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운동 다니고 백화점 갈 때도 혼자라서
봄 되니까 부쩍 외롭네요
친구들은 멀리 살고 가까워도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겨울보다 화창한 날씨가 이상하게 쓸쓸해지네요
혼자 다니는 분들 안그런가요
동네 운동 다니고 백화점 갈 때도 혼자라서
봄 되니까 부쩍 외롭네요
친구들은 멀리 살고 가까워도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겨울보다 화창한 날씨가 이상하게 쓸쓸해지네요
혼자 다니는 분들 안그런가요
혼자지만 봄이 되니 활력이 더 납니다
주변 지나면서 보는 활짝핀 매화, 앙상해 없애야할 것 아닌가 싶은데 개나리 피어나는 거
보면서 와.. 애들도 추운 겨울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데 너무 게으르게 살고 있었구나 싶어서
갑자기 운동,독서등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봄이라 마구 돌아댕기고 있어요
다니기에는 봄이 좋아요
주말에 제주도 혼자 가는데 몇달전에 표끊어놓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날씨가 포근해지니 혼자 걷기하기도 좋아요 단 초미세 신경쓰여요
봄 타시나 봅니다.
저는 봄,가을이 그러는데
우울해서 웅크리고 있지는 않지만
문득문득 그렇습니다.
그냥
내가 살아있음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려니
삭이며 산답니다.
(객지에 살면서 오래인 계절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