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이 왜 안내려 가는지 알겠어요.

.. 조회수 : 5,457
작성일 : 2026-03-23 10:58:34

결혼 한 자녀,

결혼 할 자녀 둘 다 집 사겠다고 난리네요.

크게 지원금은 못 주지만 여기까지니 알아서 하라고 했지만 머리가 지끈하네요.

부동산 정책 나오면 집값이 더 올라요.

그러니 30대들이 몸이 달아 오르죠.

대출이 문제예요.

대출 해주니 대출해서 진작 살 걸, 이제라도 사겠다니 말리지도, 격려하지도 못하고

내가 갚을 대출 아니니 알아서들 하라고 했네요.

큰 아이는 지난해 사고 싶었는데 이직하느라 대출 문제로 연기 된 후

보고 있던 지역이 많이 올랐대요. 광흥창.

 

작은 아이는 결혼 앞두고 전세를 알아 보고 있는데 월세만 있대요.

어차피 공급이 안되고 집값은 계속 오르고

5.9 대책으로 집값 더 오르고 전세는 줄고 그 매물 받겠다는데.

 

왜 집값이 오르는 줄 알겠다. 그랬어요.

여러분들이 대출 갚으며 살거니까 알아서들 하세요 했네요.ㅠ

IP : 211.206.xxx.19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
    '26.3.23 10:59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ㅇㅈㅁ도 안팔았어요 ㅉㅉ
    국민상대로 사기짓

  • 2. ....
    '26.3.23 11:00 AM (211.218.xxx.194)

    대출없이 서민이 어떻게 집을 사나요.

  • 3. 서울사세요?
    '26.3.23 11:03 AM (221.138.xxx.92)

    서울에서 30대들이 집을 어떻게 사나요,
    부모 도움없이 전세도 힘들어요..

  • 4. 그러니까요
    '26.3.23 11:04 AM (211.206.xxx.191)

    우리 때는 십 수년 종자돈 모아
    집값의 30프로 대출 받아 20-30년 갚으며 살았는데
    결혼 하게 되면 전세 대출, 집값 대출.....
    대출의 비율도 크고 시작 부터 대출.
    대출이 집값을 올리는 거죠.

  • 5. 지금
    '26.3.23 11:04 AM (58.29.xxx.20) - 삭제된댓글

    32억까지 갔던 아파트 28억에 나오면 현금있는 대기자들이 바로 바로 매수해요. 대출도 안 나오고 토허제라 실입주해야하는데 돈 많은 대기수요자들 많더라구요.

  • 6. 5.9 부동산
    '26.3.23 11:05 AM (211.206.xxx.191)

    대책으로 15억 이하가 많이 올랐어요.ㅠ

  • 7.
    '26.3.23 11:09 AM (59.6.xxx.211)

    계속 집값이 우상향 할 줄 알고 대출로 겁없이 집 사려고 하는데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거에요.
    대출로 집 사는 거 조심해야 됩니다

  • 8. ...님
    '26.3.23 11:10 AM (211.206.xxx.191)

    그래서 제가 중간에서 머리가 아파지네요.
    대출 50프로로 구입하겠다는데 말리지도 못하고.

  • 9.
    '26.3.23 11:12 AM (219.241.xxx.152)

    민주당 공급 안 하고 규제
    매번 올랐어요

    올리려고 하는 당이에요
    그걸 모르겠어요?

    올려 세금 걷으려는 거지

  • 10. ...
    '26.3.23 11:13 AM (118.235.xxx.3)

    그래프가 어떻게 될지는 지나봐야 알죠.
    우상향만 하는 그래프가 어딨겠어요

  • 11. ㅐㅐㅐㅐ
    '26.3.23 11:17 AM (61.82.xxx.146)

    그런데 요즘은
    대출도 소득대비로 나오니까
    영끌은 못해요

    15억이하 최대6억이잖아요
    9억자산 있으면 사는게 낫죠

  • 12. 험악한 진실
    '26.3.23 11:19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더 험악한 진실은요...
    22년보다도 26년 3월 서울 중위 아파트 PIR이 더 낮다는 거예요. 중위 소득이 많이 올랐어요. 가구당 중위 소득이 4년만에 5천만원대에서 8천만원대로 올랐어요. 이건 국민은행에서 대출 받는 사람들의 통계를 근거로 한거예요.

    결국 서울에는 소득이 괜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보유세 올리고 다주택자 규제하고 월세가 기본이 되면 서양 선진국처럼 서울 살이가 더 팍팍해지는 거지요.

    우리때는 월급 모아서 집샀다라는 말은..이제 과거의 판타지고요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예요. 그러니 30대들이 재테크에 눈이 벌개지는 게..어찌보면 생존을 위한 악전고투일 수도 있어요.

  • 13. ...
    '26.3.23 11:23 AM (117.111.xxx.57) - 삭제된댓글

    아들 친구 누나 이번에 결혼하는데
    신혼집 구하려니 전세 없고 있어도 엄청 올랐더래요
    그래서 대출 포함해서 집 샀다더라구요
    월세 내느니 집 사고 대출금 갚는다고요
    둘다 금융권이라 연봉이 높아서 가능한가봐요

  • 14. ..
    '26.3.23 11:30 A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지금 전세가 없어지고있어요. 그리고 지금 서울 경기 15억이하 아파트들 거래 엄청 잘 되고 상승중이래요. 강남3구는 집값 떨어지고 15억이하 아파트는 키맞추기하고있다네요.

  • 15. 어휴
    '26.3.23 11:39 AM (211.211.xxx.168)

    뭘 이야기하고 싶으신 거에요? 젊은 애들 때문에 집값 올랐다고요?

  • 16. 서울
    '26.3.23 11:46 AM (118.235.xxx.25)

    강남3구 또는 4구?
    이곳은 일정 부분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늘 비싼 곳이겠죠
    월 200 버는 사람들 엄청 많지만
    연봉+상여금 1.5억 이상 받는 자들도 엄청 많아졌어요
    주식 투자로 번돈으로 결국 건물 사고픈 이들도 많구요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 부동산은 폭락하듯 떨어질 일은
    아무도 없을듯..
    폭락한다면 나라 경제가 박살나는 중일테고요

  • 17. ...
    '26.3.23 11:50 AM (1.237.xxx.240)

    유투버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지금 안사면 영원히 못사는 줄 알아요
    하락장 제대로 겪어본적 없고 폭등하는 것만 경험했으니...

  • 18. 마우스녀
    '26.3.23 11:50 AM (61.252.xxx.67)

    대출도 다 막아 뭘 할 수 없게 만드니 할 수 있을때 사놓는게 낫다라는 심리가 팽배해질 수 밖에 없죠 예전엔 차분히 저축하고 그래도 모자라는 돈은 대출받아 어디 어떤 아파트 정도는 사면 되겠다 계획하면 됐는데 이젠 뭐도 안돼 뭐도 안돼 다 막아버리니 사다리 다 끊기고 내 형편상 뭐라도 하나 사야겠다고 다들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집 값이 과연 내릴까요?

  • 19. 어휴님
    '26.3.23 11:53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이 대출 받아 살 수 있으면 집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요.
    어느 정권이든 도움이 안 되네요.
    5.9 정책으로 전세가 없다니까요.ㅠ
    공급도 없어서 사겠다는데 어찌 말리나요?

  • 20. 부동산은
    '26.3.23 11:53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제발 건들지 말고 그냥 가만 뒀으면...
    규제정책을 내놓을때마다 부작용이 심각해짐

  • 21. 민간
    '26.3.23 11:56 A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민간 공급 많이 해야 전월세라도 싸져요.
    임대나 많이 한다 그러니 노답이죠.
    임대 아파트가 저소득자들 위주라서 각종 사회부적응자 비율이 엄청 높은데 성범죄자 알리미에 자꾸 주민이 뜨면 애를 어떻게 키워요?

  • 22. 민간
    '26.3.23 12:00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민간 공급 많이 해야 전월세라도 싸져요.
    임대나 많이 한다 그러니 노답이죠.
    임대 아파트가 저소득자들 위주라서 각종 사회부적응자 비율이 엄청 높은데 성범죄자 알리미에 자꾸 주민이 뜨면 애를 어떻게 키워요?
    멀쩡한 직장 다니고 재산 좀 모으면 중산층이라 싼 임대는 자동 탈락이에요. 중산층은 못 사는 곳이 임대인데 여기 지방 엄마들 자기 애들 청년이라고 임대 많이 지으라는 거 기막혀요. 임대가 세금 블랙홀이라 자기 자식 몇 년 살고 결국은 그거 평생 책임지게 세금 쭉쭉 내야해요.

  • 23. 어휴님
    '26.3.23 12:10 PM (211.206.xxx.191)

    젊은 사람들이 대출 받아 살 수 있으면 집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요.
    어느 정권이든 도움이 안 되네요.
    5.9 정책으로 전세가 없다니까요.ㅠ
    갑자기 더오른 집값 받아 매매하겠다는데 말릴 수도 없어요.
    공급도 없어서 사겠다는데 어찌 말리나요?

    대출 받아 빚 갚고 쪼들리며 사는데 만의 하나 혹시라도 집값 내리면 감당하겠느냐.
    대출은 네가 내고 네가 갚을 것이니 신중해라
    그런 소리나 했죠.

  • 24. 민간
    '26.3.23 12:19 PM (114.207.xxx.21)

    민간 공급 많이 해야 전월세라도 싸져요.
    임대나 많이 한다 그러니 노답이죠.
    임대 아파트가 저소득자들 위주라서 각종 사회부적응자 비율이 엄청 높은데 성범죄자 알리미에 자꾸 뜨면 애를 어떻게 키워요?
    멀쩡한 직장 다니고 재산 좀 모으면 중산층이라 싼 임대는 자동 탈락이에요. 중산층은 못 사는 곳이 임대인데 여기 지방 엄마들 자기 애들 청년이라고 임대 많이 지으라는 거 기막혀요. 임대가 세금 블랙홀이라 자기 자식 몇 년 살고 결국은 그거 평생 책임지게 세금 쭉쭉 내야해요. 좋은 직장 다니면서 임대 사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 25. ㅇㅇ
    '26.3.23 12:19 PM (211.235.xxx.189)

    보수정권때는 이렇게 안올라요

    민주당은 사람 욕망을 억제하니까
    반대로 사람들이 불안감에 몰린다니까요

  • 26. 지금
    '26.3.23 12:36 PM (58.122.xxx.199) - 삭제된댓글

    벚꽃도 안피었는데 추경을 25조 한답니다.
    현금 25조원이 추가로 풀린다는 말씀.
    이렇게 되면 인플레가 발생해서 자산가격은 끌어올리고,
    내가 대출받은 원리금의 돈가치는 떨어집니다.
    사실 이런 시대에는 대출을 일으켜 자산을 사는 게 맞아요.
    자녀분들이 경제원론, 경제사 수업을 들었나 보네요.
    비스마르크공화국때도 결국 자산, 부채를 쥔 사람들이 살아남았죠.

  • 27. ...
    '26.3.23 12:56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돈은 풀고 원화가치는 떨어지고 기름값은 오르고... 안오르는 게 없는 인플레시대에 그나마 내 재산을 방어하려면 부동산, 달러화를 보유하는 게 낫지 않나요? 현금은 살살 녹아요. 이럴 때 능력되면 빚을 내야죠. 내가 낸 빚(=현금)의 가치는 똥값이 되고 그 빚내서 구입한 부동산은 가치가 오르는데...

  • 28.
    '26.3.23 1:11 PM (27.163.xxx.158)

    전세 못얻게 하고 집도 못사게 하고
    월세도 없어지
    집값 오른다고 1주택자들까지 핍박하고.

  • 29. 유리
    '26.3.23 1:42 PM (114.207.xxx.21)

    빌라 오피스텔은 다주택자 규제해서 공급 못하고
    서울에서 나가라는 이야기인지...

  • 30. 어머님
    '26.3.23 2:25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원화 현금을 들고 있으면 가치가 녹습니다.
    지금 마래푸가 많이 오른 것 같아도 달러베이스로 계산하면 그렇게 많이 오른 것도 아닙니다.
    5년간 집값 변화를 달러로 보면
    (2021년 1달러=1100원, 2026년 1달러=1500원)

    마래푸 집값은
    2021년 263만불(18.5억) -> 2026년 266만불(25.5억)

    래미안크레시티 집값은
    2021년 136만불(15억) -> 2026년 116만불(17.5억)

    관악드림타운 집값은
    2021년 91만불(10억) -> 2026년 80만불(12억)

    어차피 자녀분들 월급은 원화로 받으실텐데,
    지금은 '안'산다고 할 수 있어도 나중엔 '못'사는 시대가 옵니다.
    썩다리 1채라도 들고 있어야 모아놓은 원화(=월급)가 녹지 않고
    나중에 갈아타기라도 할 수 있어요.
    자녀분들이 현명하네요.
    어머님이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 31. 어머님
    '26.3.23 2:41 PM (49.174.xxx.217) - 삭제된댓글

    원화 현금을 들고 있으면 가치가 녹습니다.

    지금 마래푸가 많이 오른 것 같아도 달러베이스로 계산하면 그렇게 많이 오른 것도 아니고, 어떤 동네는 떨어졌습니다.

    지난 5년간의 집값 변화를 달러로 환산해 보면
    (2021년 1달러=1100원, 2026년 1달러=1500원)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집값은
    2021년 263만불(18.5억) -> 2026년 266만불(25.5억)

    래미안크레시티 집값은
    2021년 136만불(15억) -> 2026년 116만불(17.5억)

    관악드림타운 집값은
    2021년 91만불(10억) -> 2026년 80만불(12억)

    어차피 자녀분들 월급은 원화로 받으실텐데,
    지금은 '안'산다고 할 수 있어도 나중엔 '못'사는 시대가 옵니다.
    썩다리 1채라도 들고 있어야 모아놓은 원화(=월급)가 녹지 않고
    나중에 갈아타기라도 할 수 있어요.

    자녀분들이 현명하네요.
    어머님이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 32. ...
    '26.3.23 2:44 PM (61.77.xxx.8)

    저희 아이들도 올해, 내년에 결혼하는데 아이 둘다 대출 끼고 집 구입했어요. 둘다 대기업이라 상환 능력은 되지만 걱정을 안할수는 없어요. 요즘 신혼부부들 전세 없어 매매들 많이 하는것 같아요.

  • 33. ...
    '26.3.23 4:55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는 법… 대출받아 달러나 부동산 사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37870?sid=10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42 70년대생 고등학교 학생증 26 기억상실 2026/04/11 3,373
1802641 나베,대통령 이스라엘에 사과해야 14 이게속보 2026/04/11 2,105
1802640 치아가 건강한 분들이 부러워요. 10 ㅂㄹ 2026/04/11 2,945
1802639 실업급여신청시 '이직확인서'에 대해 여쭤봅니다 6 ... 2026/04/11 1,446
1802638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여러.. 5 국민165명.. 2026/04/11 2,031
1802637 서동주 괜찮아요 22 .. 2026/04/11 15,267
1802636 저혈압인 분들 이명 있으신가요? 8 ㅇㅇ 2026/04/11 1,697
1802635 이번에 아이 중학교 첫시험인데요. 5 지필평가 2026/04/11 1,424
1802634 야생동물의 인생은 비극적이네요 14 ㅁㄴㅇㅎㅈ 2026/04/11 5,386
1802633 김남길 의외네요 29 ㅡㅡ 2026/04/11 21,848
1802632 신발장에 제가 모르는 로퍼가 있어요 7 정신머리 2026/04/11 4,216
1802631 막걸리 사장님 고소했던 백종원 회사.jpg 5 양아치네 2026/04/11 2,985
1802630 숨고에서 고수찾기 하는데 왜 연락이 안올까요? 5 답답 2026/04/11 1,586
1802629 아이가 각성함 5 좋아요 2026/04/11 3,054
1802628 소화기내과 관련자 분 도움 좀 주세요 7 ..... 2026/04/11 1,445
1802627 마트에서 장보다가... 이런글도 퍼가네요 15 .. 2026/04/11 6,268
1802626 현대차 좋나요? 10 머라머라 2026/04/11 3,010
1802625 ai 콤보 세탁기 쓰는 분 계신가요? 1 oooo 2026/04/11 1,267
1802624 첨으로혼자일본여행 13 50대 2026/04/11 3,214
1802623 시험 점수에 딜하는거 별로인가요? 14 -- 2026/04/11 1,717
1802622 살이 빠지는비결 1 D 2026/04/11 4,520
1802621 절운동 했는데 허리가 아파요 2 갱년기 2026/04/11 927
1802620 금쪽이들 뒤지게 맞음 정신 차릴거 같은데 20 /// 2026/04/11 5,493
1802619 개그맨 서승만이 국립정동극장 대표가 됐네요 18 .. 2026/04/11 6,346
1802618 김건희가 선물 받아내는 방법 5 2026/04/11 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