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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절제하고 운동 꾸준히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ㅇㅇㅇ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6-03-23 17:24:24

종종 다이어트했다는 글 보면 

밀가루 끊었다, 매일 1시간씩 운동한다

이런 분 많던데요

이게 저는 너무 어려운데요

다들 어떻게 실천하시는 건가요?

 

지금도 단 게 너무 땡겨서 편의점을 가나 마나 하는데

편의점 다녀 오는 것조차 귀찮으니 운동은 무슨...

 

어떻게 하면 생각한 대로 음식 조절하고 운동하는 걸까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5.132.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6.3.23 5:25 PM (59.7.xxx.113)

    어렵습니다. 이러다가 클나겠다 싶어서 독한 맘 먹고 하는거죠.

  • 2. .....
    '26.3.23 5:26 PM (106.247.xxx.102)

    제말이 그말입니다.
    비법 알려주셔도 못한다에 한표여
    제가 그렇거든요

  • 3. 해보니
    '26.3.23 5:29 PM (39.7.xxx.152)

    절제보다 통으로 굶는게 더 수월하다는 거

  • 4. ㅋㅋ
    '26.3.23 5:31 PM (112.145.xxx.70)

    공부열심히 하면 서울대 가는 거 다 알지만
    할 수 잇는 사람은 드물죠

  • 5. 미루면
    '26.3.23 5:33 PM (59.1.xxx.109)

    안되고 지금해야함

  • 6. ㆍㆍ
    '26.3.23 5:33 PM (118.220.xxx.220)

    저두요 운도 끊어놓고 안가는 날이 더 많고 너무너무 하기싢어요

  • 7. ..
    '26.3.23 5:37 PM (211.209.xxx.130)

    운동복 이쁜거 사서 동기부여 되게 하거나
    워너비 몸매 모델 사진 냉장고에 붙여보세요.
    먹을 거 꺼내다가 아차 하고 냉장고문 닫을 수 있어요

  • 8. ...
    '26.3.23 5:40 PM (115.138.xxx.39)

    절실하지 않아서요
    날씬하고 탄탄한몸이 절실하면 뇌가 절식시키고 운동시켜요
    저는 15년째 몸무게 45유지하며 절식하고 운동하는데 날씬하고 탄탄한몸이 절실해요
    나의 뇌와 의지와 몸이 셋트가 되어 움직여야 몸이 이뻐져요
    그게 안된다면 그냥 놓고 먹으며 행복하게 살면되죠
    연예인도 아닌데 몸 만든다고 돈버는것도 아니잖아요

  • 9. 코글루
    '26.3.23 5:42 PM (218.51.xxx.143)

    식욕조절을 위해 위고비 맞잖아요.
    주사맞는거 싫으면 경구용으로 나온거 먹어보세요.
    11번가 아마존에서 코글루타이드 주문 할 수 있어요. 메스꺼움같은 부작용도 없고 대부분 먹어본 사람들이 식욕이 확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 10. 1년
    '26.3.23 5:46 PM (1.228.xxx.91)

    365일이 백수라 가능한 거지만
    아점을 늦게 먹고 저녁..하루에 두끼.
    잠 자기전 배고프면 당근 오이로..

    6개월쯤 지나니까
    운동 안해도 서서히 빠지드라구요.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인지
    세끼는 못 먹겠드라구요.

  • 11. ..
    '26.3.23 5:50 PM (1.235.xxx.154)

    작은 목표를세우시고 매일의 삶을 단순하게
    됩니다

  • 12. 절실
    '26.3.23 5:58 PM (123.212.xxx.149)

    절실하지 않아서에 동감이요.
    지금도 살만 하니까 그렇죠.
    건강문제 오거나 아니면 심하게 충격받거나 하면 가능해져요

  • 13. ...
    '26.3.23 6:07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우리가 살 뺴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닙니다.
    다 알잖아요 그거
    다 아는 그걸 못하니 뚱뚱해지는거예요 ㅠ.ㅠ

  • 14. ...
    '26.3.23 6:07 PM (61.32.xxx.229)

    우리가 살 뺴는 방법을 몰라서 살찌는게 아닙니다.
    다 알잖아요 그거
    다 아는 그걸 못하니 뚱뚱해지는거예요 ㅠ.ㅠ

  • 15. ....
    '26.3.23 6:10 PM (182.226.xxx.232)

    그게 힘들죠 지금 운동 한시간 하자 라고 생각해보세요 몸이 움직여지나요?
    귀찮죠 맛있는건 더 먹고 싶고요
    제가 10키로 뺐을때가 있는데 맘먹고 했거든요 그 때 아무도 안 만났어요 ㅋ

  • 16. 플랜
    '26.3.23 6:11 PM (125.191.xxx.49)

    저도 두끼로 조절하고
    강쥐 산책 겸 해서 걷기 운동

    과식했다 싶음 원래 체중으로 돌아올때까지
    조절해요

  • 17. ㄴㄷ
    '26.3.23 6:55 PM (222.232.xxx.109)

    공부가 쉬운 사람이 있고 운동이 쉬운 사람이 있고 인간관계가 쉬운 사람이 있고... 반대로 어떤 것이 너무 어려운 사람도 있고.... 다 타고난 나름 아니겠어요? 식단도 운동도 습관화가 되어야 하는데... 여유있는 환경에 남들과 어울려 살면 관리가 좀 되고, 바쁘고 정신없거나 나혼자 있거나 하면 관리가 더 안되는 것 같아요. 욕망을 장기적으로 통제하는게 단순히 의지로 되는게 아니고 환경을 바꾸거나 외부의 도움을 얻어야 하는듯요

  • 18.
    '26.3.23 7:09 PM (1.225.xxx.101)

    고도비만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1.욕심이 나야 합니다. 건강하고 싶다, 날씬하고 싶다, 식스팩 만들고 싶다, 옆구리살 쳐내고 싶다, 근육 만들고 싶다, 예쁜 옷태 만들고 싶다 등등

    2.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야 합니다.
    찔끔찔끔이라도 한 번 씩 발 담가 보세요.
    이 운동이 재밌다, 이 운둥을 좀 더 잘 하고 싶다, 어라 나 이 운동은 쫌 하네? 싶은 운동을 찾아야 합니다.
    운동선수가 모든 종목을 다 잘 하진 않잖아요?
    내가 운동을 잘 못 하는 사람이어도 분명 재밌고 조금은 잘 하는 운동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걸 찾아 매일매일 합니다.

    3. 모두들 식단이 90 운동은 10 이라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식단에 비중을 많이 두면 우울합니다.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가요. 먹는 걸 많이 제한해야 한다 이 생각부터 하면 하기 싫어지지 않나요? 먹은 만큼 움직이면 돼요. 다만 먹는 만큼 움직이려면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데 우린 시간이 많지 않죠. 돈도 많고 시간도 많고 딸린 식구 없는 사람은 하루종일 운동할 수 있지만 우린 아니니까.ㅜㅜ 먹는 양은 차츰차츰 줄이면 돼요. 물론 떡빵면튀김이 주를 이루는 식단은 당연히 안되겠죠. 되도록 건강식으로 천천히 바꾸면 됩니다. 40대 중반까지는 먹는 만큼 움직이면 되더라구요. 다만 그 이후에는 어렵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도 안 빠지네요.(저 51세^^;) 근데 뭐 이 나이에 어디가서 몸매자랑할 것도 아니고...나잇살군살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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