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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키로라도 느니 확 달라지네요.

몸무게...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6-03-23 14:29:56

평생 40대초반까지는  48~50키로였어요.

그러나 야금야금 살쪄서 40대중반부터 50대 중반까지 51~53을 왔다갔다했는데..

드뎌 오늘 55키로를 찍었네요.

거울로 봐도 사진을 찍어도 이젠 확실히 달라졌네요.

얼굴이 커지고 등에도 살이 붙고. 뱃살도 옆구리도....전체적으로 사람이 커졌어요.

아.....나이들어 먹는 낙 밖에 없어서 씩빵. 고구마.  밥. 라떼. 과자. 떡꼬치. 탄수화물만 하루종일 먹으니 살이 찌네요.

2키로...2키로가 크네요.

2키로 빼긴 넘 힘든데 살찌긴 너무 쉬우니.....ㅠㅠ

그래도 하루종일 굶어볼래요.

IP : 211.234.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같이
    '26.3.23 2:32 PM (223.38.xxx.9)

    살 두툼한 사람들이 좋아하는것만 드시네요
    굶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걸 안 먹는게 중요해요.
    왜 굶어요?
    굶는척하다 쓰레기 칼로리로 채울거면서?
    진심.. 이건 지능 문젭니다.

  • 2. 단식
    '26.3.23 2:34 PM (223.38.xxx.245)

    히루 단식 좋습니다.
    히루 단식 후 몸에 좋은 걸로 채워 보세요.

  • 3. 50중반에
    '26.3.23 2:35 PM (223.38.xxx.54)

    15년 전 40초 몸무게 논의할 필요도 없어요.
    제발 현재를 성실하게 살아보세요, 쓰잘데기없는걸로 살 채우지말고.
    지금 운동하고 단백질채워도 모자랄 시간에 무슨 짓인지

  • 4. 오십초
    '26.3.23 2:38 PM (210.100.xxx.239)

    스물아홉 결혼때도 46
    현재도 46인데요
    살찌는 음식 좋아하지만 아주 조금만 먹어요
    저녁 일찍 먹구요
    특히 탄수화물 폭탸 면류는 빵처럼 조금만 먹을 수도 없고
    살이 팍 오르니까 아점으로 먹어요

  • 5. ...
    '26.3.23 2:41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그정도늘었을때 빨리빼요
    삼킬로 늘었는데 배로만 다 갔어요

  • 6. ㅇㅇ
    '26.3.23 2:56 PM (61.74.xxx.243)

    2키로는 뺴도 티도 안나는데ㅠㅠ

  • 7. ....
    '26.3.23 2:59 PM (211.234.xxx.62) - 삭제된댓글

    제가 원래 양이 적어요.
    그래서 평생 탄수화물만 좋아하고 탄스화물만 먹어도 날씬함을 유지하며 살았어요.
    평생 살쪄본적이 없었는데
    양이 조금 더 늘고 나이드니 2키로가 훅 쪘네요.

    일단 단식 좀 하고 토마토. 요거트. 치아씨드. 닭가슴살. 계란 같은걸로만 먹고 6시이후로 안 먹어야겠어요.
    원래 낮12시 이전엔 안먹었는데 요즘 아침부터 먹으니 이렇게 됐네요.

  • 8. 몸무게...
    '26.3.23 3:01 PM (211.234.xxx.62)

    제가 원래 양이 적어요.
    그래서 평생 탄수화물만 좋아하고 탄스화물만 먹어도 날씬함을 유지하며 살았어요.
    평생 살쪄본적이 없었는데
    양이 조금 더 늘고 나이드니 2키로가 훅 쪘네요.
    인생최대 몸무게. 몸무게 변화가 워낙 없이 평생 살다보니 2키의 변화가 크게 오네요.

    일단 단식 좀 하고 토마토. 요거트. 치아씨드. 닭가슴살. 계란 같은걸로만 먹고 6시이후로 안 먹어야겠어요.
    원래 낮12시 이전엔 안먹었는데 요즘 아침부터 먹으니 이렇게 됐네요.

  • 9. ...
    '26.3.23 3:17 PM (114.204.xxx.203)

    50까진 대충 유지되다가 50중반 이후론 늘어서 안빠져요
    그냥 더 안늘게만 하려고요

  • 10. 몸무게 연연 그만
    '26.3.23 3:25 PM (218.155.xxx.151)

    평생 몸무게 변화 없다가 2킬로 찌니 변화가 크긴하겠지만, 그나마 약간의 근육으로 버티던 몸이 나이들고 호르몬 변화가 오면서 근육은 급속도로 빠지고 다 지방이 붙는거잖아요.
    지방은 근육보다 부피가 크다는건 다 알고. 근육은 다 빠지고 그 자리에 지방이 붙으니 2킬로라는 수치에 비해 부피는 엄청 커져서 몸이 미쉐린타이어 인형 되는거죠.
    제발 몸무게에 연연하지 말고 근력운동하세요. 중년이후엔 눈바디에 연연하면 좋겠어요.
    저 몇달 전까진 지금보다 2킬로 더 나갔었는데 운동 쉬니 2킬로 빠졌거든요? 그런데 몸은 더 뚱뚱해보여요.
    나이가 들면 이제 몸무게에는 너무 집착하지 않기로 해요.

  • 11. ㅇㅇ
    '26.3.23 4:56 PM (122.101.xxx.144)

    제가 감량후 근육량 늘리며 증량까지 해보니
    단백질과 순탄수 위주의 식단은 몸무게가 늘어도 탄탄하게 늘고
    밀가루,떡,과자 등으로 찌운 살은 몸의 부피가 달라요. 붓기와 셀룰라이트!!
    그래서 몸무게보다 몸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비율을 잘 잡아가며 몸을 만드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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