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길에 자주 보는 냥이가 있는데요
오늘도 마주쳐서 반가워서 이름을
불렀더니 야옹 하네요
한 마디 하면 대답하듯이 바로 애옹거리는데
뭘 말하고 싶은듯이 보여서 궁금했어요.
제가 같이 있던 다른 냥이가 없어서
혼자 있어? 했더니 또 야옹 하던데
원래 냥이들이 이렇게 대답을 잘 하나요?
동네 산책길에 자주 보는 냥이가 있는데요
오늘도 마주쳐서 반가워서 이름을
불렀더니 야옹 하네요
한 마디 하면 대답하듯이 바로 애옹거리는데
뭘 말하고 싶은듯이 보여서 궁금했어요.
제가 같이 있던 다른 냥이가 없어서
혼자 있어? 했더니 또 야옹 하던데
원래 냥이들이 이렇게 대답을 잘 하나요?
길냥이가 그러나요?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그런경우 잘 없는데..간혹 똑똑하고
사람 친화적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말대답냥이 대부분이 아이큐가 많이
높다고해요 넘 이쁘네요
있음 제가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ㅋㅋ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 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서 이름 부르면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가서 냥이이름 부르면 절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222222
울냥이가 아기때 그렇게 대답을 잘했었어요.
너무너무 예뻐하니까 이름부를때마다 야옹야옹하고 서로 티키타카하는 맛이 있었어요.
좀 크더니 귀찮으면 못 들은척해요. 대답도 하고 싶을때만 하네요.
그 아이눈에 님 호감 맞아요.
그런가봐요
키톡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던 분이 있었는데
이름 하나씩 부르면 대답한다고 ㅎㅎ
거겠죠
동물들은 사람들 냄새와 채취로 그사람이
자기한테 호의적인지 여부 판단한다고 해요
자기 데려가서 키우라는 거죠
공원냥이 보러 거의 매일 공원으로 걷기하러 나가요 (매일 가도 꼭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집이 한 군데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찾으로 다녀야 해요 운동겸 가는데 오랜만에 보면 반가운지 진짜 말많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벤치에 앉으면 올라와서 패딩에 자기몸을 부비고 난리예요 전 고양이 무서워해서 살짝살짝 쓰다듬어 주기만 하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반겨줘요 쓰다듬어 주면 눈감고 막 느끼는 거 같고 더 해달라고 하는 거 같아서 웃음이 나와여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털고르다가 또 조용히 자더라구요 먹는 거 좋아해서 가끔 츄르랑 간식 몇 알 씩 챙겨주고 있어요
지하주차장에 사는 냥이는
제 차 소리만 듣고도 저 멀리서 야옹거리며 달려옵니다.
집나간 고양이를 찾았어도 주인이 불러야만 대답하던데
원글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우리집도 까망 길냥이 스카웃해서 키우는데..말대답을 꼬박꼬박 ..?..ㅋㅋ
성질이 보통이 아님...말을 다 알아 듣는지 수다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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