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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력있게 느껴지던 결혼식

조회수 : 12,436
작성일 : 2026-03-22 20:30:31

축의금 안받고 마음만 고맙게 받는다는 

청첩장 문구를 보는 순간

진짜 부자로 보였어요

IP : 211.234.xxx.1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치있는
    '26.3.22 8:39 PM (39.125.xxx.30)

    으로 보고 잘못 들어왔는데
    내용은 비슷하네요

  • 2. 덧붙여
    '26.3.22 8:40 PM (211.212.xxx.185)

    청접장에도 축의금 화환 사절에다 식장이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이었는데 축의금 받는 곳조차 없앴고 혼주와 신랑이 하객맞이하는데 하객들에 줄 서서 인사했던 결혼식이요.
    혼주가 남의 눈 의식해야하는 공직자도 아니었고 그냥 개인사업가였어요.

  • 3. 동감
    '26.3.22 9:04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그쵸
    결혼식 청첩장 보면 이미 알죠
    ㅡ 축의금과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ㅡ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바로 그냥 You win! 인정할 수 밖에 없잖아요

  • 4. 아..
    '26.3.22 9:34 PM (121.170.xxx.187)

    나도 그렇게 하고싶어요.

  • 5. Dg
    '26.3.22 10:08 PM (175.208.xxx.164)

    주변 부자들 축의금, 조의금 다 안받아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형편이 아니네요.

  • 6. 00
    '26.3.22 10:52 PM (1.242.xxx.150)

    부자 아니여도 저렇게 해야 정상일텐데..현실은 자기네집 잔치에 드는 비용을 남의 돈으로 충당 하려니...상부상조라는 이름으로 계속 되겠죠

  • 7. 경조사에서
    '26.3.23 4:56 AM (39.123.xxx.24)

    손익계산서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놀랐어요
    은퇴 전에 회수하려고 미리 결혼식을 서두른다는 소리도
    기절초풍 ㅋ
    축의금 조의금 액수 가지고 입에 오르내리는 천박함도
    놀랍네도
    돈이 전부인 세상 ㅠ

  • 8. ....
    '26.3.23 7:38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정원있는 큰 교외 카페 빌려서 중?소규모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당연 이젠할수없지만
    식순에 연연하지 않고 먹고싶은건 언제든지 오다가다 먹을수있고 애들도 자유롭게 놀게하고요

  • 9. ....
    '26.3.23 7:39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정원있는 큰 교외 카페 빌려서 중?소규모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이젠 할수없지만
    식순에 연연하지 않고 먹고싶은건 언제든지 오다가다 먹을수있고 애들도 자유롭게 놀게하고요
    축의금도 당연 안받구요

  • 10. ....
    '26.3.23 7:41 AM (59.24.xxx.184)

    정원있는 큰 교외 카페 빌려서 중?소규모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이젠 할수없지만
    식순에 연연하지 않고 먹고싶은건 언제든지 오다가다 먹을수있고 애들도 자유롭게 놀게하고요
    본식없는 피로연 형식처럼 진짜 즐길수있는 결혼식..축의금도 당연 안받구요
    솔직히 지금식 공장형 예식은 본식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고(있어봐야 신부 드레스예쁜가 안예쁜가 보는거) 밥먹을 생각들밖에 안할걸요

  • 11. ...
    '26.3.23 9:16 AM (118.235.xxx.138)

    저도 여유있는 편인데 진심으로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사돈네가 너무 당연히 받을 생각하길래 포기했어요.
    우리만 안받는게 더 우스꽝스러운 느낌..

  • 12. 대표님
    '26.3.23 4:01 PM (123.111.xxx.138)

    남편회사 대표님도 따님 결혼식에 축의금 안받으시더라구요.
    전무님은 자식결혼식때 축의금 받으셨는데, 대표님은 클라스가 다르죠.
    근데 대표님 사위쪽은 받은거 같아요.
    뭐 한쪽만 안받아도 상관없는거 같아요.

  • 13. ...
    '26.3.23 5:13 PM (222.237.xxx.194) - 삭제된댓글

    결혼식 그렇게 하고
    애 돌잔치도 축하금 안받고
    이벤트랑 고오급 답례품 준비하고
    장례식도 부조랑 화환 다 안받는분 봤어요

  • 14. ..
    '26.3.23 5:25 PM (58.238.xxx.62)

    신라호텔에서 하면서 축의금 안받은 지인
    존경합니다

  • 15. .......
    '26.3.23 5:33 PM (110.10.xxx.12)

    이거 인정요

  • 16. 인정!!
    '26.3.23 5:51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지들이 뽐내고 싶어서 호텔 결혼식 잡아놓고는
    거기 식대가 20만원 다 되니까 꼭 20만원 축의금 넣으라던 별로 친하지도 않던 거래처 사람 아직도 기억나네요..
    드레스 500만원짜리라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고 가슴골 다 보이고..몸숙이는데 bp까지 보일랑 말랑해서 같은 여자로서 몹시 부끄럽고 불편했습니다..
    거지들이 가지가지 하네 속으로 욕 한바가지 했지요.

    수준에 맞게 적당히 결혼해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굳이 굳이 호텔 결혼식 하면서 지인들한테 부담 주는 마음씨 자체가 천박하고 거지 같으 거죠.

    솔직히 호텔에서 결혼식 올릴 정도 능력있다면 축의금 받지 말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거지들이 참 많아요.

  • 17. 인정!!
    '26.3.23 5:51 PM (221.138.xxx.71)

    지들이 뽐내고 싶어서 호텔 결혼식 잡아놓고는
    거기 식대가 20만원 다 되니까 꼭 20만원 이상 축의금 넣으라던 별로 친하지도 않던 거래처 사람 아직도 기억나네요..
    드레스 500만원짜리라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고 가슴골 다 보이고..몸숙이는데 bp까지 보일랑 말랑해서 같은 여자로서 몹시 부끄럽고 불편했습니다..
    거지들이 가지가지 하네 속으로 욕 한바가지 했지요.

    수준에 맞게 적당히 결혼해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굳이 굳이 호텔 결혼식 하면서 지인들한테 부담 주는 마음씨 자체가 천박하고 거지 같으 거죠.

    솔직히 호텔에서 결혼식 올릴 정도 능력있다면 축의금 받지 말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거지들이 참 많아요.

  • 18. 오래된 동네지인
    '26.3.23 5:5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딸 셋 한 해에 결혼시키면서 신라신라 워커힐 결혼인데
    세번 다 축의금 안받는다고 청첩장에 써서 보내고
    돌아올때 답례품도 좋은거 받고 꽃도 싸주는 사람 있어서 한아름 받아왔어요.

    우리동네 서울 중급지 개인주택 위주 동네인데 돈티 안내고 조용히 사는 사람이었죠.

    그게 어언 20년 전인데 아직도 같은 집 살고 그때는 sm타던데 지금은 에스클 타는 것만 다르고 같은집에 편한 차림에 조용히 살아요.

  • 19. 호텔 결혼식
    '26.3.23 8:00 PM (112.149.xxx.60)

    굳이 따라하려는 사람도 있고
    형편 안되는거 아는데도 어휴
    근데 축의금 안받는건 정말 갑이네요

  • 20. ㅇㅇ
    '26.3.23 8:13 PM (211.235.xxx.248) - 삭제된댓글

    호텔 결혼식하고 축의금 호텔 식비에 맞추길 원하는 건 진짜 민폐에
    천박한 거지근성 아닌가요?
    빈부격차란 글 올라왔었는데
    호텔 결혼식 축의금 안 받는 건 확실한 부의 척도네요.

  • 21. 저희집
    '26.3.23 8:37 PM (175.123.xxx.145)

    그렇게 했어요
    부모님이 자식들 진심으로 축하받고 잘 살기바라는 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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