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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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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반입니다. 스타일을 싹 바꾸고 싶어요

. . 조회수 : 12,177
작성일 : 2026-03-22 22:08:04

저는 나름 꾸미고 다닌다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미인소리 자주듣고 대학생 아들 친구들도

엄마 정말 예쁘시다 소리 들어요

좀 줄긴했어요

요즘 통바지입고 세미캐쥬얼 자켓 꾸안꾸

오늘은 루즈한 가죽자켓 하나 사왔어요

백화점 중저가 사요

귀걸이 목걸이 꼭 하고요 이것도 로이드정도

팔찌 시계 반지 거추장스러워서 안하고요

늘 비슷한 스타일 옷만 사네요

분명 새건데 집에있네 해요 ㅎ

그런데 딸이 엄마 요즘 예전같지 않다 해서요

비싼거입으면 확 달라보일까요

종아리가 두꺼워 스커트는 안입어요

넘 꾸민것같고 신발 스타킹 거추장스럽기도하고요 

구체적으로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도전해볼께요

참 화장은 백화점에서 메이크업 받고 배워볼까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왜 늘 똑같냐구, 차가와보인데요

 

 

IP : 49.164.xxx.8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2 10:10 PM (49.171.xxx.41)

    키가 얼마인지
    몸무게는 어떤지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 2. ㅎㅎ
    '26.3.22 10:16 PM (175.121.xxx.114)

    살빼세요 그럼 달라집니다

  • 3. ..
    '26.3.22 10:20 PM (49.164.xxx.82)

    키 162. 몸무게 53
    아 살이 문제인가요
    마름이 아니라 ㅠㅠ
    단정해 보이는스탈에서 벗어나고픈데 어려워요

  • 4. 넝쿨
    '26.3.22 10:20 PM (222.108.xxx.71)

    단정 벗어나는건 히피펌이죠

  • 5. ㅇㅇ
    '26.3.22 10:28 PM (121.183.xxx.138)

    단정함 벗어나고 싶으시면
    백화점 다니시면서 추구하시는 브랜드에서 하나 하나 사시면 안될까요?

  • 6. ㅣㅇㅇ
    '26.3.22 10:30 PM (222.106.xxx.245)

    스커트 시도해보세요 롱스커트는 종아리 커버도 되고 여성미도 살아나죠
    그리고 제품 단가 올려보세요 백화점 중저가는 옷핏도 어정쩡하고 소재는 진짜 별로에요 차라리 스파브랜드 코스 아르켓 마시모두띠 이런데 가보세요

  • 7. ..........
    '26.3.22 10:32 PM (58.78.xxx.193)

    살을 5키로 빼보세요. 확 달라져요

  • 8. ,,,
    '26.3.22 10:38 PM (220.77.xxx.211)

    5키로 뺴셔야 옷핏이 살아요
    그리고 50대이후는 옷 디자인보다는 옷감의 질이 중요해요. 즉 고급브랜드를 입어야 스타일이 나요

  • 9.
    '26.3.22 10:47 PM (223.38.xxx.135)

    살이 찌신거도 아니고 그 나이에 162/48킬로 만들면 옷핏은 좋아질지 몰라도 얼굴은 더더더 훅 갈수 있어요
    어디 직장 다니시는 분도 아닌데 치마 입고 스티킹 신고..더 올드해보이고 불편할수 있구요
    중년 나이엔 하던 화장도 최대한 덜어내야 해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는데 굳이 메이크업까지 받으실것까지..
    먼가 예전같지 않다. 같은옷, 같은메이크업, 같은 몸매인데도 왜 그러지 싶을때는 그냥 노화가 온거예요
    옷 메이크업 몸매가 문제가 아니란거죠
    생각하신걸 다 바꿔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예요

  • 10. ..
    '26.3.22 10:51 PM (49.164.xxx.82)

    아 노화가 온거군요 ㅠㅠ 공감되네요
    고급브랜드로 바꿔볼께요

  • 11. ---
    '26.3.22 10:52 PM (211.215.xxx.235)

    50초에 52kg인데 5키로 빼라구요??? 더 나이들어 보일것 같은데요.
    글보면 충분히 신경쓴 외모인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고 변화를 받아들이세요.
    차라리 운동 열심히 하면 활기있고 건강해보이니 젊어 보일 가능성이 높고,
    의미있는 일을 찾으세요.

  • 12. 50대초
    '26.3.22 10:52 PM (211.186.xxx.26)

    저도 50대초인데요.
    지금 스타일 통바지에 자켓 좋네요.
    체형 스펙도 나쁘지 않으세요.
    음...여기에 피부와 헤어스타일이 받쳐줘야됩니다.
    그리고 마무리가 신발이예요.
    꾸안꾸스탈에 명품가방은 오히려 촌스럽지만 구두는 명품스니커즈(로고없는) 추천해요.

  • 13. 뱃살
    '26.3.22 10:54 PM (175.208.xxx.86)

    몸무게 줄이는데 힘쓰지 말고
    뱃살을 줄이는데 힘쓰세요.

    5킬로 빼다가 얼굴만 망가져요.

    복근과 기립근을 세워 코어를 단단히 잡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탄탄히 만든다는 생각으로
    복부운동을 하시고 탄수화물을 줄이세요.

    걷기같은 운동으로는 그냥 생활하기 좋은 건강함 정도만 유지돼요.
    허리를 25이하로 만들고 뱃살을 없앤 후
    롱스커트 입으면 스타일 달라지고 건강도 좋아집니다.

    제가 169에 65킬로인데 허리가 65cm에요.(25.5인치)
    아무도 제 몸무게 저 정도인지 모릅니다.
    허리 가늘고 엉덩이 허벅지 근육이 많아서
    몸무게만 저렇지 스타일은 좋아요.

    무조건 배가 납작해야 합니다.

  • 14.
    '26.3.22 11:23 PM (211.211.xxx.168)

    162에 53인데 5키로 빼라니, 아무말 대잔치네요

  • 15. ㅇㅇ
    '26.3.22 11:26 PM (1.235.xxx.70)

    74년 생이가 제 키가 딱 162예요. 52키로 나가다가 맘고생하고 아파서 지금 48키로 나가요. 주위에 사람들이 아파서 살 빠진건데 지금이 리즈라고들 하네요. 옷핏이 좋아지니 예전에 입던 옷들도 달라보여요. 경비아저씨가 (좀 오지랍 넓고 주책맞으신 분) 얼마전에 사모님이 너무 예뻐지셔서 못알아봤다고 하네요ᆢㅎㅎㅎ
    요새 싱글이냐는 말도 들어봤어요. 살 빠지니 얼굴도 작아지고 이목구비도 뚜렷해 진것 같아요.

  • 16.
    '26.3.22 11:27 PM (223.38.xxx.52)

    지금 입고 계신 옷들..그냥 딸이 고대로 입고 나가도 크게 이상하지않을거예요
    백화점 기준 고가의 브랜드 가도 좀 비싸보인다..돈 많은 중년같다 하지 비싼옷 입으니 이쁘다 이거 힘들거구요
    주얼리도 명품 비싼 주얼리 해봤자 마찬가지..돈 많아 보인다 하지 저걸 하니 저 아줌마 이쁘다 이렇지 않구요
    보면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게 가장 쉬운거 같아요
    비싼 옷, 비싼 주얼리로 이쁘다 소리는 안나와요

  • 17.
    '26.3.22 11:29 PM (211.211.xxx.168)

    유튜브에 40대 옷 입는 법 쳐보고 맞는 스타일 찾아 보심이,

    근데 글이 좀 중구 난방이에요.

    노화도 받아 들이시고 ( 50 넘어서 예쁘다는 이야기 듣기 쉽지 않고요)
    친구들 이야기는 그냥 가볍게 넘기세요. 저도 그렇지만 똑같다면 칭찬 아닌가요? 침구들은 얼마나 다채롭게 화장에 변화를 주기에 남에게 입 대나요?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어서 놀랍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미용실에 돈 쓰겠지만요.

  • 18. ㅇㅇ
    '26.3.22 11:33 PM (112.170.xxx.141)

    162 53이면 55입지 않으신가요? 50대에 살 잘못 빼면 없어보여요..
    나이불문 전체 스타일에서 헤어가 차지하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차라리 잘하는 미용실 찾아 점검해보세요.
    날씬하고 옷 잘입어도 헤어스타일 촌티 팍팍이면 다 까먹어요.
    피부 헤어에 신경 써보세요.

  • 19. ㅇㅇ
    '26.3.22 11:34 PM (98.61.xxx.68) - 삭제된댓글

    내가 입은 옷 신발 장신구들..... 내가 먹는 나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아줌마는 뽀글파마머리 이런 차원의 말이 아니라요. 나이에 어울리게 옷 잘 입는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장미희씨 김희애씨 vs 안 그런 ㅂㅈㄱ씨 ㄱㅎㅈ씨 뭐 이런 차이랄까)

  • 20. ㅇㅇ
    '26.3.22 11:35 PM (98.61.xxx.68)

    내가 입은 옷 헤어 신발 장신구들..... 내가 먹는 나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아줌마는 뽀글파마머리 이런 차원의 말이 아니라요. 나이에 어울리게 옷 잘 입는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장미희씨 김희애씨 vs 안 그런 박준금씨 공효진씨 뭐 이런 차이랄까)

  • 21. ..
    '26.3.23 12:16 AM (106.101.xxx.161)

    같은 꾸안꾸라도 재미없어 보이냐 시크해 보이냐 차이같아요.직접 모습을 볼 수 없으니 딸이 성인이라면 뭐가 부족한지 조언대로 해보면 어떨까요.아니라면 한 3키로만 감량해도 확 달라질걸요.그래도 아니면 노화로 분위기가 바뀌었거나요.

  • 22. ...
    '26.3.23 12:19 AM (122.43.xxx.118)

    본인의 현재 체형(하비,상비,가슴이 큰,어깨가 넓은 등등),스타일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보세요
    단순히 비싼거 싼거가 아니라 입는 스타일을 알아야 바꾸죠.

  • 23. 음..
    '26.3.23 8:10 AM (118.221.xxx.50)

    저랑 비슷해서..

    노화는 어쩔수없구요.. 이젠 좀 좋은거 입어야 할듯하구..
    저는 162에 51~52키로였는데 군살(뱃살)이 완경되니 생겨서 47로 감량햇어요. 그러니 옷핏이 괜찬아지더라구요(얼굴 노화는 받아들이고..ㅋㅋ 피부에 신경쓰고있습니다.ㅋ)
    그리고 요가(근육)랑 러닝하면서 몸매관리하고있습니다.

  • 24. 헐..
    '26.3.23 8:45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키 162. 몸무게 53 아주 정상인데요?
    살 안빼도 되구요. 운동하시고, 옷값에 투자하세요. ㅎㅎㅎ

  • 25. 아아아아
    '26.3.23 9:23 AM (1.235.xxx.138)

    163에 통바지 세미캐주얼자켓 너무 별론대요?
    키168이상되야 스타일살아요.
    너무 캐쥬얼스탈로 입으시나보네요
    비싼브랜드가 아니라 좀 여성스럽고 우아한 중년스탈로 바꿔보세요
    올드하지않게요!~유투브에 많이 나오는데...

  • 26. 원글님
    '26.3.23 10:35 AM (117.111.xxx.74)

    162_53이면 충분히 날씬한데 여기서 5kg나 빼라는 댓글들은 진심으로 궁금한게 뼈말라 추구하는 사람들인가요??
    이미 멋쟁이인데인데요..날씬해서 뭘 입어도 세련된 분이라 가죽저켓이나 스웨이드로 핏 좋은 화이트 팬츠에 입어도 색깔만 잘 맞추면 더 멋쟁이 되실 거에요...
    살은 비율이 똥망 아닌 이상 더 빼지 마셔요...
    늙어 보일수 있어요...

  • 27. 근데
    '26.3.23 10:51 AM (119.196.xxx.115)

    백화점 중저가 브랜드라면 어떤거죠??

  • 28. 음,,
    '26.3.23 1:11 PM (121.137.xxx.231)

    50대에 중저가 브랜드, 로이드 악세서리에서
    이미 답나왔네요
    고급스럽고 새련과는 거리가,,

  • 29. ㅇㅇ
    '26.3.23 2:27 PM (42.27.xxx.163)

    좀 좋은 브랜드로 옷을 모으세요. 오래 입는다 생각하구요.50대 초반이면 충분히 예쁠 수 있어요...

  • 30. 팩폭
    '26.3.23 2:34 PM (121.161.xxx.22)

    늙어서 그래요
    그럴 나이임
    돈 들인 티 나는 아줌마냐 그렇지 않은 아줌마냐 그정도 차이지
    뭘 해도 안예뻐요
    중년 아줌마
    노화가 죄도 아닌데 받아들이는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 31. 돈써야죠
    '26.3.23 2:39 PM (123.111.xxx.138)

    일단 피부과 좀 다니시고, 옷을 고급소재를 입으세요.
    명품 아니어도 소재가 고급인 옷을 입으시면 같은핏이라도 느낌이 달라요.
    그리고 액세서리는 종로가서 명품카피로 만드세요,
    가지고 있는 금 들고 가시면 수공비만 내면 됩니다,
    얼마 안들어요. 진품과 똑같이 만들어줍니다.
    피부 좋고, 옷은 고급소재 거기에 명품 악세사리하면 부티부티 납니다.

  • 32.
    '26.3.23 2:41 PM (58.225.xxx.133)

    옷은 많은 돈 들이기 어려우면 코스나 마시모두띠 가서
    직원들한테 추천해달라 하시구요,
    랩다이아 좋은 걸로 테니스 팔찌, 1캐럿 귀걸이 정도 하시고
    윗분들 말씀대로 미용실을 좋은 데로 다니세요.
    머리가 짧을수록 컷트가 중요하더라구요.
    컷트 최소 4-5만원대 이상으로 가서 머리하세요.
    드라이 하는 법 배우거나
    손질 쉬운 펌 하거나 에어랩 구비하시구요.

  • 33. ...
    '26.3.23 2:46 PM (49.1.xxx.114)

    50대인데 무슨 연예인 몸무게를 ㅎㅎㅎ 건강에 문제 생겨요. 지그도 날씬하구만... 그냥 잡지나 인터넷 보면서 스타일을 찾아서 입어보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 34.
    '26.3.23 2:49 PM (220.118.xxx.65)

    스타일은 키나 몸무게의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자신이 객관화가 안 되고 미감이 부족해서 오는 거라 일단 변화하고 싶으면 완전 모방부터 시작하세요.
    유튜브건 뭐건 나랑 외모 스펙이 가장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 근데 키 체형 외에 얼굴형이나 분위기도 타는 거 아시죠? - 그 사람 착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쫓아서 하세요.
    액세서리 카피하라는 건 비추에요.
    스타일 별로인 사람이 눈에 띌만한 액세서리 하고 다니면 진품이라도 가품 의심하는 분위기인데.... 액세서리 최소한으로 하세요.

  • 35.
    '26.3.23 2:55 PM (223.38.xxx.120)

    스타일변신에 헤어가 진짜 중요하군요ㅠ 그냥 묶거나 풀고 다니는데 컷트 알아봐야겠어요

  • 36. ..
    '26.3.23 2:59 PM (223.38.xxx.252)

    딸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건
    50넘어서 노화와서 그런거고요.
    친구가 차가워보인다고 하는건 살빼면 안되죠. 더 날카로워 보일건데.

  • 37. ,,,,,
    '26.3.23 3:27 PM (110.13.xxx.200)

    뜽뚱한 것도 아닌데 스타일 살릴려다
    얼굴이 훅 갈수도..
    글구 미인소리에 집착을 버리세요.
    헤어 바꾸고 코디는 처음부터 마음대로 안되요.
    이러저런 옷입으며 실패도 하면서 내스타일 찾는거죠.
    관심도 없던 사람이 저기체형에 맞는 어울리는 스타일연구를
    원래 관심있게 해오던 사람만큼 시간투자를 안했잖아요.

  • 38. ..
    '26.3.23 3:34 PM (119.196.xxx.94)

    차도녀 느낌 좋은데요? 그거 어려운 건데.
    많이 바꾸려하지 말고
    소품으로 포인트 줘보세요.
    스카프, 백, 악세서리 등.
    조금 과감한 색이나 디자인으로요.
    얘기 들어보니 깔끔한데 좀 심심해보이는 것 같아서요.

    (전 반대로 깔끔이 잘 안되는 스타일이라 고민이랍니다 ㅋ)

  • 39. ...
    '26.3.23 3:39 PM (211.178.xxx.17)

    50대 초반에
    162에 53인데 5키로 빼라니, 아무말 대잔치네요2222
    50대 뼈말라 예쁘지 않아요.

  • 40. 처음으로
    '26.3.23 4:22 PM (49.1.xxx.69)

    어제 거금들여 머리를 했는데 아휴 적응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1. ..
    '26.3.23 4:57 PM (211.218.xxx.238)

    나이들수록 옷감이 중요222 남편이랑 가죽쟈켓 사러 갔는데 암 리 핏이 맞아도 소재에서 확 차이가 나서. 오늘 모처럼 그 새 가죽 쟈켓에 커브드진 입고 룰루랄라 나갔는데 안경점 가서 적나라한 얼굴 처짐에 샐죽했네요 ㅠㅠ 노화는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ㅠㅠ

  • 42. ..
    '26.3.23 5:56 PM (180.68.xxx.12)

    저만의 팁이 있다면 약속이잡히면 스파브랜드이건 로드샵이던 백화점이든가리지않고 잘어울리는 새옷을 사입는겁니다 평소에는 그냥 있는거 입구요 솔직히 새옷이 제일이쁜것같아요
    상의는 요즘 좀 루즈하게 가야 세련되보이는것 같아요 청바지는 되도록피하는게 좋아요 청바지가 꾸민느낌을 주긴어려워요 저도통바지는 별루요 ㆍ봄여름소재 뚝떨어지는 정장소재의 바지는 또 이쁘더라구요ㆍ저는 무릎아래 스커트에 밑단에 약간 레이스포인트 된것도 가죽자켓에도 이뻤어요 꾸민티나고여성스럽고
    저는 나이들수록 꾸민티 나는 게 이쁘던데 신발도 너무편한거말구요 운동화도 너무운동화스럽지않은걸로
    일단 옷은 본인의 안색을 화사하게해주는 색을 알아야되는데 이건 많이오프라인 가셔서 입어보면서 연습해야되요
    메이크업도 마찬가지
    고급소재도 계속입다보면 사람이 빛바래보이고 질리는건 같아서요

  • 43.
    '26.3.23 6:03 PM (180.68.xxx.12)

    추가로 롱스커트는 잘못하면 동네마트패션될수있고 아줌마스러울수 있어요 무릎이나 종아리기장 추천해요
    겨울이나 가을에 바바리 아랫자락이나. 코트아래에 살짝 보일정도만 추천 목걸이나 귀걸이는 둘중 하나만 추천
    따뜻해지면 타이블라우스에 검정정장슬렉스 그건 통바지도 그나이에 이쁜것같아요

  • 44. 근력운동
    '26.3.23 6:36 PM (175.114.xxx.15)

    일단, 다이어트보다는 근력운동 추천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배가 나오지 않고, 어깨 반듯하고 기립근 곧게 서 있고, 일정 수준의 허리사이즈(25인치 이하) 유지하고, 힙업이 되어 있으면 원글님 몸무게에서는 굳이 더 안 빼셔도 돼요.

    체중을 감량하지 말고, 현재의 체지방을 근육(량)으로 전환하면 몸도 탄탄, 자세는 반듯해서 훨씬 옷핏이 삽니다. 이러한 바디 조건에서는 비싸지 않은 스파 브랜드만 입어도 예전에 비해 훨씬 세련된 느낌을 주실 수 있을꺼에요~~

  • 45. 스타일 자체가
    '26.3.23 6:53 PM (211.235.xxx.230)

    그냥 평범하고 지루한거잖아요.
    옷을 좀더 광택나는것으로 바꿔보시던지.
    라인 팍 들어간거 입으시던지
    그냥 통자라인에 평범소재 입으면 지루하죠.
    날씬하신데...

  • 46. ㅇㅇ
    '26.3.23 6:55 PM (80.130.xxx.52)

    50 넘으셨잖어요.
    십년 금방 훌쩍 가던데
    거기서 5킬로 빼봤자 얼굴살만 빠져서 팍 늙습니다. 나이는 금방 60 될텐데
    그냥 단정하게 입고 다니시면 되요.

    최근에 어디 명품 빼입고 나이든 할머니를 우연히 마주쳤는대 확 깨는 매너에 싸가지.
    공작새처럼 입고 다녀도 입에서 나오는 말이나 매너가 꽝이면 그 옷자체가 아무리 명품이라도 저 어디 싸구려 짝퉁으로 보입니다.

  • 47. 몸무게 문제아님.
    '26.3.23 7:26 PM (1.242.xxx.42)

    50대에게 허리 25만들라는게 진심 조언 맞나요? ??
    50대에게 키도 163인데 몸무게를 48키로 만들라니...
    아무말 대잔치 맞네요.

  • 48. 음..
    '26.3.23 7:32 PM (1.230.xxx.192)

    그냥
    헤어스타일을 바꿔보세요.

    만약에 긴 머리라면 숏컷을 한번 권해봅니다.
    헤어스타일이 숏컷이 되면
    옷 스타일도 헤어스타일에 맞게
    싹~바뀌거든요.(여성스러운 옷이 안 어울림)
    그러면 변화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

  • 49. 얼굴 이뻐도
    '26.3.23 7:45 PM (112.149.xxx.60)

    비율이 별로여서 그럴수도 있으니
    얼굴이 작아보이는 헤어스타일을 먼저 바꿔보는게 현실적이에요
    얼굴 이쁘시단거보니 헤어만 바꿔도 나을거에요
    그정도면 몸도 날씬하시네요

  • 50.
    '26.3.23 7:48 PM (175.123.xxx.175)

    스타일링을 글로 배워봐야…………

  • 51. 넘하네
    '26.3.23 8:27 PM (222.120.xxx.110)

    5키로를 빼라니요. . 나이들어 비만도 아닌데 그렇게 빼면 할매되요.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달아야죠.

    딸이 엄마 예전같지않다고 얘기하는게 좀 아리송합니다.

  • 52. ㅇㅇ
    '26.3.23 9:49 PM (218.158.xxx.101)

    52키로에서 5키로를 빼라질않나
    허리를 25이하로
    만들라질 않나
    왜이러시나 ㄷㄷ

  • 53. ㆍㆍ
    '26.3.23 10:30 PM (118.220.xxx.220)

    바지보다 캐쥬얼 스커트가 더 꾸안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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