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식홀 비용으로 이런 결혼식 어떤가요

...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26-03-23 15:18:54

내 결혼식이라면 그리고 아무 제약요소가 없다면 이렇게 하고싶어요

정원있는 큰 교외 카페 빌려서 중?소규모 미디엄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전 이젠 또 더? 할수없지만 
식순에 연연하지 않고 먹고싶은 건 언제든지 오다가다 먹을수있고 애들도 자유롭게 놀게하고요
본식없는 피로연 형식처럼 진짜 즐길수있는 결혼식..축의금도 당연 안받구요

그렇다고 춤?추고 게임하고 그런건 성격에 안맞고 정말 파티처럼요.
솔직히 지금식 공장형 예식은 본식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고(있어봐야 신부 드레스예쁜가 안예쁜가 보는거) 밥먹을 생각들밖에 안할걸요

사진을 찍을까 찍지말까 밥을 차라리 빨리먹고 올까 계속 딴생각하는 것 같고 즐겁다기보다는 의례적?

예식홀비용이면 음식 퀄 훨씬높이고 카페 빌리는데도 큰돈은 안들것 같고요

IP : 118.235.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3 3:20 PM (118.235.xxx.136)

    저는 유럽식으로 시청가서 식 올리고
    혼인신고 하고 나오면 좋겠어요.
    무슨 파티를 거창하게 하나요...ㅠㅠ

  • 2. ....
    '26.3.23 3:23 PM (118.235.xxx.248)

    옷두 웨딩드레스처럼 어색하고 거추장스러운거 안하고 단정한 원피스로해서 나중에도 입을수 있는거로..

  • 3. 이런예식
    '26.3.23 3:23 PM (203.128.xxx.74)

    한다고 축하를 진심으로 더하진 않을거 같고
    시작도 끝도 애매해서 시간많이 든다고 불평이 있을거 같아요

  • 4. 사절
    '26.3.23 3:34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어우 저는 그냥 이런 결혼식은, 제가 부조 받았던거 있으면 축의금만 미리 주고 말랍니다
    우선 제가 뚜벅이라 저런데 멀어서 찾아 가기도 힘들고요
    황금같은 주말 시간에 저도 좀 쉬어야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남의 집 잔치에 계속 매여서 눈치보며 앉아 있기 싫어요

  • 5. 플랜
    '26.3.23 3:55 PM (125.191.xxx.49)

    조카가 그렇게 결혼했어요
    양가 축의금 사절

    양평에 큰 카페 빌려서 야외 결혼식 치뤘고 세시간정도 진행 했는데
    일가 친척과 신랑 신부 친구들만 초대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편하게 즐기다 왔답니다

  • 6. ...
    '26.3.23 5:36 PM (118.235.xxx.150)

    이렇게 하려면 아주 친한 사람들끼리 가능할 것 같아요
    의례적인 사이라면 불편하겠죠

  • 7. ....
    '26.3.23 6:46 PM (125.227.xxx.223) - 삭제된댓글

    꼭 필요한 사람만 부르세요.
    축의금 안 받는다고 해도 남의 결혼식 가서 즐기고 싶지 않아요.
    그런 결혼은 친척도 친구도 싫고 딱 가족결혼만 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450 두달에 6키로 성공 17 다이어트 07:42:10 4,396
1807449 영어 쉐도잉이 이렇게 어려운 거였어요? 1 .... 07:41:29 1,105
1807448 펌) 사립학교에 민원이 없는 이유 13 ... 07:32:47 3,591
1807447 조국이 조선일보에 사과한 이유 37 00 07:32:37 2,984
1807446 뮤직비디오 같이 찾아주세요.. 4 벌써 20몇.. 07:21:46 283
1807445 전업도 적성에 맞아야 좋은거죠 9 07:21:00 954
1807444 중국산 들기름은 별로일까요? 19 ㅇㅇ 07:14:11 1,998
1807443 3년전 저한테 성범죄 저지른 인간이 1 ㅡㅡ 07:11:22 2,545
1807442 대군부인 존잼이라 6 자기야 06:52:45 2,684
1807441 중등 참고서와 자습서 차이점이 뭔가요 4 ㄱㄴㄷ 06:52:17 631
1807440 스텐 냄새싫어서 오덴세텀블러 세라믹 쓰시는분 9 텀블러 06:25:53 1,557
1807439 남편이 저한테 자꾸 골프 배우래요 45 05:36:10 12,068
1807438 러다이트 운동  8 ........ 04:47:33 2,340
1807437 대장동 수사 지휘했던 송경호 “항소 포기를 특 검해야 12 ..... 04:46:52 2,508
1807436 삼성전자 초과이익, 산업생태계 전반에 배분돼야 6 ㅇㅇ 04:13:24 3,169
1807435 와 아이브 '리즈'라는 친구 참 예쁘네요 7 ㅇㅇ 03:35:40 2,426
1807434 랄프로렌 바나나리퍼블릭옷들 당근에서 팔릴까요? 12 03:19:54 2,695
1807433 27살 아들이 이치료하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4 가슴이 답답.. 02:42:59 1,891
1807432 이 좋은 봄날 왜이리 싸워요 2 호잇 02:33:44 2,808
1807431 전업맘이 편한데 어쩌라고요? 29 직장맘 02:21:43 5,741
1807430 열무김치 만들때 1 재료 02:15:22 1,033
1807429 시어머니 남편 불만 등 사회분란 글 올리는 중국발 공작 3 .... 01:58:58 1,222
1807428 변우석이 누구 닮았는지 드디어 깨달았어요. 23 ... 01:53:50 9,861
1807427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전업 인정이요.. 18 .... 01:52:38 2,459
1807426 일요일밤엔 유난히 잠이 더 안오는거 같아요 4 01:33:57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