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남겨 줄 유산이
지금 살고 있는 30평 집 한채(경기도) 밖에 없는데도
자식들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고
형제들간에 우애도 두터운 가정
요즘시대엔 보기 드문 가정일까요?
자식들에게 남겨 줄 유산이
지금 살고 있는 30평 집 한채(경기도) 밖에 없는데도
자식들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고
형제들간에 우애도 두터운 가정
요즘시대엔 보기 드문 가정일까요?
부모가 돈은 없어도
밝은 가정 분위기에서 사랑 많이 주고 키웠으면
기본적으로 부모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잘하죠
반대로 키웠으면 돈만 바랄거구요
받은것도 없고 받을거 하나도 없어도
형제지간에 사이 나쁘지않고
효심까지는 모르겠지만
노후에 살펴봐드리는 것 정도는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효심이 뭘 말 하는지
보통 그러지 않나요?
이제 늙어서 병원비 많이 들고
봉양하고 그래서 돈이 많이 들면 몰라도
돈 안 들면
보통 살아계신것을 좋아하고
형제랑 크게 싸울일이 있나요?
그게 당연한거죠.
저는 부모복이 다른게 아니라 저렇게 가족들 화목하게 이끌어가는 부모 만나는게 부모복이라 생각해요.
보통사람들은 유산 받을 것 없다고 부모님에게 못하진 않죠
부모가 사랑으로 키우고 정상적인 가정분위기면 자식들도 다 따라갑니다
유산이 많을수록 형제자매간 사이가 나쁘죠 보통은..
우애나 효심??은 시대가 달라졌다는걸 받아들이는게
이 시대에 뭘 자꾸 유산타령을 하는지,, 주변이 90넘는 사람 많이요, 그때까지 쓸 돈 있으신가요
80세 노인혼자 사는데 방 하나는 좁다고 눈물바람 해서 이번에 방 두개로 이사시켰어요.
보증금과 80만원 월세 자식들이 내주고, 생활비 또 따로 보내주고
전업으로 52에 혼자되고 그 이후로도 일 해 본적없고 자식들 등골 뽑으며 살고 있어요.
착하고 마음약한 자식들 만난것도 자기 복인거 같아요.
나와 내형제들 너무 불쌍하고 안스러워요.
차별 안하고 서로 살만하니 그런거겠죠
사람이 돈으로만 움직이나요?
관계라는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
오랫동안 애정과 신뢰를 쌓아온 가족이라 돈보다 훨씬 소중하구요
치매로 오랜 세월 돌보고 있지만 -평생생활비 댓고요-
그동안 기저귀 수발에 집나가서 찾으러 다니는 거에 병원에 정말 힘든 세월의 연속이었지만 잘합니다 물론 모시고 사는 자식의 희생이 있으니 가능한 거지만 치매환자 본인도 본인 뜻 거스리는 것 별로 없이 행복하시니 신체적으로는 쇠약해져도 오히려 표정은 밝아졌어요 자식 못알아보니-결혼한 적도 없고 자식도 없다고ㅋ-
믿음직한 회사직원도 되고 교회사람도 되고..이런 사람들과 있어서 행복하시대요
원글님 시댁 이야기세요? 아니면 친정 이야기세요.
방향에 따라 뉘앙스가 달리 읽ㅎ게 글 쓰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물려중 재산이 아파트 한채 뿐인데
화목하고 행복한 우리집?
아니면 자식들이 효도하는 이상한 시댁?
재산과 별개인건 맞는데
아프지않으셔야...
계속 입퇴원반복하시는 부모님은 자식들이 지칩니다
우리 엄마는 남길게 빚과 한밖에 없나싶어서 슬퍼요
가난할수록 자식들이 잘해요 효심 지극하고
가난할수록 형제끼리 서로 도와서 우애 깊고
나라에서 혜택 받고 자식들이 서로 봉양하고
좋습니다
돈이 많아도 화가 많고 서로 탓하기 바쁜 집이있고
돈이 좀 없어도 화목한 집이 있어요.
근데..희귀하죠. 돈이 많은걸 해결해주니
친정이 못사는데 부모님 사이도 안좋아요. 거의 별거 상태이고요.
자식된 입장에서 못사는거 까지는 그럴수 있는데 사이까지 않좋으니
경조사외에는 연락드리기도 싫어요. 남편보기 부끄럽기도 하고요(거긴 여유+화목..)
돈이 윤활유에요. 살아보니 더더 그래요.
어릴때부터 느꼈어서 지금도 악착같이 삽니다.
묻고 싶은걸 물으세요.
응큼한건지… 뭔지…
자녀들이 욕심없이 순리에 따르면 평온한거 같아요
욕심있는 한사람이 있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시끄러워집니다
그럼 돈없으면 부모도 아닌건가
돈없는 부모는 자식이 싫어하고 팽쳐야하나
그리고 경기도 아파트면 적어도 7-8억은 할텐데 그게 적은가...
사랑 많이 주고 부모가 많이 희생하면서 키웠으면 그렇죠. 타고난 성품도 있겠지만..
아는집은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자식들 키우고
지금도 가진건 집, 땅 합쳐서 1억 남짓이지만
자식들 다 잘되고 부모한테 그보다 더 잘할수가 없어요.
부모가 차별안하면 그럭저럭 잘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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