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적응 힘들어하는 초4아이

sw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26-03-23 10:58:42

내성적인 편의 아이인데

그동안은 마음맞는 친구랑 잘 지내왔어요 

항상 먼저 말걸지는 못하고 

친구들이 말걸면 그제서야 마음을 여는 타입인데

4학년쯤 되니 

이미 알던 친구들끼리만 놀기도 하고 쉽지않은가봐요

친구들이 너에게 다가와줬음 하는 그대로

너도 친구에게 다가가보자고

하루에 단 한번이라도 용기를 내서 친구에게 다가가보자고 이야기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너무가기싫다면서 가네요..

지켜봐주는거 외에 집에서 도움되는 말이나

도와줄수 있는게 있을까요? 

IP : 118.235.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이
    '26.3.23 11:01 AM (211.206.xxx.191)

    학교 친구가 되어 역할 놀이 하세요.
    먼저 다가가기. 말 걸기.
    주말에 집에 초대도 하고 운동 학원도 보내시고.
    스피치 학원 같은 것도 좋아요.

    4학년 정도 되면 엄마가 끼어서 친구 만들기 보다
    자기들 입맛에 맞는 친구 사귀는 시기라 자녀가 적극적으로
    자기와 맞는 친구 찾아야 해요.

  • 2. ...
    '26.3.23 11:04 AM (106.101.xxx.2)

    남자아이면 축구모임 만들어 축구교실 보내보세요

  • 3. 성향이그러면
    '26.3.23 11:06 AM (221.138.xxx.92)

    여기저기 모임있는 곳에 보내고 님도 다니세요

  • 4. bb
    '26.3.23 11:14 AM (223.39.xxx.169)

    저희 아이가 어릴 때 그랬어요.
    어린이집 안 보내고 가정보육 하다가 5살에 처음 유치원
    보내니 너무 내성적이어서
    매일 집에서 엄마 아빠랑 친구 상황극
    거절 승낙 실패 성공 다 상황극으로 가르치고
    바깥놀이 신체활동 많이 시키고 (내향형들이 생각이 많아서
    반대의 활동을 시켜줘야해요)
    집에 아이 친구들 엄마들 많이 초대하고 놀았어요

    그러고 초등 들어가니 아주 잘 지냅니다
    그렇다고 외향적이어지진 않지만
    친구들이 대부분 저희 아이를 착하며 재밌다고
    좋아하고 같이 놀고 싶어해요.

    노력해보세요. 가능합니다

  • 5. bb
    '26.3.23 11:17 AM (223.39.xxx.169)

    먼저 다가가고 말 걸기 어려운 이유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일 거예요.
    거절 경험이 필요합니다.
    별 거 아니야

    같이 ㅇㅇ 하고 놀자~ 할 때
    싫어~ 하면
    그래? 그럼 다음에 놀자~ 하고 아무렇지 않아야
    친구들이 또 놀고 싶어해요.

    저희 애도 엄청 연습 시켰더니
    유치원 졸업할 때 3년 봐오신 쌤이 감탄하셨어요.
    거절에 담담한 아이들이 정말 드물다면서

  • 6. 과거에
    '26.3.23 11:43 AM (14.55.xxx.141)

    제가 이랬어요
    지금은 환갑이 코 앞 이지만 친구없이 혼자 놀던 그때가 생각나요
    학교가 꼭 공부만 하러 가는게 아니다는거 그때 알았는데
    부모님들은 일 다니러 집에 없고 ..
    학교서도 혼자놀고 집에서도 혼자 있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그러면서 어울리게 한다면 좀 나을수 있을겁니다

  • 7. ...
    '26.3.23 12:38 PM (182.226.xxx.232)

    저도 같은 성향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1,2학년땐 적극적인 아이들이랑 친하게지내서 잘 지냈는데 작년부터 같이 노는 무리는 있지만 겉도는 느낌이라.. 담임도 잘 지내고 있다고 하고 엄마마음만 늘 불안..
    역할놀이도 해보고 스피치 학원은 보냈었는데 거부했고요
    축구 태권도 농구 안 시켜본거 없어요 운동 시킨다고 갑자기 활발해지지 않아요 ㅎㅎ
    지금은 그냥 두었더니 비슷한 성향에 아이들이랑 놀더라고요
    집으로도 초대하고 많이 더 베풀고 그랬더니 그것만 이용하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그건 비추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44 공부가 제일 쉬워요 정말 20 2026/03/25 5,059
1804443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은 글로벌 반도체 대장주로의 도약 4 My Pro.. 2026/03/25 2,947
1804442 애들과 가족들 식사때 속도 맞추나요? 2 요즘에 2026/03/25 769
1804441 같은 학교 자녀의 지인...성적 얘기 껄끄러워요. 2 .... 2026/03/25 1,847
1804440 김어준... 문재인 대통령 집권 한달만에 이재명 차기 물어봤네요.. 19 000 2026/03/25 3,205
1804439 강약약강이 너무 심한 사람 8 ㅇㅇ 2026/03/25 1,930
1804438 버건디색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나요 18 .. 2026/03/25 2,768
1804437 메가도스 비타민c 하신분들 신장결석 생기신분 계신가요 7 ..... 2026/03/25 2,403
1804436 그알 또 사고 쳤다 살인 레시피 자세히 방송 8 SBS 2026/03/25 3,937
1804435 참외나 수박 정도의 당도가 딱 좋아요. 제일 맛있네요 4 2026/03/25 1,051
1804434 세미정장 스커트에도 어울리는 편한 신발 뭐가 있을까요 8 ... 2026/03/25 1,223
1804433 저는 커뮤니티는 1도 필요없고 내 집넓고 주치장 여유있음 좋더라.. 16 아파트 2026/03/25 3,940
1804432 40대 직장인 용돈 100만원 취미 지출 과한가요? 13 2026/03/25 2,345
1804431 저는 그냥 이재명이고 싶어요 (예전영상) 43 2026/03/25 1,119
1804430 풍문으로 들었소... 제 최애 드라마 10 ... 2026/03/25 2,864
1804429 신축을 수도권에 지으면 안되나요 10 ㅁㄴㅇㄹ 2026/03/25 1,705
1804428 울집 냥이들 과시 들어갑니다 12 그냥이 2026/03/25 1,591
1804427 국힘 오디션뒤 "투표 감사, 윤어게인!" 외친.. ... 2026/03/25 774
1804426 췌장 쪽ct 찍어보려 하는데요. 어느 병원 어느 교수님이 진단을.. 11 ㆍㆍ 2026/03/25 2,066
1804425 이재명은 왜 수행비서로 조폭 전과자를 썼을까요? 38 ... 2026/03/25 3,882
1804424 유치원생 남아 성교육 3 .. 2026/03/25 1,098
1804423 현 국회의원이 도지사 예비후보로 출마해서 4 ... 2026/03/25 1,181
1804422 트럼프는 무슨 선물을 받았다는거에요? 6 ... 2026/03/25 2,389
1804421 단톡방에서 5 궁금 2026/03/25 533
1804420 가수 장미화씨 리즈시절 2 .. 2026/03/25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