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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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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동생네 부부

시누이 조회수 : 7,506
작성일 : 2026-03-23 16:04:53

가난한집에 남매입니다

저는 결혼해서 그럴저럭 먹고살고있는데

부모님는 작은빌라한채가지고계시고 아직 소일거리하면서 생계유지중

남동생이 오년전 결혼할때

부모님이 4000대출해서 주었어요

남동생 부분은 그거를 다 써버리고

원룸 월세 방에 살고 있어요

올케는 결혼하자마자 집에서 놀고

몸무게는 90키로

하루에 두번정도 배달시켜먹고 디져트까지

이혼숙려캠프보며 부부들욕하는거보고

저기 출연시키고싶더라구요

남동생 능력없다 불평불만

명절에 두번온게 다예요

일년에 2번씩 해외여행

그때 보태줬던 40,000,000원 다 어디다 썼냐고 하니깐

자기한테 보내줬냐고 신랑한테 보태 준거다

자기 여행 다니고 하는 거는 시집 포기 전에 모아놨던 돈이다 터치 하지 마라고 합니다.

남동생이 순하고 모자라서 그냥좋은게

좋은거다하는스타일

시누이가 한 소리 하는 게 잘못된 거 알지만 옆에서 보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IP : 27.113.xxx.15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
    '26.3.23 4: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결혼했으면 죽이되건 밥이되건 둘이 알아서 할 일이에요.
    할 말이 있어도 남동생한테 말해야죠.
    이런 인간은 명절에도 차라리 안오는게 좋겠어요.

  • 2. 속상하시겠지만
    '26.3.23 4:08 PM (221.138.xxx.92)

    님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동생의 선택이고 그들 부부가 선택하고 책임질일...
    속상한 마음은 알겠어요.
    저도 비슷한 남동생을 둔 누나라서...

  • 3. 냅두세요
    '26.3.23 4:08 PM (58.29.xxx.96)

    돈없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요.
    아이는 없는거죠?

  • 4. 그냥 두세요
    '26.3.23 4:09 PM (180.211.xxx.201)

    그들의 인생입니다.
    저도 올케가 투자한다고 재산 다 날려먹었는데
    그러려니합니다.
    저한테만 손 안 벌리면 OK.

  • 5.
    '26.3.23 4:10 PM (211.109.xxx.17)

    부모님께 작은빌라 잘 지키라고 하세요.
    또 대출 내서 돈 주지 말라 하세요.

  • 6. ㅣㅣ
    '26.3.23 4:11 PM (70.106.xxx.210)

    끼리끼리 만나요. 자식이 없다면 다행.

  • 7. 시누이
    '26.3.23 4:12 PM (27.113.xxx.153)

    소름끼치는건 세상에 본인은 현명하고
    잘났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한다는거예요
    이렇게 못사는건 남동생때문이라고ㅜ

  • 8. ,,
    '26.3.23 4:12 PM (125.240.xxx.146)

    아이 낳지 말라고 하세요. 아니 낳으면 부모님 빌라까지 위험해질 것 같아요.

  • 9. 시누이
    '26.3.23 4:13 PM (27.113.xxx.153)

    40대초반 딩크족입니다

  • 10. 지켜보기힘들지만
    '26.3.23 4:14 PM (221.138.xxx.92)

    님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동생과 통화하시고요..

  • 11. 다행이에요
    '26.3.23 4:14 PM (58.29.xxx.96)

    남동생 돈없으면 알아서 나갈꺼에요

  • 12. 어쨋거나
    '26.3.23 4:14 PM (39.7.xxx.152)

    냅둬요.

  • 13. ,,
    '26.3.23 4:14 PM (70.106.xxx.210)

    올캐가 전업이라면 싱크죠. 딩크는 더블 인컴.

  • 14. ...
    '26.3.23 4:15 PM (39.125.xxx.136)

    남동생도 그냥 혼자 살면 될 걸 그런 여자라도
    결혼을 해야 했나 싶긴 하네요

    저라면 그냥 안 보고 살아요

    부모님 재산 잘 지키고요

  • 15. ....
    '26.3.23 4:18 PM (211.218.xxx.194)

    부모님 4000만원 대출금 가지고 만날수 있는 한국여자가
    그수준밖에 안된 거겠죠.

    부모님이야 그아들 그래도 장가라도 보내고 싶었을거구요.

  • 16. 여긴
    '26.3.23 4:19 PM (118.235.xxx.148)

    여동생이면 이혼시켜라 어쩌라 하면서 남동생은 간섭말라네요

  • 17.
    '26.3.23 4:19 PM (61.74.xxx.243)

    여자가 불임아니에요?
    보통 저런여자가 애는 또 줄줄이 낳고 시댁에 돈 바라던데..
    피임까지 하면서 애 안낳고 살리가 없는데..
    실제로 아는 집이 여자가 저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불임이였거든요.(애를 엄청 바라는 집이였는데 몇년을 남편탓만 하더니 나중에 밝혀지고 남자쪽 부모가 이혼시킴)

  • 18. ...
    '26.3.23 4:20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답답하던 말던 본인들이 안산다하기전엔 두고 보는 수 밖에요
    집을 사줘도 나사줬냐 아들 사줬지하는 시대인데 돈 준건 표도 안나지요
    아무리 죽는소리해도 이제 더이상 돈은 보태주지말라고 친정부모님 단속 하시고요

  • 19. ...
    '26.3.23 4:23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혼하라고 하세요.
    답답하네요.

  • 20. ....
    '26.3.23 4:25 PM (106.243.xxx.28)

    올케가 집에 있고 남동생 외벌이니까 딩크 아니고 싱크.
    부모님 돈 단속만 잘 하시고 그들이 어찌 살든 냅두세요.
    저래도 아들 안쓰럽다고 마음 약해져서 다 털어주면 나중에 님까지 지옥에 빠지는 겁니다.

  • 21. ㅇㅇ
    '26.3.23 4:30 PM (121.178.xxx.39)

    5년에 4천 까먹은거는 둘의 문제니 알아서 할거고

    1년에 두번씩 해외여행 다니는거 보면 결혼전 올케 돈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월세 사는것도 자기들의 선택이고요
    그런 며느리가 자주 오는것도 싫을거 같아요
    아들 탓만 하고 잘난척 하는거 봐서 뭐해요

  • 22.
    '26.3.23 4:32 PM (106.101.xxx.22)

    부부는 함께 살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 23. 다행
    '26.3.23 4:41 PM (220.80.xxx.97)

    딩크라 얼마나 다행인가요
    애가 줄줄이면 부모도 힘들어 져요
    동생보고 이혼하고 혼자 살라 하세요

  • 24.
    '26.3.23 4:50 PM (122.101.xxx.144)

    올케가 아니라 동생과 이야기 하시고요
    누구나 사는 방법은 다르니 저 부부만의 삶의 방식다 생각해야지 어쩌겠어요

  • 25. ...
    '26.3.23 4:5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90kg 뭐가 좋다고 그 여자랑 남동생은 산데요.
    대책없구만... 답답하네요. 이혼하고 차라리 혼자사라고 해요.
    저런 여자가 뭔 매력이 있을까.

  • 26. ㅁㅁㅁ
    '26.3.23 4:55 PM (211.186.xxx.104)

    그냥 딩크인것이 천운이라는..
    팔이 안으로 굽어 내동생이 짠하겠지만 그지경에 올케랑 사는 동생도 거기까진인거죠..
    그나마 애 없는것이 천만다행..

  • 27.
    '26.3.23 5:01 PM (220.75.xxx.238)

    5년전 그것도 대출 5000만원이면 솔직히 차 바꿀돈도 안되는 금액이잖아요
    그걸 내 동생이랑 말해야지 올케랑 할이야기도 아니고
    그런 올케랑 사는게 내 동생이예요
    애 있는것보다 없는게 낫긴한데
    이혼하면 부모님의 근심은 더커질수도 있고
    동생 이혼시킨 누나 탓을 할지도 몰라요
    솔직히 동생은 순하고 착한게 아니라 모지리인거죠

  • 28. ..
    '26.3.23 5:36 PM (223.38.xxx.133)

    4천만원 가지고는 달라질게 있나요?
    부부가 비슷한 것 같고,
    님이 한소리 한다고 달라지나요?
    남동생이 야무지지 못한 것 같은데 남동생도 어쩌지 못하면서 남의집에서 온 올케는 더더욱 님이 어쩔 수 있나요?

  • 29. ....
    '26.3.23 5:36 PM (117.111.xxx.66)

    올케가 전업이면 딩크족은 아니네요
    안타깝지만 동생부부의 일은
    둘이 알아서 사는거지 옆에서 도와 줄 수도 없어요
    아이가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 30. 휴식
    '26.3.23 5:36 PM (125.176.xxx.8)

    부모님 돈 빌라 단속 잘시키세요.
    그리고 아이 없다면 내버려 두세요.
    내가 말 한다고 어차피 안들어요.
    나중에 원망이나 들을까 ᆢ

  • 31. 0 0
    '26.3.23 5:43 PM (211.234.xxx.145)

    부모님 4000만원 대출금 가지고 만날수 있는 한국여자가
    그수준밖에 안된 거겠죠.

    부모님이야 그아들 그래도 장가라도 보내고 싶었을거구요.
    22222222

  • 32. ..
    '26.3.23 6:02 PM (211.202.xxx.125)

    부모가 집이라도 팔아서 거덜나야 끝날 것 같네요.

  • 33. ㆍㆍㆍㆍ
    '26.3.23 6:19 PM (220.76.xxx.3)

    남동생 이혼시켜서 데리고 살 거 아니면 냅두세요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잖아요
    남동생 신경쓰지말고 내 남편 내 아이 내 부모 신경 써요
    올케한테 자꾸 애너지가 가는 건 올케 탓이 아니라 내 탓이에요

  • 34. 저런 여자라도
    '26.3.23 7:49 PM (211.208.xxx.87)

    좋아서 사는 게 님 남동생이예요. 무덤판 건지 그게 최선인지 모르죠.

    어느 쪽이라도 님 남동생 수준이 그거인 거예요.

    부모님 집에서 누워서 게임이나 하며 뒹굴대는 것보다는 나아요.

    신경 끊고 부모님 빌라나 잘 지키라고 하시고. 모든 기대를 접으세요.

    제 지인은 그래서 형제가 감옥 가는 것도 놔뒀어요. 기대도 없지만

    도움도 안 주겠다고요. 의무 책임 최소한의 양심은 인간이 하는 거라며.

  • 35.
    '26.3.23 8:51 PM (121.167.xxx.120)

    이혼 하는거보다 그 여자랑 사는게 나아요
    이혼하면 남동생이 야무지지 못하면 그 수발 어머니가 들게 돼요
    올케가 남동생이랑 살고 있는거 고맙게 생각 하세요
    그래도 시댁에 손 벌리고 돈달라고 징징거리지 않으니 다행이예요
    그런 올케가 어머니나 시누이 말 안 들어요

  • 36. ㅇㅇ
    '26.3.24 12:24 AM (73.109.xxx.54)

    그 4천이 없었어도
    동생이 결혼할 때 30대 중반이었는데 모은 돈이 거의 없었나요
    놀고 있는 여자 비난할 수도 있지만
    그 집 경제상황이나 부부 속사정은 원글님이 모르는 것 같아요

  • 37. .....
    '26.3.24 12:49 AM (121.185.xxx.210)

    그래도 동생이 혼자사는 거 보다
    저런 여자라고 같이 사는 게
    동생이 더 좋으면 그렇게 하는거죠.

    절대로 애는 안 낳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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