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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늘어져서 일해야 하나봐요

저만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6-03-22 17:57:48

집에 있으면 뒹글뒹글 티비나 보고, 

씻지도 않고 

청소기는 로봇돌리고, 세탁기만 오전에 돌리는 게 

다 같아요. 

그래서 일해야 하는 성격인가봐요. 

일하면 딱딱 시간 맞춰 하는 편인데, 

일 안하고 집에 있으면 늘어지는 제 자신이 

잉여인간같고  자존감도 하락하는 거 같고,

하다못해 산책을 하든 뭘 배우든 즐기지를 못하고  왜 이럴까요? 

근데 이제 50대인데 뽑아줘야 말이죠ㅜ

오후 알바라도 가보려고 이력서 내긴했어요

 

갑인일주라 집에 있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맞나봐요. 

 

IP : 116.42.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2 7:42 PM (211.234.xxx.10)

    제가 그래서 일을 못놔요.
    어제오늘 지낸 꼴을보면...ㅡ.ㅡ
    신기하게도 집에서는 늘어지고 아프기도해요.
    여기저기 쑤시고 걸리고 두통까지
    출근해서 일하면 싹 없어지고요.

  • 2.
    '26.3.22 8:30 PM (116.42.xxx.18)

    같이 힘내보아요

  • 3.
    '26.3.22 10:50 PM (61.43.xxx.159)

    갑인일주면.. 회사 생활이 어려운 일주 아닌가요?
    자기주장 강한.. 여튼 저도 자기주장 강한? 일주이지만..
    뭐라도 하니 좀 보람되긴하네요.
    대신 많이 낮추고 맞춰주고 일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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