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하는데 펫샵은 아닌데... 뭔가 찜찜

강아지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6-03-23 20:50:59

오래전부터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했는데 제가 자신이없어 심사숙고하다 매번 거절했는데 아이들도 이제 곧 중학생고등학생 될 예정이고 저도 키워볼만하겠다 싶어서 입양하기로 했어요.

친구네강아지 한번 봐준적있는데 처음부터 큰 애는 애들이 겁먹기도하고해서 아기인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정붙이고 키우고싶은데요. 

펫샵은 아니고 강아지 호텔이라고 하면서 수십마리 아이들을 임보하고있는 곳 이라고 하네요.

주인을 찾는다는 2개월 아기강아지를 보고 아이가 너무 키우고싶어해서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접종,중성화는 아예안되어있고 어디서왔는지 물으니 경매장 유찰견 잔여견?이라고 했다가 지금 퇴근을해서 정확히 출근해서 봐야한대요.(담당자가)

그리고 무료입양이지만 거기 있는 유기견들 사료값은 후원해주는게 조건이라고 15-16만원어치 사료를 후원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경매장 잔여견은 또 뭐고 요즘 펫샵이 이런식으로 한다고 본것같기도하고.

센터사진보니 정말 크고 깨끗하고 강아지들이 많더라구요. 아기강아지보단 큰애들이 많기도 하고요.

잘아시는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18.50.xxx.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3 8:5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펫샵이에요.

  • 2. 알려주시면
    '26.3.23 8:53 PM (121.166.xxx.208)

    혹시 분양비가 정말 시료값인가요? 분양 고민 중인데, 강아지호텔로 알아보면 될까요?

  • 3. ㅇㅇ
    '26.3.23 8:55 PM (175.210.xxx.163)

    지역 시보호소 있어요. 국가에서 해서 중성화, 기본 배변훈련 다 해주고 방석도 다 주고 친절해요. 책임비도 없고요

  • 4. ㅐㅐㅐㅐ
    '26.3.23 8:55 PM (116.33.xxx.157)

    도그마루 같은데 아닌가요?
    신종펫샵
    없어져야할 곳입니다

  • 5. 경매장
    '26.3.23 9:00 PM (218.50.xxx.82)

    잔여견이라면 아픈아이인가요. 병원을한번도 안가봤대요.
    그리고 위위에님.
    사료값만주는건 맞나봐요 특정사료브랜드 정해주면서 그거 사달래네요.

  • 6. 00
    '26.3.23 9:04 PM (182.172.xxx.117)

    https://youtube.com/shorts/euYFG7kzZHo?si=d3fIB6RDDYqeVbjx



    그래유님이라 분이 본인도 유기견 키우는데 출근하다가 상자에 2마리 강아지 유기한 것을 짠해서 임보해서 소금이 후추 이름 붙여주고 소금이는 입양되고 후추가 남았어요.

    디즈니 만화 캐릭터 같은 얼굴에 귀욤상이고 주사 다 맞히고 말도 잘 알아듣고 애들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도 개 키워서 좋은 엄빠 만나기를 바라며 보고 있는데 후추하는 애도 좀 봐주세요.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해서

  • 7. ..
    '26.3.23 9:11 PM (103.43.xxx.124)

    그런 게 신종펫샵이에요 원글님.
    말이 사료로 후원이지, 돈 주고 데려오는 거랑 다를 게 없잖아요.
    정말 끝까지 잘 키워주실 다짐 하셨으면 진짜 유기견을 데려오시는 건 어떠실까요? 포인핸드 어플 까시면 전국 보호소 아이들 다 보실 수 있고 크기 작고 어린 소위 품종견들도 많이 버려지거든요. 유기견에게 새 삶을 주는 기회를 한번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8. ㅇㅇㅇ
    '26.3.23 9:29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아기개 1개월 눈겨우뜰때
    가져와 경매 하거든요
    거기서 안팔린 개를 잔여견이라고 하더군요
    안팔리면 싸게 팔았다가
    그래도 남으면 암컷은 허름한 막사로 번식견으로
    숫겻은 헐값또는 유기 한다고 알고있어요

  • 9. ㅇㅇㅇ
    '26.3.23 9:31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예방주사는 3개울부터 3번
    중성화는 6개월부터 하던데
    우리애는 8개월때 함

  • 10. 안팔린
    '26.3.23 9:53 PM (218.50.xxx.82)

    이유가뭘까요. 어디아프거나한건아닌지
    암튼 잔여유기견을 데려다 입양시키는건가보네요.

  • 11. 저라면
    '26.3.23 10:20 PM (182.211.xxx.204)

    그런 데보다 유기견 보호소 가서 데려오겠어요.

  • 12. 그러니까요
    '26.3.23 10:44 PM (122.36.xxx.5)

    저도 냥이 한마리 데려오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원글님 말씀하신것같은 곳이 꽤 많더라구요.
    신기한건, 다들 품종묘에 새끼들이에요. 이상하잖아요.
    찜찜해서 카페랑 인스타에 길냥이 홍보글 찾고 있어요.

  • 13. 저…
    '26.3.23 11:06 PM (172.225.xxx.224)

    살짝 팁 드리면
    유기견보호소애서 입양 아니고 임시보호하시면
    입양비 안내고 카우실 수 있어요
    저희집 개 지금 13년째 임시보호 중입니다
    아무도 안찾아와요…
    입양은 믹스견 추천해요
    건강하거든요

  • 14.
    '26.3.24 1:13 AM (119.196.xxx.139)

    원래 중성화는 좀 커야해요. 접종도 1차 정도 하고 분양해요. 저는 그 아이 데려오셨음 하네요. 펫샵에서 주인을 못찾은 아이들일 거예요. 이유야 여러가지. 인기가 없는 아이였겠죠ㅠㅠ 그 아이 데려와서 잘 키워주세요. 안그럼 번식견 같은 걸로 팔려갈지도요 ㅠㅠ

  • 15. happyyogi
    '26.3.24 8:05 PM (115.138.xxx.130)

    제발 보호소에서 입양해주세요, 저런 데 다 장사꾼들이에요. 아이 절친 중 2 친구 소원이 강아지라서 펫샵 토이푸들 데려왔다가 온지 하루만에 죽어서 아직도 상처랍니다. 그 일 때문에 소송까지 갔다고 했어요. 돈 주고 사오는 건 정말 반대하고 싶네요... 보호소, 포인핸드 이런 쉘터에서 입양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 16. ㅇㅇㅇ
    '26.4.18 4:3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팻샵에서 안팔린이유는
    다양하다고.
    안이뻐서 이런게 아니래요
    이뻐도 작아도 안팔리면 다시 암컷은
    번식견으로 데려가고
    수컷은 헐값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09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23 ㅇㅇㅇ 2026/04/15 28,823
1804308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32 뫼비우스 2026/04/15 2,615
1804307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7 간호 2026/04/15 4,046
1804306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5 2026/04/15 2,220
1804305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10 그냥 2026/04/15 5,430
1804304 건조기 용량 1 ㅇㅇ 2026/04/15 666
1804303 AI콤보 사고싶다 7 나도 2026/04/15 2,510
1804302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2026/04/15 2,110
1804301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4 아직못삼 2026/04/14 3,943
1804300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7 2026/04/14 5,928
1804299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77 어휴 2026/04/14 20,063
1804298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5 주식투자 2026/04/14 2,679
1804297 혈당측정기는 10 궁금 2026/04/14 1,975
1804296 여러분, 그거 아세요? 2 왓? 2026/04/14 2,914
1804295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27 ... 2026/04/14 4,758
1804294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13 ㄱㄴㄷ 2026/04/14 5,751
1804293 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13 ㅇㅇ 2026/04/14 7,438
1804292 그알 다바크 7 .. 2026/04/14 2,891
1804291 서울내 이동시 주택관련 7 계획 2026/04/14 974
1804290 이거 예전에 82에 올라왔던 글 맞죠? 7 ㅡㅡ 2026/04/14 2,444
1804289 드럼 세탁기 몇키로 용량 사용하세요? 3 2026/04/14 887
1804288 윤석열..김건희 관련 기사 헤드라인 넘 웃김 4 111 2026/04/14 3,440
1804287 연근조림 성공한거 같아요. 2 ㅁㅁ 2026/04/14 1,789
1804286 딸이 자몽 먹다가 남은걸 버렸는데 8 미나미나 2026/04/14 5,573
1804285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 4 0ㅔ 2026/04/14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