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가 대답을 너무 잘 해요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6-03-23 21:54:23

동네 산책길에 자주 보는 냥이가 있는데요

오늘도 마주쳐서 반가워서 이름을

불렀더니 야옹 하네요

한 마디 하면 대답하듯이 바로 애옹거리는데

뭘 말하고 싶은듯이 보여서 궁금했어요.

 

제가 같이 있던 다른 냥이가 없어서

혼자 있어? 했더니 또 야옹 하던데

원래 냥이들이 이렇게 대답을 잘 하나요?

IP : 211.209.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3.23 9:59 PM (125.138.xxx.57)

    길냥이가 그러나요?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그런경우 잘 없는데..간혹 똑똑하고
    사람 친화적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말대답냥이 대부분이 아이큐가 많이
    높다고해요 넘 이쁘네요

  • 2. 가까운데
    '26.3.23 10:00 PM (125.138.xxx.57)

    있음 제가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ㅋㅋ

  • 3. ...
    '26.3.23 10:06 P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 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서 이름 부르면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 4. ...
    '26.3.23 10:07 PM (14.42.xxx.34)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가서 냥이이름 부르면 절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 5. ....
    '26.3.23 10:40 PM (116.123.xxx.155)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222222
    울냥이가 아기때 그렇게 대답을 잘했었어요.
    너무너무 예뻐하니까 이름부를때마다 야옹야옹하고 서로 티키타카하는 맛이 있었어요.
    좀 크더니 귀찮으면 못 들은척해요. 대답도 하고 싶을때만 하네요.
    그 아이눈에 님 호감 맞아요.

  • 6. ㅇㅇ
    '26.3.23 11:19 PM (73.109.xxx.54)

    그런가봐요
    키톡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던 분이 있었는데
    이름 하나씩 부르면 대답한다고 ㅎㅎ

  • 7. 밥달라는
    '26.3.24 12:02 AM (180.71.xxx.214)

    거겠죠

    동물들은 사람들 냄새와 채취로 그사람이
    자기한테 호의적인지 여부 판단한다고 해요
    자기 데려가서 키우라는 거죠

  • 8. 말 잘하는
    '26.3.24 5:56 AM (61.73.xxx.75)

    공원냥이 보러 거의 매일 공원으로 걷기하러 나가요 (매일 가도 꼭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집이 한 군데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찾으로 다녀야 해요 운동겸 가는데 오랜만에 보면 반가운지 진짜 말많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벤치에 앉으면 올라와서 패딩에 자기몸을 부비고 난리예요 전 고양이 무서워해서 살짝살짝 쓰다듬어 주기만 하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반겨줘요 쓰다듬어 주면 눈감고 막 느끼는 거 같고 더 해달라고 하는 거 같아서 웃음이 나와여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털고르다가 또 조용히 자더라구요 먹는 거 좋아해서 가끔 츄르랑 간식 몇 알 씩 챙겨주고 있어요

  • 9. 똑똑해요
    '26.3.24 7:14 AM (218.154.xxx.161)

    지하주차장에 사는 냥이는
    제 차 소리만 듣고도 저 멀리서 야옹거리며 달려옵니다.

  • 10. 고양이 탐정엔
    '26.3.24 9:1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집나간 고양이를 찾았어도 주인이 불러야만 대답하던데
    원글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 11. ...
    '26.3.24 2:17 PM (61.82.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까망 길냥이 스카웃해서 키우는데..말대답을 꼬박꼬박 ..?..ㅋㅋ
    성질이 보통이 아님...말을 다 알아 듣는지 수다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10 엽기떡볶이 메뉴 추천해주세요 4 엽기코끼리 2026/04/17 1,245
1804409 7시 알릴레오 북's ㅡ 불멸의 신성가족 2부 / 박은정,.. 3 같이봅시다 .. 2026/04/17 583
1804408 네명모임, 너무 자주 놀라가자는데요 13 2026/04/17 5,452
1804407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시 회사에 최소 20조 손실 가.. 20 ㅇㅇ 2026/04/17 3,005
1804406 요즘 코로나 유행인가요? 6 .. 2026/04/17 4,311
1804405 눈 안아프고 건조하지 않은 '썬크림' 있나요 21 썬크림 2026/04/17 2,342
1804404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실크팬티를 사달라고 하셨.. 5 실크팬티 2026/04/17 4,451
1804403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이 좋아.. 1 같이봅시다 .. 2026/04/17 692
1804402 여자는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해야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 10 ........ 2026/04/17 3,340
1804401 화이트 팽 아시나요.. 9 .... 2026/04/17 1,970
1804400 유퀴즈 인터뷰 좀 잘합시다 12 아직은 2026/04/17 7,884
1804399 이재명.홍준표 막걸리 회동, MB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요청했.. 10 ... 2026/04/17 1,659
1804398 Begging 이라는 노래 6 2026/04/17 1,047
1804397 박범계 지역구가 어딘가요 6 2026/04/17 1,797
1804396 안사돈댁의 친정어머니 27 궁금맘 2026/04/17 5,230
1804395 교도관들의 양심 증언," 술 반입도 술 냄새도 없었다... 34 .. 2026/04/17 15,309
1804394 여자 섞인 모임에 나가는 남편 11 P 2026/04/17 3,575
1804393 성폭행 시도 '유명 연예인 오빠' 신체 사진 유포 협박에 부모 .. 10 미친놈 2026/04/17 8,003
1804392 1년전 이야기지만 여자가 결혼 안해도 된다 응답비율이 71.4%.. 7 ........ 2026/04/17 2,050
1804391 (식집사님들!!) 제라늄 꽃을 보려면 뭘 더해줘야 할까요? fe.. 8 제라늄 2026/04/17 1,237
1804390 심해지는 양극화 16 oay 2026/04/17 4,402
1804389 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12 속임수 2026/04/17 5,461
1804388 원글 삭제 8 아이 2026/04/17 1,333
1804387 스터디 모임에 들어가려해도 나이때문에 거절 17 .... 2026/04/17 4,113
1804386 오늘 옷차림이요 7 ..... 2026/04/1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