때 놀이터에서 저희애 놀리는 애들이 있어서 언어치료 6개월 받았어요.
지금은 공부잘하는 대학생 됬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나중에 진료받더라도 개인병원이라도 꼭 먼저 가보세요.
엄마마음이 얼마나 타들어갈지 보이는듯하네요.
아이가 빨리 말트여서 수다쟁이 되길 바래요.
38. 아
'26.3.24 12:32 AM
(118.219.xxx.41)
2014년 3월생,
2017년 7월 전후로 갑자기 문장 발화
7월 이후로 문장으로 어른과 대화
9월이후로 어린이집 보냄
넘 답답해서 책 찾아보니,
아이에게 질문하는 질문서가 있는 육아책이 있더라고요
그림과 문장으로 질문하면 아이가 손으로 가리키는데
아이 나이와 인지가 동일해서
참고 기다렸어요
알려드리려고 찾아보니 집에 없네요 ㅠㅠ
초6된 아이 잘 지냅니다
다만 한동안 ㅁㅂ 발음이 미흡했어요
그 근육이 잘 안써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몇년 지나니 이젠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 아이는 계획형에 완벽주의자에요 ㅠㅠ
그리고 fm 성격 입니다
39. 말 느린데
'26.3.24 12:37 AM
(211.206.xxx.180)
눈치가 귀신같이 빠르면, 말이 급하지 않죠.
어릴 때 친척 중에 있었는데 약사 됐음.
지금도 할 말만 하고 야물딱짐.
40. 어린이집
'26.3.24 12:42 AM
(121.147.xxx.184)
어린이집을 보내지 말고
아이와 종일 시간을 더 보내보세요
특수 어린이집 아닌 다음에야
아이 말 트이라고 더 신경써주지도 않을거고
아이가 눈치는 있어서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갈테니 뭐 불편할거 있겠어요
애시당초 말이 늦은 아이가 왜 벌써 어린이집에 갔는지요
맞벌이 가정이라면 양가 부모님이든 베이비시터든
아이에게 집중해서 발화자극을 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붙어있어야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 네돌 다섯돌 넘어서 말문 틔여 이제 잘 컸다는
희망적인 댓글들에 의지하고도 싶으시겠지만
냉정하게 아이 말문이 틔이도록 부모님은 무엇을 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병원에서 병적인 어떤 원인이 없다고 하면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니까요
41. 할거예요
'26.3.24 12:58 AM
(121.179.xxx.79)
신중한 성향인 애들이 늦더라구요
31개월에 모든말을 갑자기 문장으로 시작했어요
저도 고민많이했어서 댓글남기고 잡니다
42. 헐
'26.3.24 12:59 AM
(211.211.xxx.168)
서울대 말고 다른 병원 가심 안되나요?
43. 지능이 관건
'26.3.24 1:02 AM
(125.178.xxx.42)
다 알아듣고 호명반응 하죠? 언치 받고 계시죠? 의학적 수단 다 동원하세요 지능 정상이면 진짜나중에 줄줄 터지는 애인듯해요
44. ..
'26.3.24 1:20 AM
(211.112.xxx.78)
글쓴님
여기 분들 때 되면 다 한다 너무 믿지 마시고
다른 대학 병원이라도 가보세요.
30개월 넘었는데 엄마 아빠 못하는게 일반적인 건
아닌 거 아시잖아요. 치료 늦어지면 좋을 게 없으니
내년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대학병원 수십군데
알아보고 젤 빨리 되는 곳으로 가서 어서 검사 받으세요.
45. 소아정신과
'26.3.24 1:40 AM
(180.71.xxx.214)
제 아이의 경우 소근육 대근육 발달이 다 느렸어요
사설 업체 가니까 대근육 운동 치료도 하라고 했어요
애가 운동 못해도 붙잡고 가르치면 하긴 해요
근데 아이가 운동을 너무 못해서 하길 싫어해서 제가 그 이상은 안했구요
통통하고요. 어릴 때 부터 통통 지금도 운동 젤 못해요 학교에서
젓가락질 글씨 엉망이고요 중학생이에요
근데 머리는 괜찮구요. 공부 잘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제가 알려 드린 책 읽고 테스트 하시고
복지관 언어치료 꼭 등록하셔서 언어 치료 받으세요.
공놀이 운동 이런거 둔하죠?
46. ㅇㅇ
'26.3.24 2:04 AM
(184.151.xxx.189)
위 댓글들 다 참고 하시구요 덧붙혀 절대 절대 아이에게 언어 문제로 스트레스 주거나 아이 스스로 주눅 드는 상황 만들지 마세요.
47. …
'26.3.24 5:07 AM
(175.120.xxx.105)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하세요. 간단하게 대답해도 괜찮아요. 노래도 자꾸 불러주시면 익숙해질 때 따라하게 돼요. 엄마가 과묵하거나 아이에게 이야기를 많이 안 하면 느리더라고요. 수다쟁이 엄마가 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이가 할 말을 먼저 하지는 않는 게 좋아요. 언니네 둘째가 말을 네 돌 지나서 했는데 엄마가 대화를 많이 안 해서 그런 것 같았어요. ㅠㅠ 다른 언니네 아이들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노래를 계속 불러주고 했더니 돌 전에 문장을 말하더라고요.
48. 음
'26.3.24 5:16 AM
(124.5.xxx.227)
미국 있는 남자 조카 5살에 말했어요.
지금 mit다녀요.
함익병씨도 어릴 때 말 늦고 자기가 몇살인지 인지하는 것도 늦었대요.
그래도 검사는 해보세요. 기분상
49. belief
'26.3.24 5:23 AM
(125.178.xxx.82)
개포동에 있는 신석호 가보세요.
거기가 웨이팅 길면 최대한 빨리 갈수 있는곳 여러곳 가보시구요..서두르세요.
골든타임이 있더라구요..한시가 급합니다.
50. 아
'26.3.24 5:31 AM
(118.219.xxx.41)
제가 본 책이.위에 댓글에 써있는
말걸기 육아의 힘
이거였네요
거기에 별책부록 언어이해력 평가책으로
아이 테스트 해보니
아이가 본인 개월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어서
(정말 기가 막히게 본인 개월수에 맞더라고요)
안심했었어요
저 책 꼭 구매하셔서 먼저 테스트해보세요
51. 대체
'26.3.24 5:32 AM
(123.213.xxx.250)
-
삭제된댓글
명의가 뭐라고 2년씩이나 대기를 해가며 가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다른 전문의들도 다 공부한 의사들이잖아요.
너~~~~무 속터지는 엄마네요.
우리 아들도 세돌 지나서 단어 나온 아이지만 카공 대학원생입니다.그럴수도 있다라고 위로 해주고 싶다가
명의 2년 예약이란 말에 말문이 막히네요.
그게 뭐라고...
52. …
'26.3.24 5:36 AM
(117.111.xxx.157)
빨리 되는 곳 검사하세요.
저도 두 돌 넘게 말 안하고
걷는 것도 너무 느려서 친척들이 장애 있는 줄 알았대요.
근데 자라서 말빨로 남편도 잘 꼬셨고
나이트에서 뛰어댕겼습니다.
53. 재활의학과
'26.3.24 7:07 AM
(219.254.xxx.51)
소아정신과 대기가 길면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발달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넘 걱정되시면 대근육 소근육 미세근육 감각 언어 나이에 맞게 잘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 해보셔도 좋을듯
근데 아이들 1년마다 영유아검진 할때 요즘은 큰 소아과 발달센터 연계된곳에서 형식적이지 않게 꼼꼼히 하기도 하던데
영유아검진 이상없이 나왔음 늦게 말문이 트일수도 있으니 조바심 내지 마시고 언어 자극 많이 주면서 기다려보세요
54. 음
'26.3.24 7:09 AM
(218.50.xxx.82)
저희아들이 세돌생일날 처음 문장으로 말 했어요.
소세지 쓱싹쓱싹 잘라줘~ 이게 첫 문장이였어요.
놀이학교도 다니고 애들이랑 교류가없는게 아닌데도 말을 못했어요. 뒤집기도 시도도안하고 190일에 한번에 뒤집더니 굴러다니고. 16개월까지 기어다니다가 걷기 시도도안하려고 자꾸 기기만하다가 16개월지날쯤 한번에 걷더니 담날 뛰다싶이 잘걸어다녔어요.
아이가 엄청 신중하고 느려요. 남들 다 좋은자리 선점할때 제일 늦게 제일 안좋은자리 앉고.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말수도 적고 자기얘기도 잘 안해요. 근데 정말 착하고 예의바르고 공부도 무척잘해요. 현재 중3입니다.
모든 행동발달이 느린애들이 있는데 그건 성격이 한몫하는거같고.공부랑은 또 달라요.
55. 제
'26.3.24 7:50 AM
(220.93.xxx.138)
아이도 말 못하다 우리나라 나이 5살때 말문이 터졌어요.
얼마나 수다쟁이던지, 말도 귀엽게 잘했구요.
지금은 협상의 귀재입니다.
또 저렇게 말로, 입대해서도 얼마나 편하게 군생활 했는지 몰라요.ㅎ
그리고 다는 아니겠지만, 말이 늦게 트인 아이들이 수학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좀 기다려 보세요.
56. ...
'26.3.24 7:58 AM
(221.149.xxx.56)
언어발달이 되어야 진행되는 다른 발달이 있어서
내년까지 대학병원 예약 기다릴 일은 아닌 듯해요
별문제없이 그냥 늦게 말하는 아이일 것 같지만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보세요
57. ....
'26.3.24 8:10 AM
(118.235.xxx.27)
저희 아이도 36개월까지 아빠, 물 밖에 못했어요.
엄마도 잘 못했음.
지금 고딩인데 똘똘하고 잘 큽니다.
58. 저희아이도
'26.3.24 8:16 AM
(220.72.xxx.58)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도 말을 제대로 못했어요
영유 보내고 싶었는대 결국 일반 유치원보내면서 선생님한테 말을 잘못해도 다 알아는 듣는다고 잘부탁드린다고 따로 거서 말하기도 했고요
엄마 아빠외엔 거의 말을 안했어요
가끔 물 정도 유치원가서 5살 1년동안 좀 힘들었어요
근대 6살쯤 되더니 말이 트더니 갑자기 폭풍 말을 쏟아내더라고요 5년동안 얼마나 답답해서 저럴까 싶을정도로 말이 너무 많아 받아주는 제가 힘들정도 였어요
그동안 궁긍했던거 다 질문하듯 하더니 지금 영재고다녀요 너무걱정마세요 말만 잘 못하는거면 애가 지가 스스로 느끼기에 말을 잘할때까지 완벽하게 할때까지 묵혀두는걸수도 있어요
59. 발달검사
'26.3.24 8:32 AM
(14.35.xxx.114)
일단 걱정은 되시는 거니까 발달검사 청력검사 등등은 받아보시고요...
여기에 이상이 없으시면 그냥 아이랑 밀착해서 시간 많이 보내시고, 말 많이 걸러주시고,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사실 저희애도 4살 되어서야 말을 시작해서 ,,,,,말문이 트이니까 그냥 폭풍수다라 온가족이 힘들었습니다만... 음 지금 카이스트박사에요.
60. 발달검사
'26.3.24 8:36 AM
(14.35.xxx.114)
아...저희앤 몸으로 하는건 너무 잘해서 걸음도 10개월에 시작해서 돌에는 뛰어다녔어요....
61. ㄱㄴㄷ
'26.3.24 8:43 AM
(120.142.xxx.17)
아이가 말 못하는 게 걱정되시긴 하겠어요.
젤 중요한 건 말을 못하는 것보다 아이가 말을 걸면 그걸 이해하고 리액션이 있는 거예요. 협업 호응 하는 아이라면 큰 걱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문이 틔우는 때가 와요. 근데 말을 시켜도 반응이 없는게 문제가 됩니다. 이런 경우는 꼭 병원치료 필요해요.
62. 엄마
'26.3.24 9:00 AM
(203.232.xxx.199)
자고일어나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 말걸기 육아의 힘 언어 이해력 테스트북 진작했었어요 개월수에 맞게 잘 하드라고요 다른 워크북 사봐도 똑같은거 어딨어 작은거 어떤거야 큰거 어떤거야 다 알길래 차분히 기다린것도 있어요 그래도 너무 늦어 두돌 지나 바로 언어치료 다녔구요
저 위에 말 못하면 자폐 아니면 지적장애라는 댓글 저도 그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수도없이 자폐인가? 지적장애인가? 생각해봤는데 자폐는 정말 아닌 것 같고(호명도 눈맞춤도 잘 되구요 항상 같이 놀자고 하고) 그래서 지능이 좀 낮은가..늘 생각은 해요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지 하면서요 지능은 당장에는 병원가도 잘 모른다고 해서 예약 차분히 기다려 보는 중이였어요
지능이 낮으면 티가 이때부터 나기도 할까요? 돌 쯤부터 벽보에 동물 어딨냐면 다 구분하고 퍼즐도 잘하고 도형끼우기도 잘하고 숫자 색깔 다 구분하고 해서 사람들이 똘똘하다고 했는데 이제 말을 못하니
다들 어쩌냐고 하네요 우리 애기 넘 귀엽고 순해서 말도 잘 듣는데 요즘은 애교도 많고 넘 이뻐서 어휴 이정도면 벙어리라도 내가 거둬서 알콩달콩 살아야지 막 이래요..ㅜㅜ
63. .......
'26.3.24 9:00 AM
(49.165.xxx.38)
아들이고.. 말귀를 다 알아듣는다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고..
첫째경우.. 엄마 아빠외에는 전혀 못했고.. 단 말귀는 다 알아들었음.
28개월에 얼집갔는데.. 혼자만 말을 못함.. 친구들은 다 말을 잘함..`~~
얼집 간지. 한달만에 말이 트임..~~~
둘째경우...--- 세돌까지도. 말하는게 너무 어설펐음.. 대신 말귀를 다 알아들어.. 걱정안함..
발음도 부정확하고... 양가 어른들이 말귀 못알아들어서 저한테 물어볼정도였음..~~~
4살 넘어가니.. 말이 점점들고.. 여전히 발음은 별루였지만..`~~
지금 고3인데.. 울집에서 말이 젤 많음..~~~~
혹시 얼집은다니나요~?~ 얼집 안다니면.. 얼집추천...
64. 우리아들은
'26.3.24 9:07 AM
(1.235.xxx.138)
38개월떄 아빠소리를 하더라고요.
그전에 엄마 ,간단 단어만 하고.문장으로 말 못하고.
38개월때 완전 터져서 그때부터 문장으로 줄줄,,,
65. ....
'26.3.24 9:26 AM
(118.47.xxx.7)
말을 아예 안하는건지
외계어라도 하는건지?
저희 쌍둥이조카중 한넘이
말을 하긴 하는데 못알아듣는말을 했어요
진짜 외계어남발
어린이집 다닐때도 그랬던것 같은데
어느순간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 7살인데 말 진짜 잘해요~
한번씩 통화하는데 신기해요 ㅋㅋ
말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고 제가 통화할때마다 그래요
못알아듣는말이라도 한다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꺼에요
66. ...
'26.3.24 9:32 AM
(1.232.xxx.112)
작은애 세 돌까지 엄마 아빠 짝짜꿍 이런 정도만 하고 있으니 저희 엄마가 오셨다 병원 데려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말을 좔좔좔좔했어요.
공부는 안 하지만 진짜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요.
저 아는 분은 연세가 많으신데 본인이 8세까지 말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달변에 유머가 넘치는 분이에요.
너무 걱정 마셔요. 다른 징후가 없으니
67. 울 조카
'26.3.24 9:54 AM
(67.180.xxx.98)
2돌 지나서까지 말 못해서 제 친정엄마가 병원 가봐야 하지 않냐고 했는데 점점 공부 잘하더니 최고 의대 졸업하고(외국이라 말하면 아는 사람 있을까봐)이제 펠로우 합니다.
저희는 검사는 안해본것 같아요. 궁금하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엄마 마음의 안정을 위해 좋으실듯요.
68. 저도
'26.3.24 10:14 AM
(115.22.xxx.169)
똑같이 82에 썼었어요. 지금7살인데 아무문제없구요.
유치원에서 친화력 가장좋고
등원할때 엄마한테 손하트하고 들어가는 애교짱 딸이랍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81755
제가 기록한 것들이 폰노트에 있어 옮겨봅니다.
(개월/주)
[31/2] '엄마' 해봐~!하면 엄마라고 함.
ㅡ아이가하는것 중계하기, 내가 하는것도.
"엄마는 물 마셔요." "엄마 지금 ~하고 있어"
ㅡ시간, 개념 수시로. 지금 하자, 나중에 가자, 이따가, 먼저, 천천히
ㅡ언어자극놀이/ 집안일돕기, 비밀주머니, 책읽어주기, 앉아라, 누워라,
소꿉놀이, 종이컵전화, 탁구공불기, 물컵빨대거품.
ㅡ반복은 신경망을 만들어내는과정. 반복하지않으면 신경망이 형성되지않는다
[32/28]
ㆍ아빠 해봐 하면 파-, 아파(f발음)- 라고 따라함
ㆍ냠냠 먹자 하면 냠냠냠 따라함
ㆍ배고플때 한손으로 배 문질문질
ㆍ내가 하겠다고할때 손으로 배 툭툭(내가 하겠다는 게 많음. 사소한 집안일 등)
[32/29]
ㆍ김 해봐 하니 기~라고 따라함
ㆍ물 해봐 하니 무~라고 따라함
ㆍ밥 해봐 하니 바~라고 따라함
[33/11]
ㆍ네 라고 정확히 말함. 아~, 응~으로 답할때보다 네 라고 말할때가 더 많음
ㆍ아빠 라고 말함.
[34/2]
ㆍ우유 해봐 하면 엄마 우ㅡ
ㆍ까까 해봐 하면 엄마 까ㅡ
ㆍ꽃 해봐 하면 엄마 꼬ㅡ
ㆍ물 해봐 하면 엄마 울ㅡ
ㆍ타요 해봐 하면 엄마 타ㅡ 라고 함.
[34/22]
ㆍ꽃보고 꽃이라 함(~해봐 안해도)
ㆍ우유먹고싶을때 우우
ㆍ물 먹고싶을때 울
ㆍ밥먹고싶을때 빠
ㆍ생쥐 어떻게울어? 하면 찌찌
ㆍ참새 어떻게울어?하면 째째
ㆍ돼지는 어떻게울어?하면 꾸꾸
ㆍ아이스크림먹고싶으면 아킴
ㆍ안기고싶으면 아나
[35/23]
ㆍ아빠나중에 올거야 에 싫어 라고 답함.
[36/1]
ㆍ'싫어'의 뜻을 확실하게 알고 빈번하게 씀 ( 옷입자/시어~)
[36/21]
ㆍ엄마 싫어, 아빠 물, 엄마 누워, 엄마 앉아, 우유 줘
간단단어 두개붙여 말하기시작
ㆍ한단어 몸부위 가르키며 이거뭐야 하면
코,입, 손, 팔, 배, 귀 라고 말함(눈은 종종 틀림)
ㆍ쉬운단어 위주로 이거뭐야 물어보면 대답함.
곰, 코(알라~), 쥐, 집, 물, 까까, 배꼽, 우유, 밥 등
[37/22]
ㆍ빨리 가자 재촉할때 빠리빠리 라고 말함
ㆍ여기를 가르킬때 이쪽~이라고 말함.
[38/30]
ㆍ아빠 뿡 해떠? 엄마 우유 줘, 엄마안경 없네 등 세단어 합쳐서 쓰기시작
ㆍ아니 에서 아닌데? 라고 자주 말함
[38/31]
ㆍ엄마폰 어디갔지? 라고 함
[39/23]
ㆍ좋아, 싫어, 아니야, 맞아 의미알고 잘 씀.
ㆍ엄마 사앙해~ 하면서 하트그림
ㆍ우유, 물, 밥, 까까, 더줘~ 라고 함
ㅡ감정 집어주기 그다음 가르치기
서운할수있지 그래도..
화가날수있지..그치만..
무서웠겠구나...괜찮아
아이의 감정을 항상 캐치해서 언급해주면
본인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사람이 된다.
[39/28]
ㆍ괜찮아? 할줄앎.
ㅡㅡㅡ
저도 병원에서 30개월이 지났는데 엄마아빠가 안나와 치료권고로 다니기시작한 케이스..
4살때 1년동안 언어센터를 다니긴했지만(6개월 주2회/ 6개월 주1회)
안다녀도 터졌을거같긴해요. 5살에 맞춰 유치원 간뒤 바로 늘더라구요.
지적,자폐성향 없으면 기다려주시면 늡니다. 정보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69. 음
'26.3.24 10:23 AM
(203.254.xxx.20)
검사는 해보시고,쓰신 글로는 별 이상 없어 보이니...
제 아이가 4살 다 되어서 말을 했어요
말 늦는 아이들이 완벽주의라 문장이 형성 안되면 입을 안 연대요
알아는 듣고..
엄마.물 이렇게 말하기 싫고 엄마 물 주세요 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안하는 거래요
우리 애도 4살 다 되어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설대 나와서 밥 값 잘하고 직장 다닙니다
전문가가 괜찮다고 하시면 느긋이 기다려 주세요
우리 때는 이런 걸로 병원까지는 안가서 잘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걱정거리가 맞긴 하죠
70. 엄마
'26.3.24 10:28 AM
(118.235.xxx.246)
위에 7살 아이 원글 읽고 왔는데 저희아가랑 정말 비슷하네요 자세히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우선 받던 치료 잘 받고 근처병원이라도 한번가보고 문제없다면 잘 기다려 볼게요ㅠㅠ
71. 음
'26.3.24 10:32 AM
(203.254.xxx.20)
원글님 마지막 댓글 보니 지능이 낮은 가 고민하시는데
제가 딱 그 고민했어서 웃음이 났어요
진짜 지능 낮을 거 각오하고 키웠는데
초등 고학년부터 영재 테스트 권고 받고 영재반 쭉 다님
72. 다들
'26.3.24 10:44 AM
(124.5.xxx.227)
근데 저런 애들 절대 문과는 아니지 않나요? ㅋ
73. ...
'26.3.24 10:44 AM
(1.223.xxx.115)
09년 10월생
24개월까지 엄마 아빠 도 못함
호명 되고 눈 맞춤 되고 10개월부터 문센 다녔는데
13개월쯤 문센에서 준 CD에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CD 플레이어 앞에 가서 그 노래 틀어주라고 의사 표시 했어요
26개월에 센터에서 검사 받고 의사 소견 받으러 일반 소아과 갔는데
언어치료는 너무 빠른것 같다 36개월까지 기다려봐라 했지만 28개월부터 언어치료 시작했어요
말이 안되서 4살 초에 어린이집 못 가고 6개월정도 치료 받고 어린이집 가도 괜찮겠다고 해서 33개월부터 어린이집, 언어치료센터 병행 했어요
설소대도 짧아서 언어치료 받기전 수술 하고 저희 아이는 발음교정까지 2년 6개월 걸렸어요
현재 고2 별명이 앵무새이고요 공부도 잘 하는 편에이요
저도 치료시작하고 2주만에 엄마 하더라고요
그러다 서서히 무(물) 주세요...우(우유) 주세요..
이런 식으로 점차 늘어요
상호 작용되고 손짓으로 의사 표시 할 줄 알고 치료 받고 계시니 좀더 기다려 주셔도 될것 같아요
74. ^^
'26.3.24 11:01 AM
(114.200.xxx.129)
애기엄마,
얼마뒤엔 아이한테 "제발 말 좀 그만해!" 하는 날이 올거예요.
고 예쁜 것이 얼마나 하고싶은 말이 많을까요^^
맛있는거 아이랑 드시고 아이에게 좋은 말 예쁜 말 많이 해주세요^^
75. ㅇㅇ
'26.3.24 11:19 AM
(58.29.xxx.20)
혹시 아이와 소통은 어느정도?
엄마가 혹시 직장맘이셔서 어린이집 종일반 다니고 그러나요?
그 나이때는 엄마와 소통을 얼마나 하는지도 중요해요.
24시간 눈 맞추고 계속 소통하고 그래야 언어발달도 됩니다. 어린이집 다녀도 사회생활은 잘 해도 언어발달은 좀 달라요. 주양육자가 말을 굉장히 많이 하고 아이랑 계속 대화해야 말이 늘어요.
인지 문제는 아닌것 같고, 이미 하실수 있는건 다 하시는것 같고,
그럼 좀 기다리는수밖엔 없죠.
76. ᆢ
'26.3.24 11:20 AM
(223.38.xxx.132)
남자 아이인가요?
우리아들도 두돌 넘도록 말을 안해서 제속을 무지 태웠네요
엄마아빠 물 까까 정도 했던거같은데
말 못하는거 빼고는 상호작용 눈치 등등 다 있었어요
순둥이였고 운동신경은 별로여서 걷기 시작한것도 느렸어요
28개월즈음 지나서였나
얘를 검사받아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할때 말트이기 시작하더니 쉴새없이 조잘조잘
공부잘했고 언어감각도 좋아서 n개국어 가능
지금도 말이 많아요
잘 지켜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해지는게 더 안좋아요
세상의 기준말고 아이가 스스로에 맞춰 성장하는 중일겁니다
77. 엄마
'26.3.24 11:44 AM
(118.235.xxx.55)
아들 맞구요 어린이집 짧게 다녀요 제가 휴직중이라 두돌 넘어서 최근 언어치료실에서 권유해서 다니기 시작했고 저는 아기가 그래도 어린이집 다닌 후로 더 밝아지고 옹알거리는 것도 많아지고 그래서 어린이집은 더 일찍보낼 걸 하는 생각은 해요!
78. 방송인
'26.3.24 11:47 AM
(49.1.xxx.69)
말 엄청 잘하고 발음도 좋은 사람인데 개그맨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자기가 5살때까지 말을 못했다네요 그래도 일단 바로 검사는 받아보세요
79. 개인적인생각
'26.3.24 12:03 PM
(118.129.xxx.222)
어차피언어치료 받고계시다고하면
..쌍둥이인데요
저는10살 남자애키우고있고 3월생인데 둘찌가
유치원가기전 제기억에 5살말고 4살
대충 40-45개월사이에 우리애가 말을 문장으로 했어요 그간말을못하니 울기만하고 소리지르고그래서 진짜 저도걱정많았어요 지금은 똑똑해요
제개인적인 생각으론 말을 많이들려줘야되더라고요
엄마와 아기사이의 말이아니라
엄마와 다른사람의대화들
사람들의 대화들 .... 전 그게매우적었던거같아요
애도 어린이집 늦게보냈고 30개월때.. 저도 키우는데 힘들어서 말많이못하고 남편도 정말 볼날이없었어요 새벽출근 밤퇴근이라서요
그래서늦은가 생각했어요
조카는 사람을 정말많이만나는데 말이굉장히 빨랐어요
그리고전 알았어요
두돌전 아가도 야채먹긴싫구나
동생이 야채좀 더넣엇 볶을까? 하는 남편과대화에서
조카가 내껀 안넣어도되 라고말하더라구요
아기도 다생각이있고 자기세계가있더라구요
언어치료도 받고계시다면 기다리는것도한방편
..말을많이들려주세요 티비나 라디오가 아닌
엄마와 친구들의 대화같은거요
80. 개인적인생각
'26.3.24 12:05 PM
(118.129.xxx.222)
우리가애랑 대화해봐야
밥? 맘마? 자자 응가 쉬 할래? 이런거지
국제정세 세계정세 돈관리 고민상담 위로의말 이런거 안하잖아여.ㅋㅋ
영어마냥 우리말도 노출을 많이많이 해줘야합니다
애기놓고 트럼프가 전쟁이 이런소리안하자나요?
ㅎㅎ
81. ..
'26.3.24 12:10 PM
(39.117.xxx.56)
33개월까지 음마 할미 아빠 무~~(물) 정도만 하던 아이
지금5학년 수다가수다가 발음은 또 어찌나 정확한지
스피치대회나가서 상받아와요.
어찌나 엄마한테 할말이 많은아들인지..
얘는 혼자 걷는것도 17개월넘어서 걸었어요.
의사소통이 되는 아들이면 조금 기다려보셔도 될것같아요.
82. ..
'26.3.24 12:21 PM
(125.247.xxx.229)
우리조카 아들내미가 그랬어요
지금 7살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온가족의 걱정이었는데 그래서 계속 언어치료하고 했었는데
얘가 엄마란 단어도 못하고 모든 의사표현은 몸짓으로 하다가
작년말부터 말을 제대로 했으니 얼마나 그 부모가 애가 탔겠어요
지금은 영어유치원 다니며 영어로 말도 잘하고, 발표도 잘하고, 영어 숙제도 잘해가고
몰라보게 잘하고 있어요.
내년 학교 가야하니 한글도 마스터중이고 이젠 불안이 안도감과 희망으로 바뀌었어요
83. 제 친구 아들
'26.3.24 12:37 PM
(1.239.xxx.192)
제 친구 아들이 5살때 말을 했어요. 친구도 당연히 많이 걱정했구요. 아이가 아주 똑똑한 걸로 드러나기는 했는데, 성격적 특이점이 아주 조금 있기는 했던 거 같아요. 사춘기 시절이라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구요. 지금은 대학교 생활 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하고픈 말은 일상에서 말을 다 알아 들으면 말이 좀 늦게 트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혹시나 모르니 병원 다니시면서 확인해 보시면 될 듯요.
그리고 저희 시댁 조카 아이 중에 말은 하는데 발음이 부정확해서 무슨 말인지 몰라 아주 걱정되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도 언어 치료를 받고 좋아지려니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 싶습니다^^
84. 소아정신과
'26.3.24 12:57 PM
(211.234.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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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희애가 딱그랬어요 참고하세여
현재 중학생
7 살때도 말잘못함 말잘안함
애아빠도 공학박사고 대기업다니는데
사람 좀 둔해요. 말별로 없음
둘이 비슷
애는 특징이 통통 겁많고 밥도 진짜 씹는데 오래걸림
아무거나 못먹고. 매운거 못먹음 .
음식 질감이 중요. 너무 차가운거 뜨거운거 못먹음
딱딱한거 못먹음
젓가락질. 잘못함 글쓰기 펜 이상하게 쥠 ( 손가락 힘이 없음)
박자감 없음 음치 박치
어릴때 말은 안해도 종이접기 전문가수준
각종블럭 뚝딱 만듬
지금은 공부도 잘함
운동과음악을 못할 뿐
대학병원서 청력검사는 했고 이상없음
어차피 지능검사 해도 안나와요. 정확히 알 수 없어요
글읽고 풀어야 지능 검사는 나와요 해봐야 돈낭비
의사들이 자폐이거나 심한상태 아니면 애가 어린데
어떻게 알겠어요
시간 많이걸려요
매주 체험가고 도서관 책빌려읽히고. 과학관 박물관가고
언어치료 6- 1 년은 해야할거에요 아마
그이상 필요없어요 저희는 6 개월 정도 하고 다 제가 햇어요
치료사랑 하는 말이 똑같아서
종이자르고 붙이고. 만들고 부터
자전거도 공놀이도 다 제가 가르쳤어요
책 진짜 많이 읽히고
노래 반복하면 애들이 노래는 따라해요 말없는 애도요
영화관고 가서 애니메이션 다보고. 뮤지컬
미술 창작미술 만들기 미술
남아 미술도 좋아해요 각종 만들기. 비쌉니다
종이접기 학원. 손으로 하는거 온갖거 다시켯어요
시간 단시간에 결과 보려고 하면 안돼요
글보니 별문제 없고 우리애 보다 나은것 같은데요?
85. 사과
'26.3.24 1:00 PM
(58.72.xxx.23)
아이가 학습지능은
좋아도. 사화적지능은 다소 늦을수 잇을거 같네요
대근육이 느린건 좋은 신호가 아니에요
제 둘째 딸이 비슷했는데. 알아듣고 포인팅. 뮬으면 손으로 짚고. 근데 대근육이 느렸고. 말이 초딩1까지 살짝 조금있고 사회성도 썩 조ㅗ지 않아 치이고.
언어가 느린게 사실 좋은게 아니에요
여기 공부 잘한다 이로는데. 그말도 맞늦데요. 센스 눈치 이런게 좀 느린 사람일 확율이 커요
86. 소아정신과
'26.3.24 1:08 PM
(211.234.xxx.228)
애가 adhd 일수도 있어요 나중에 검사해보면요
자폐나 그런것 까지 아니더라도
어차피 애가 소통원활하고 지필시험을 칠 수 있어야
모든 테스트가 가능해요
제가 다해봤구요
님 청력도 애가 문제 없잖아요
저는 청력검사는 해봤어요
그냥 아빠닮아 느린거에요 통통하고 겁많고 저희애가
그래요
말귀찮아 안할가능성 높고 청력예민해서 시끄러운데
싫어하고 E 성향이 아니라 극 I 인거에요
애를 잘파악하시고 천천히 해가세요
매주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과학관 여행 저는 매주 다녔어요
남아미술. 각종창작미술 .. 운동도 가르쳤구요
수용하고 자기걸로 만드는게 표현안해서 느린걸로 보이지
나중에 확하고 나옵니다
말못하는데. 한글가르친다고 애잡지 마시고
애속도에 맞춰서 하세요
요즘 정신과 다니는 애들 반이상은
엄마가 다른애들과 비교해서 교육해서 애들이 이상해진게
많아요 제 지인 애들 초등때 자살 시도한 애들도
있어요 .
천천히 다 골고루 가르치세요
전 영어도 제가 다 가르쳤어요 . 지금 영어도 아주 잘해요
힘내시기를
87. ㅡㅡ
'26.3.24 1:13 PM
(112.156.xxx.57)
제 아들은 35개월에 말문 틔였어요.
청력 이상 없고,
자폐성향 아니면 괜찮을거 같은데.
아기 빨리 말문 틔이길 바래요.
88. ..
'26.3.24 1:14 PM
(221.168.xxx.107)
우리 아이랑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우리아이도 30개월 넘도록 말을 거의 못했어요..(지금은 말많은 중2) 그리고 기저귀도 30개월 훨 넘어서 어린이집에서 젤 늦게 뗏어요. 저도 걱정 많았는데 말귀 다 알아듣고 상호작용 너무 잘되고 단지 말을 안했던거여서 걱정되도 기다렸더니 말 트이자마자 바로 문장으로 말하고 기저귀도 밤기저귀까지 한번에 떼더라구요.. 애들마다 때가 있는거같아요... 검사예약하셨다니 검사 받아보시구요..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말라는 말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89. ㅇㅇ
'26.3.24 1:21 PM
(58.225.xxx.34)
너무 조급해마세요
저희 작은애도 40개월 다되서 말시작했어요
말이 빨랐던 큰애가 단어로 입을 떼었다면
작은애는 문장으로 말을 시작하더라고요
너무 독촉하면 오히려 정신적 문제가 생길수있다고 했어요
저도 애말이 늦는다고 걱정할때 의사샘이
다소 늦는 애들도 있기마련인데
옛날에 가족끼리 유년을 보낼때와달리 어린나이에 기관을 보내니 빠른애들에 치여서 지진아 취급을받는게
안타깝다고 그런경우 아이들이 상처받아 멀쩡한 아이가 정신과문제가 생기기도 한다고 하셨어요
90. 담담히
'26.3.24 1:51 PM
(183.102.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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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늦다고 생각되어 미치게 걱정하며 세살이후까지 보냈고, 소아정신과도 갔었고요. 문제가 아닌듯 조금 기다려보자고 하더라고요. 끊임없이 말시키고 언어자극,어휘력 등 수다스럽게 말소리에 노출시켰는데요. 어느날 말문이 터지고 어린 아이가 너무나 조리있고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더라구요. 지능높고 우수한 청녕으로 살아갑니다. 걱정하시는거 이해되어 남깁니다.
91. 담담히
'26.3.24 1:52 PM
(183.102.xxx.66)
늦다고 생각되어 미치게 걱정하며 세살이후까지 보냈고, 소아정신과도 갔었고요. 문제가 아닌듯 조금 기다려보자고 하더라고요. 끊임없이 말시키고 언어자극,어휘력 등 수다스럽게 말소리에 노출시켰는데요. 어느날 말문이 터지고 어린 아이가 너무나 조리있고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더라구요. 지능높고 우수한 청년으로 살아갑니다. 걱정하시는거 이해되어 남깁니다.
92. ...
'26.3.24 2:0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말귀는 진짜 다 알아듣고 자폐성향도 없고 애교많고 잘 웃고 눈치도 빠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애가 비슷했는데 39개월까지 말 없는 애기였어요
그래도 안일하게 저는 걱정도 안했네요
고등인 지금은 말 많아요
93. ...
'26.3.24 2:10 PM
(1.237.xxx.38)
말귀는 진짜 다 알아듣고 자폐성향도 없고 애교많고 잘 웃고 눈치도 빠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애가 비슷했는데 39개월까지 말 없는 애기였어요
그래도 안일하게 저는 걱정도 안했네요
고등인 지금은 말 많아요
단 어릴땐 치이고 그런건 있어요
그래서 상처도 있고
다 성장 과정 아니겠어요
94. :;;:.
'26.3.24 2:35 PM
(1.238.xxx.43)
남일같지 않아서 굳이 댓글달아요
저희애는 엄마아빠도 안하고 대답 응도 안하고 그냥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게40개월까지
어린이집에서 치료받으라고 해서ㅜ몇번 다녔는데 비싸기도하고 별 효과있나 싶어 관뒀어요 바로… 근데 전 우리아이가 괜찮을거라 그냥 믿었어요… 다른사람들 자기애 말 잘한다고 그걸 녹음해서 내게 보내주고 별사람 다봤네요…
그러다 정확히 거짓말처럼 12/30날 말하더니 책을 읽더라구요… 6월생이니 40개월에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온갖 올림피아드 각종 경시대회 수학과학 휩쓸어요… 근데 이런아이 특징이 글쎄요 제 아이같은 경우는 겁이많고 조심성이 많아요 심하게…. 걱정도 많고
그래서 오류범하기 싫어 계속 쌓고있다가 완벽할때 트인게 아닌가 싶어요… 걸음마도 돌지나 늦었는데 한번도 넘어진적이 없어요
30개월이면 더ㅜ기다리셔도 될거 같아요
저도 그당시 힘들었기에 정말 기다리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