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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하려고 하는데 펫샵은 아닌데... 뭔가 찜찜

강아지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26-03-23 20:50:59

오래전부터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했는데 제가 자신이없어 심사숙고하다 매번 거절했는데 아이들도 이제 곧 중학생고등학생 될 예정이고 저도 키워볼만하겠다 싶어서 입양하기로 했어요.

친구네강아지 한번 봐준적있는데 처음부터 큰 애는 애들이 겁먹기도하고해서 아기인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정붙이고 키우고싶은데요. 

펫샵은 아니고 강아지 호텔이라고 하면서 수십마리 아이들을 임보하고있는 곳 이라고 하네요.

주인을 찾는다는 2개월 아기강아지를 보고 아이가 너무 키우고싶어해서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접종,중성화는 아예안되어있고 어디서왔는지 물으니 경매장 유찰견 잔여견?이라고 했다가 지금 퇴근을해서 정확히 출근해서 봐야한대요.(담당자가)

그리고 무료입양이지만 거기 있는 유기견들 사료값은 후원해주는게 조건이라고 15-16만원어치 사료를 후원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경매장 잔여견은 또 뭐고 요즘 펫샵이 이런식으로 한다고 본것같기도하고.

센터사진보니 정말 크고 깨끗하고 강아지들이 많더라구요. 아기강아지보단 큰애들이 많기도 하고요.

잘아시는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18.50.xxx.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3 8:52 PM (58.29.xxx.96)

    펫샵이에요.

  • 2. 알려주시면
    '26.3.23 8:53 PM (121.166.xxx.208)

    혹시 분양비가 정말 시료값인가요? 분양 고민 중인데, 강아지호텔로 알아보면 될까요?

  • 3. ㅇㅇ
    '26.3.23 8:55 PM (175.210.xxx.163)

    지역 시보호소 있어요. 국가에서 해서 중성화, 기본 배변훈련 다 해주고 방석도 다 주고 친절해요. 책임비도 없고요

  • 4. ㅐㅐㅐㅐ
    '26.3.23 8:55 PM (116.33.xxx.157)

    도그마루 같은데 아닌가요?
    신종펫샵
    없어져야할 곳입니다

  • 5. 경매장
    '26.3.23 9:00 PM (218.50.xxx.82)

    잔여견이라면 아픈아이인가요. 병원을한번도 안가봤대요.
    그리고 위위에님.
    사료값만주는건 맞나봐요 특정사료브랜드 정해주면서 그거 사달래네요.

  • 6. 00
    '26.3.23 9:04 PM (182.172.xxx.117)

    https://youtube.com/shorts/euYFG7kzZHo?si=d3fIB6RDDYqeVbjx



    그래유님이라 분이 본인도 유기견 키우는데 출근하다가 상자에 2마리 강아지 유기한 것을 짠해서 임보해서 소금이 후추 이름 붙여주고 소금이는 입양되고 후추가 남았어요.

    디즈니 만화 캐릭터 같은 얼굴에 귀욤상이고 주사 다 맞히고 말도 잘 알아듣고 애들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도 개 키워서 좋은 엄빠 만나기를 바라며 보고 있는데 후추하는 애도 좀 봐주세요.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해서

  • 7. ..
    '26.3.23 9:11 PM (103.43.xxx.124)

    그런 게 신종펫샵이에요 원글님.
    말이 사료로 후원이지, 돈 주고 데려오는 거랑 다를 게 없잖아요.
    정말 끝까지 잘 키워주실 다짐 하셨으면 진짜 유기견을 데려오시는 건 어떠실까요? 포인핸드 어플 까시면 전국 보호소 아이들 다 보실 수 있고 크기 작고 어린 소위 품종견들도 많이 버려지거든요. 유기견에게 새 삶을 주는 기회를 한번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8. ㅇㅇㅇ
    '26.3.23 9:29 PM (39.7.xxx.207)

    아기개 1개월 눈겨우뜰때
    가져와 경매 하거든요
    거기서 안팔린 개를 잔여견이라고 하더군요
    안팔리면 싸게 팔았다가
    그래도 남으면 암컷은 허름한 막사로 번식견으로
    숫겻은 헐값또는 유기 한다고 알고있어요

  • 9. ㅇㅇㅇ
    '26.3.23 9:31 PM (39.7.xxx.207)

    예방주사는 3개울부터 3번
    중성화는 6개월부터 하던데
    우리애는 8개월때 함

  • 10. 안팔린
    '26.3.23 9:53 PM (218.50.xxx.82)

    이유가뭘까요. 어디아프거나한건아닌지
    암튼 잔여유기견을 데려다 입양시키는건가보네요.

  • 11. 저라면
    '26.3.23 10:20 PM (182.211.xxx.204)

    그런 데보다 유기견 보호소 가서 데려오겠어요.

  • 12. 그러니까요
    '26.3.23 10:44 PM (122.36.xxx.5)

    저도 냥이 한마리 데려오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원글님 말씀하신것같은 곳이 꽤 많더라구요.
    신기한건, 다들 품종묘에 새끼들이에요. 이상하잖아요.
    찜찜해서 카페랑 인스타에 길냥이 홍보글 찾고 있어요.

  • 13. 저…
    '26.3.23 11:06 PM (172.225.xxx.224)

    살짝 팁 드리면
    유기견보호소애서 입양 아니고 임시보호하시면
    입양비 안내고 카우실 수 있어요
    저희집 개 지금 13년째 임시보호 중입니다
    아무도 안찾아와요…
    입양은 믹스견 추천해요
    건강하거든요

  • 14.
    '26.3.24 1:13 AM (119.196.xxx.139)

    원래 중성화는 좀 커야해요. 접종도 1차 정도 하고 분양해요. 저는 그 아이 데려오셨음 하네요. 펫샵에서 주인을 못찾은 아이들일 거예요. 이유야 여러가지. 인기가 없는 아이였겠죠ㅠㅠ 그 아이 데려와서 잘 키워주세요. 안그럼 번식견 같은 걸로 팔려갈지도요 ㅠㅠ

  • 15. happyyogi
    '26.3.24 8:05 PM (115.138.xxx.130)

    제발 보호소에서 입양해주세요, 저런 데 다 장사꾼들이에요. 아이 절친 중 2 친구 소원이 강아지라서 펫샵 토이푸들 데려왔다가 온지 하루만에 죽어서 아직도 상처랍니다. 그 일 때문에 소송까지 갔다고 했어요. 돈 주고 사오는 건 정말 반대하고 싶네요... 보호소, 포인핸드 이런 쉘터에서 입양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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