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서 음료안키는 사람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26-03-23 15:50:09

밥 차 정말 잘안사구요

자기가 꼭사야했는데, 제가 부탁들어주는 자리라

또자기 커피는 안사요

집에서 커피 마시고왔대요

혼자마시기 불편해 죽눈줄

늘이래요ㅜ

안만날까봐요

 

IP : 222.108.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분
    '26.3.23 3:51 PM (121.131.xxx.8)

    그러는데 자산가예요..ㅠ.ㅠ 또 만나자고는 엄청 얘기해요. 이제 그냥 안 만나요

  • 2. 인색한 사람
    '26.3.23 3:52 PM (1.242.xxx.42)

    인색한 사람은 피곤해요
    그게 물질만이 아니라 마음도 인색해요

    그런사람 별로에요.
    카페에 미안하지도 않나요? 최소 인원수대로는 시켜야죠.

  • 3. ....
    '26.3.23 3:54 PM (39.7.xxx.216)

    저도 그런 사람 한명 있었는데 얘기했어요. 1인 1음료인 거 모르냐. 나까지 불편하고 싶지 않다하니 억지로 시키더라고요.

  • 4. 아니
    '26.3.23 3:54 PM (221.138.xxx.92)

    왜 만나요...

  • 5. 대머리
    '26.3.23 3:55 PM (14.138.xxx.116)

    까페 1인1메뉴에요.
    쥬스라도 마시라 해요.

  • 6. ..
    '26.3.23 3:56 PM (211.51.xxx.247)

    저런 사람은 아무리 1인1메뉴라고 해도 끝까지 안시켜요ㅠ
    그냥 손절해야해요

  • 7. 안만나요
    '26.3.23 3: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랑 같이 다니면 내 생각에는 상대가 이상한 사람인건데
    남들이 보기에는 나도 똑같이 몰상식한 사람으로 같이 묶여서 보여요. 그래서 저는 이상한 사람들이랑 같이 안다녀요.

  • 8. ..
    '26.3.23 3:58 PM (89.246.xxx.207) - 삭제된댓글

    안 만나요

  • 9. ㅇㅇ
    '26.3.23 4:06 PM (222.100.xxx.11)

    저도 저런사람 안만나요.
    부자든 뭐든 마인드가 거지인 사람들은 그냥 안봄.

  • 10. ...
    '26.3.23 4:0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정말 별로다.
    안 만나고 싶어요. 저런 부류.
    진상 같아요.

  • 11. .........
    '26.3.23 4:10 PM (211.225.xxx.144)

    저는 인색한 사람은 안납니다
    이렇게 바뀌게 되기까지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람의 행동을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요
    친해지면 함부러 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리를 둡니다

  • 12. 중년
    '26.3.23 4: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나와 수준이 맞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세요.

  • 13. 순화
    '26.3.23 4:16 PM (211.234.xxx.30)

    인색한 사람치고 좋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여기 자주 올라오는 인간관계 손절 사연들을 보면 결국 결론은 돈이더라고요.

    오랜 친구 사이에서도, 결국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손절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
    “돈 안 쓰는 것 빼고는 괜찮은 사람이다”라고들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돈 쓰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고 봅니다.
    인색하고, 옹졸하고, 결국은 받기만 하려는 모습이 보이니까요.

    이상하게도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은 여기에 사연이 올라오지 않죠.
    문제는 늘 베푸는 쪽에서 생깁니다.

    이 나이가 되어 돌아보니, 돈 쓰는 데 인색한 사람 중에 정말 좋은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 14. ...
    '26.3.23 4:25 PM (118.32.xxx.208)

    인색한 사람치고 좋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222

  • 15.
    '26.3.23 4:25 PM (221.138.xxx.92)

    나와 수준이 맞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세요.
    금전적인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고
    정서적인 부분 도덕수준 등등 지적수준을 말하는 겁니다.
    내 시간은 소중합니다.

  • 16. 이해 안감
    '26.3.23 4:50 PM (185.220.xxx.1)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같이 만나서 식당, 카페 들어가서
    안 시키는 사람 3명 만났는데요.

    1명은 학생 때 돈이 없어서 안 시키는 사람
    1명은 저랑 밥 약속했는데 속이 안 좋아서 안 먹는다고
    저만 먹으라고 음식 시켜놓고 나중에 얘기함
    이 둘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이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먹기 눈치 보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럴 거면 나중에 만나자고 하지 굳이....

    나머지 한 명은 돈도 벌면서 맨날 돈없다고 하는데
    본인 치장이나 필요한 건 살 건 다 사는 사람...
    그러면서 같이 식당에서 만나고 자긴 안 시킨다고 해서 당황...
    제가 시켜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제 꺼 맛본다고 뺏어먹음...
    진짜 불편하고 민망하고 추잡스럽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계속 만나다보니 성격도 이상하고 이기적...
    지금은 안 만납니다.

  • 17. 이해 안감
    '26.3.23 4:51 PM (171.25.xxx.82)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같이 만나서 식당, 카페 들어가서
    안 시키는 사람 3명 만났는데요.

    1명은 학생 때 돈이 없어서 안 시키는 사람
    1명은 저랑 밥 약속했는데 속이 안 좋아서 안 먹는다고
    저만 먹으라고 음식 시켜놓고 나중에 얘기함
    이 둘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이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먹기 눈치 보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럴 거면 나중에 만나자고 하지 굳이....

    나머지 한 명은 돈도 벌면서 맨날 돈없다고 하는데
    본인 치장이나 취미활동 등 살 건 다 사는 사람...
    그러면서 같이 식당에서 만나고 자긴 안 시킨다고 해서 당황...
    제가 시켜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제 꺼 맛본다고 뺏어먹음...
    진짜 불편하고 민망하고 추잡스럽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계속 만나다보니 성격도 이상하고 이기적...
    지금은 안 만납니다.

  • 18. 으으
    '26.3.23 4:51 PM (122.101.xxx.144)

    모임에 그런 사람 있는데
    어느날부터 n분의1 한다니 티라도 시키네요
    그전에 각자 계산할때는 안마시고 누가 산 빵을 먹었더랬죠
    너무 거지같아요

  • 19. 이해 안감
    '26.3.23 4:52 PM (171.25.xxx.82)

    지금까지 살면서 같이 만나서 식당, 카페 들어가서
    안 시키는 사람 3명 만났는데요.

    1명은 학생 때 돈이 없어서 배부르다고 핑계대고 안 시키는 사람
    1명은 저랑 밥 약속했는데 속이 안 좋아서 안 먹는다고
    저만 먹으라고 음식 시켜놓고 나중에 얘기함
    이 둘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이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먹기 눈치 보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럴 거면 나중에 만나자고 하지 굳이....

    나머지 한 명은 돈도 벌면서 맨날 돈없다고 하는데
    본인 치장이나 취미활동 등 살 건 다 사는 사람...
    그러면서 같이 식당에서 만나고 자긴 안 시킨다고 해서 당황...
    제가 시켜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제 꺼 맛본다고 뺏어먹음...
    진짜 불편하고 민망하고 추잡스럽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계속 만나다보니 성격도 이상하고 이기적...
    지금은 안 만납니다.

  • 20. 이해 안감
    '26.3.23 4:55 PM (171.25.xxx.82)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혼자 먹는 상대방이 불편하고 민망할 거 알면서도
    자기돈 한푼 더 아끼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라..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사람인 거 같아요.

  • 21. 이해 안감
    '26.3.23 4:56 PM (171.25.xxx.82)

    기본적으로 혼자 먹는 상대방이 불편하고 민망할 거 알면서도
    자기돈 한푼 더 아끼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라..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사람인 거 같아요.
    돈 쓰기 싫으면 차라리 사람을 만나지 말지...
    내 돈은 남아돌아서 본인이랑 같이 밥, 차 먹는 줄 아는지...

  • 22. ..
    '26.3.23 4:57 PM (125.176.xxx.40)

    만나지마요. 나까지 진상 취급 당하고 망신이에요.

  • 23. 원글이
    '26.3.23 5:48 PM (222.108.xxx.41)

    정말 지금까지 제가 진짜 진짜 많이샀어요
    스벅이든 동네 큰카페든
    자기가 살일있음 절대안시켜요.불편해 죽는줄 알았어요~~
    심지어 서울에 집도 두채에요
    허구헌날 집 빚이라고 하고 얻어먹는데
    돈때매 손절은 아닌거같았는데
    인색한사람치고 좋은사람 없다는말 새길게요.
    인생명언입니다

  • 24. 자릿값
    '26.3.23 6:4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안 마시더라도 음료 하나는 시켜야죠.

    카페 월세도 내야하고, 직원 월급도 줘야하고, 전기요금에 기타 등등의 비용이 들어갈텐데 자기 마시고 왔다고 안 시키는 건 뭐예요? 저라면 두 잔 시켜서 제 앞에다 두고 두 잔 다 마실듯.

  • 25. 내얘기
    '26.3.23 7:48 PM (14.35.xxx.67)

    어이쿠 제 주변에만 있는 일인가 했네요.
    저 아는 지인도 만나서 까페라도 가려고 하면 마시고 왔다고 저만 마시래요.
    1인 1음료라 마셔야지 하면 자기는 텀블러에 물 마시면 된대요.
    그래서 제가 억지로 두잔 시켜요.
    그러다보니 커피 한잔 못 얻어 마신거 같네요.
    밥 먹으러 가자고 해도 밥 늦게 먹어서 배가 안 고프다고 옆에 있을테니 저만 먹으래요. 어떨땐 김밥이나 샌드위치 만들어 왔으니 그거 같이 먹재요.
    만나서 맛있는거 좀 먹음 안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5 정부, 2분기 전기요금 동결 6 동결 2026/03/24 704
1804584 네타냐후의 얼굴은 사탄 그 자체 6 전쟁광 2026/03/24 1,901
1804583 악의 꽃 정주행 중인데요 1 악의꽃 2026/03/24 1,079
1804582 '소득하위 50%에 15만 원'…민생지원금 검토 22 ... 2026/03/24 4,660
1804581 매우 마른편인데 공복혈당 117. 12 .. 2026/03/24 2,074
1804580 인덕션도 저절로 꺼지는 타이머가 있나요? 10 dd 2026/03/24 1,108
1804579 개인 병원은 대부분 간조인가요? 22 ㅇㅇ 2026/03/24 2,876
1804578 넷플릭스 신명... 4 두아이엄마 2026/03/24 2,006
1804577 쌍커플 수술 6 나두 2026/03/24 1,048
1804576 안전하고 예쁜 도자기 그릇 없나요? 8 ... 2026/03/24 1,069
1804575 李 대통령, 가정용 전기 요금 피크타임 더 비싸게 30 속보 2026/03/24 3,798
1804574 우리 할배강아지 목욕했어요 7 아가 2026/03/24 1,387
1804573 딱 50 됐는데요 34 중년 2026/03/24 5,152
1804572 중국, 이스라엘 자국민에 긴급 대피 권고… 6 ........ 2026/03/24 2,075
1804571 이동형의 집단성희롱 18 ... 2026/03/24 3,755
1804570 한강유람선은 몇시쯤 타면 제일 좋을까요? 4 여행 2026/03/24 692
1804569 요즘엔 이과성향이라는게 칭찬인가요? 8 .. 2026/03/24 875
1804568 LNG 대신 원전·석탄, 공공 5부제...에너지 절약 계획 발표.. 5 ..... 2026/03/24 771
1804567 살면서 변호사 많이 만나보셨나요 12 ㅡㅡ 2026/03/24 1,644
1804566 부모가 자식 몰래 다른 형제 도와준 거 알게 되면? 44 몰래 2026/03/24 5,266
1804565 2.5% 한줌..한줌호 정신차려요 17 .. 2026/03/24 1,686
1804564 백수 노총각 남동생이 엄마한테 얹혀사는데요 15 ... 2026/03/24 4,248
1804563 고3 전문대 수시도 있나요? 8 지금 2026/03/24 906
1804562 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9 ㅇㅇ 2026/03/24 3,261
1804561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정치적 고려.. 12 ㅇㅇ 2026/03/24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