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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연쇄살인범 김소영 편 보니

어제 조회수 : 5,504
작성일 : 2026-03-22 14:49:37

어제 그알 보셨나요? 

김ㅅ영 얜 그냥 미친ㄴ 그 자체더라고요. 

어떤 남자든 만나면 무조건 벗겨먹음.

음식이든 물건이든 사게 함. 

세 번쯤 만나면 어떻게든 모텔을 가자고 함.

남자에게 약을 먹임.

음식을 잔뜩 시켜서는 남자 카드로 결제.

음식이 오면 그걸 싸들고 집으로. 

 

두 남자에게 식당이나 노래방에서 약을 먹여 보니

보는 눈도 많고 자기가 바로 의심 사니까

모텔 가자해서 약을 먹이는 방법으로 선회.

머릿 속엔 오로지 남의 돈으로 먹을 거 살 생각밖에 없는 거 같았어요.

(이 와중에 여러 번 주문한 삼겹살집이 어딘지 궁금)

 

학교 다닐 때도 그렇게 반 아이들 물건 훔쳐다 팔았다더니 도덕관념이고 양심이고 선천적으로 없나 봐요.

 

IP : 218.51.xxx.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6.3.22 2:57 PM (175.194.xxx.121)

    엄여인만큼 무서운 여자..
    이런 여자를 소시오패스라 하나요?

  • 2. 그..
    '26.3.22 3:00 PM (121.173.xxx.168)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25점인가 나왔으니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겠죠

  • 3. 쓸개코
    '26.3.22 3:02 PM (175.194.xxx.121)

    사이코패스라 하는군요. 이런 여자가 일반인들 틈속에 섞여 살았다 생각하니 소름끼칩니다.

  • 4. ....
    '26.3.22 3:02 PM (218.51.xxx.95)

    사이코패스 점수가 25점 나왔는데
    이게 전과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이 정도 나온 거면
    다른 판단 기준을 다 채운 거래요.
    사이코패스예요.

  • 5. 저도
    '26.3.22 3:22 PM (175.118.xxx.103)

    봤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싸이코패스...............

  • 6. Oo
    '26.3.22 3:27 PM (220.85.xxx.11)

    저도 방송 봤는데 남자 사이코패스는 성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고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서 사이코패스가 아니라고 착각할 수 있대요.
    외국 사례를 보면 훔친 카드로 향수 정도 사는 정도가 많대요.

  • 7. 싸패
    '26.3.22 3:57 PM (223.38.xxx.173)

    명백한데 민망스러울정도로 쫌스러워요

  • 8. ㅇㅇ
    '26.3.22 3:57 PM (223.38.xxx.105)

    이 사건으로 공감능력없고 타인에게 손해입히거나
    신세지는거에 죄책감 없는 사람들 손절하게 됐어요

  • 9. ㅡㅡ
    '26.3.22 4:44 PM (118.130.xxx.69)

    금방 들통날 짓을 왜 한건지?? 변사자 부검하면 약성분 나오고
    자기가 범인인거 뻔하게 나올텐데

  • 10. ....
    '26.3.22 4:52 PM (218.51.xxx.95)

    남자가 살아있으면
    자기부터 찾을 거고 경찰에 신고할 것이고
    그 뒷일들 감당하고 싶지 않으니
    아예 죽여버린 것으로
    전문가는 그렇게 보더라고요.

  • 11. 몬스터
    '26.3.22 4:55 PM (125.249.xxx.220)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한 몬스터 영화보면,
    그 여자도 생계형 좀도둑에 가깝잖아요
    사이코패스 맞는 듯
    빨리 잡혀서 그나마 다행.
    안잡힌 채 범죄수법이 진화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 12. ....
    '26.3.22 5:14 PM (218.51.xxx.95)

    그알 보는데
    저 중학생 때 짝이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밤새다시피 하며 해간 숙제가 사라졌는데
    그애 가방에 들어있었어요.
    저한테 숙제 없어져서 어떡해~ㅠ 이 ㅈㄹ 하더니.
    새로 산 스케치북을 책상에 두고 갔었는데
    그것도 없어지고. 스케치북이 서랍 안에 쏙 들어가서
    이건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있는지 없는지도 안 보였거든요.
    스케치북이 제일 먼저 없어졌었는데
    숙제 훔친 거 보고나니 얘가 가져갔구나 느낌이.
    또 짝이라서 당번을 같이 했는데
    당번은 좀 일찍 와야 했어요.
    근데 늦을 때면 자기 손목시계가 약이 다해서
    시간이 늦은지 몰랐다 변명.
    그러면서 제 앞에서 시계 바늘을 조정해요.
    웃긴 건 이 변명을 계속 써먹어요.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ㅈㅇ아 난 네 그 가증스러운 얼굴이
    아직도 생각난단다. 잊을 수가 없어.

  • 13. ....
    '26.3.22 5:37 PM (218.51.xxx.95)

    안 잡혔으면 계속 이러고 살았겠죠?
    성추행인지 당해서 ptsd 생겼다는 것도
    개뻥이고. 남의 sns 계정도 훔쳐서 쓰고.
    이건 뭐 타고났다고 할 밖에..
    외국 사패도 향수 산 게 다였다는 거 보니
    연구가 필요하겠더라고요.
    맨 끝에 당한 남자는 볼링장 가자 이러는데
    김은 어떻게든 빨리 모텔 가려고 하는 게
    대화에서 보이더군요.

  • 14. 가장 깨는건
    '26.3.22 7:09 PM (183.97.xxx.144)

    살인(?) 이틀전인가에 가족여행으로 일본을 여행하고 왔던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불행한 가족사의 피해자로 드라마틱하게 늘어 놓은것.

  • 15. 전무후무
    '26.3.22 8:30 PM (211.106.xxx.186)

    애초에 시작은 데이트비용 몇만원..에서 시작됐다가
    그게 10만원대로 커지고 상대가 봐주지 않고
    고소 신고 등등으로 압박해오니
    수법이 급속하게 발전해나간 듯.

    피해 금액이 크진 않은데 그게 더 말이 안되는 거죠
    아니 뭐 몇십만원 때문에 사람을 죽여요
    앞뒤 생각이 전혀 없음

  • 16. ...
    '26.3.22 8:52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처음엔 남자한테 나쁜 일을 당해서
    복수하는 건가 했어요. 가정사가 안 좋든지.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 적이 없음.

    일반적인 사람이면 사람 죽이는 건
    생각도 안 하죠.
    게임 속에서 몬스터 죽이듯이
    사람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보내버리니..
    보통 상식으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에요.

  • 17. ....
    '26.3.22 8:58 PM (218.51.xxx.95)

    처음엔 남자한테 나쁜 일을 당해서
    복수하는 건가 했어요. 가정사가 안 좋든지.
    그런데 다 그쪽으로 사연을 지어냈네요.

    일반적인 사람이면 살인은 생각도 안 하죠.
    그런데 몇십만원 노리고
    게임 속에서 몬스터 죽이듯이
    사람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보내버리니..
    보통 상식으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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