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서 본 노후대비로

Hggg 조회수 : 3,746
작성일 : 2026-03-22 11:12:05

딩크..아이를 안낳는게

요즘 노후대비중 하나라고...

뭔가 웃퍼어요

IP : 117.111.xxx.17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2 11:16 AM (59.9.xxx.124)

    진짜 맞는 말이네요
    저도 아이 하나 없었으면 진즉 집도 한채
    더 사고 엄청 여유있었을거예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 많은 돈과
    정서적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누가
    미리 알려줬다면 미련없이 안낳았을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 아이는 졸업후 10년이
    넘었는데도 끊임없이 돈이 들어가요 ㅠ

  • 2. 00
    '26.3.22 11:17 AM (182.222.xxx.16)

    그 돈들어가는 일이 본인이 좋아서 한겁니다. 고가품 사서 자랑하듯 들고다니는거랑 똑같은거라...

  • 3. ...
    '26.3.22 11:18 AM (39.117.xxx.28)

    아이들이 주는 수많은 기쁨도 있죠.
    그런데 아이들이 없었다면 이정도 부도 못 이루었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산 것 같아요.

  • 4. ㄱㄱ
    '26.3.22 11:22 AM (59.1.xxx.45)

    저도 윗님처럼 생각해요.
    저는 아이들이 없었다면 지금 위치까지 못왔을 거에요.
    돈도 들고. 품도 들지만
    그만큼 제가 받는 것도 많아요.
    (아직 중고딩. 공부는 별로에요. 오해하실까봐 ㅎㅎ)

  • 5. 지인이
    '26.3.22 11:29 AM (119.207.xxx.80)

    남자지인인데 올해 환갑이래요
    사업하다 쫄딱 망해서 다 정리하면 수중에 1억정도 남을거래요
    그때 든 생각이 처자식도 없는 혼자 몸인데 1억 가지고 못살것도 없겠다 싶더라구요
    처자식이 있었다면 1억이라는 돈은 그야말로 푼돈일텐데 시골가서 5천만원으로 집 마련하고 농사일 알바하며 살겠다는데 혼자라서 생각도 자유롭다 싶었어요

  • 6. 60, 70대이상
    '26.3.22 11:32 AM (118.235.xxx.142)

    에게 다시 자식을 낳을건지 물어보면 대부분 no라고 할걸요
    돈이 들어서가 아니라 삶의 고단함을 알기에 그 고단함을 자식이 또 겪게하고 싶지 않은거죠
    자식이 주는 기쁨이 클수록 미안함도 큰거예요

  • 7. ...
    '26.3.22 11:34 AM (175.119.xxx.68)

    정작 부자는 딩크 안 하죠

  • 8. ㅇㅇ
    '26.3.22 11:38 AM (211.235.xxx.185)

    부자들이 많이 낳아야 하는데 현실은 꼭 남자 혼자 외벌이 그것도 노동직,
    전업주부가 애 많이 낳죠.

  • 9. ..
    '26.3.22 11:45 AM (118.235.xxx.51)

    남자 혼자 외벌이에라도 정상 가정이 애낳는건 양호하죠
    요즘 티비 보면 문제 가정, 정상 가정 아닌 사람들이 애들은 많이도 낳아요
    헌팅포차, 어플에서 만나서 애낳고 남자 떠나고 여자는 의지할 남자 또 찾아서 만나서 애 또 낳고 그러다 감당 안되면 늙은 부모한테 맡기거나 시설에 보내고..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 이거 진짜 버려야할 사회적 용어에요

  • 10. 맞긴한데
    '26.3.22 11:50 AM (180.75.xxx.79)

    태어나서 온전히 나의사랑을 줄 수 있는
    평범한 기쁨을 알게해주는 유일한 존재죠.
    동시에 책임감이라는 것도 깨닫게해주고요.
    그렇지 않은 이상한 부모도 있다는것이 놀랍긴해요.
    저도 애들이 없었다면 더 풍족한 삶을 누렸겠지만
    그 풍족함을 우리 애들하고 바꾸고싶진 않아요.
    뭐 그저그런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 11. .....
    '26.3.22 11:50 AM (115.41.xxx.211)

    동물을 봐도 하등동물일수록 새끼 많이 낳고 번식력 강하잖아요.구더기나 바퀴벌레같은거 봐도 알을 바글바글 많이 번식...ㅠㅠㅠ 사람도 이상하게 이상한 사람이 자식을 많이 낳더라구요 ㅠ 불편한 진실...ㅠ

  • 12. 그건
    '26.3.22 11:50 AM (183.97.xxx.35)

    노후대비가 아닌 삶의 여러 선택지중 하나..

    애를 낳아 키우면서 느꼈던 행복은
    경제적으로는 가늠이 안되는 문제

  • 13. ..
    '26.3.22 11:53 AM (106.101.xxx.237)

    아이가 너무 큰 사치품이라는 말 공감되기도

    형편 안 좋으면 국가가 아이 낳으라는 말에 속지 말고

    아이 안 낳는 게 그나마 노후 대비

  • 14.
    '26.3.22 11:55 AM (182.227.xxx.181)

    아이없어서 부자되면
    전국의 딩크들이 젤 부자겠네요
    아이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해요

  • 15.
    '26.3.22 11:56 AM (219.241.xxx.152)

    애들 키울때 공부 잘 해서 사교육도 아깝지 않고 썼는데
    자식 잘 되면 뭐가 좋나요?
    다 자기 잘 나서 된거고
    요즘 부모 도와주는 자식 없는데
    내 수중에 돈이 최고지

  • 16. 진짜
    '26.3.22 12:01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자식 너무 사치재예요.
    자식 하나가 소득 전체의 반을 쓰고 있어요.

  • 17. 자식
    '26.3.22 12:04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자식 너무 사치재예요.
    자식 둘인데 소득 전체의 반을 쓰고 있어요.
    부부면 돈돈하며 안 살고 적당히 둘이 벌고
    노후에 주택연금+국민연금 받고 살면 걱정 없어요.

  • 18. 자식
    '26.3.22 12:04 PM (110.70.xxx.54)

    자식 너무 사치재예요.
    자식 둘인데 소득 전체의 반을 쓰고 있어요.
    부부면 돈돈하며 안 살고 적당히 둘이 벌고 쓰고
    노후에 주택연금+국민연금 받고 살면 걱정 없어요.
    자식한테 집은 물려줘야 하니 손도 못대고 계속 가난하게 살아야 해요.

  • 19. ㅇㅇ
    '26.3.22 12:28 PM (218.39.xxx.136)

    하다하다 자식도 돈으로
    재단하는 나라...
    얼마나 생활이 고되면

  • 20. 공감
    '26.3.22 12:29 PM (211.234.xxx.124)

    어느 정도 동의하는게요.
    저 자식한테 돈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학군지 살아서 일찌감치 사교육비에 특목 가서 또 사교육과 비싼 등록금, 재수 하면서 비싼 재종 가서 또 수천 날리고 대학 보내놨더니 반수 한다고 설쳐서 또 돈 날리고..
    그러다보니 제 수중에 달랑 집한채가 다네요.
    그놈의 자식이 스물 넘어 사춘기가 왔는지 말도 무지 안 들어 무자식이 상팔자구나 뼛속깊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 21. 자식
    '26.3.22 12:33 PM (118.235.xxx.213)

    자식이 사치재가 된 이후로는 사람들이 애를 안 낳죠 자식도 결국 자기에게 이득이 되야 많이 낳는거지 이득이 안 되니 좀 부족한 인간들만 애를 많이 낳잖아요

  • 22. ..
    '26.3.22 12:40 PM (211.117.xxx.149)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에요. 아이들이 삶의 동력이었고 시련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었어요. 일하느라 아이들한테 소홀했지만 잘 커줘서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 내가 번 돈 아이들에게 쓰는 거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내 노후자금은 빼고 할 수 있는만큼 지원할 생각입니다.

  • 23.
    '26.3.22 1:34 PM (219.241.xxx.152)

    그 노후자금이 문제인 거죠
    노후 긴데 한두푼으로 되나요?
    이제 돈 없으면 부모가 천덕꾸러기인데
    노후대책이 더 중요하죠

  • 24. ...
    '26.3.22 1:58 PM (114.204.xxx.203)

    키워보니 맞아요
    교육비로 몇억
    졸업후 취업준비로 한세월 속 썩고 결혼때 또 돈들어가고요...

  • 25. 능력없는 딩크면
    '26.3.22 2:03 PM (223.38.xxx.170)

    별로이죠
    일단 능력이 되고봐야...

  • 26. 그런생각
    '26.3.22 2:19 PM (218.51.xxx.191)

    둘째가 세상 잘 맞는 절친
    근데 첫째는 더 많이 혜택을 받고도
    차별이라고 피해의식 있어요
    남편이랑 얘기하다 내 깜냥은 하나.였다고
    하지만 둘째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그 둘째 어지간히 저 힘들게도 했고
    앞으로도 조마조마 지켜봐야해요
    자식을 돈으로 바라보기에는
    복잡다단한 존재입니다

  • 27. 뚜벅뚜벅
    '26.3.22 2:31 PM (115.23.xxx.135)

    오로지 딱 돈만 생각한다면 맞는말이죠.
    걍 딱 돈.

    근데 자녀가 꼭 그렇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 거겠죠.

  • 28. 자식 없었음
    '26.3.22 2:52 PM (119.207.xxx.80)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다 하는 분들도 셋,넷, 다섯 낳을 생각을 못하는 이유가 뭐게요
    자식이 행복만 주는 존재가 아니니 하나, 둘에서 끝내는거 아니겠어요?
    옛부터 무자식 상팔자랬고 자식은 적을수록 좋은 팔자란 말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18 "광화문 무대, 방탄소년단만의 것 아냐…노고·양해·사랑.. 6 와우 12:29:40 1,765
1804217 강원도 여행후 질문요 1 .... 12:25:14 348
1804216 이재명 출구조사 59.3% 악담퍼붓는 유시민 57 투명하다 12:19:35 2,873
1804215 17년된 김치냉장고 버릴까요? 6 ㅡㅡ 12:15:57 820
1804214 2주동안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니 위생이고 나*이고.... 4 음.. 12:04:07 1,440
1804213 더로우 파크백 이쁜가요? 4 바다 12:03:00 1,295
1804212 자식에 대한 생각이 바껴요 21 12:02:29 3,882
1804211 BTS 컴백 공연에 외신도 “한국 소프트파워의 성대한 귀환” 17 ㅇㅇ 12:02:11 2,985
1804210 수채화로 힐링하고싶은분들 읽어주세요 6 ㅇㅇ 12:01:32 893
1804209 로제스파게티에 소고기 간거 넣어도 될까요? 4 로제 12:00:24 438
1804208 전주에 있는 식당 이름이? 4 마리 11:59:35 813
1804207 아들 제대하고 1 월ᆢ 11:58:39 757
1804206 방탄 알엠이 명왕성 태양계 퇴출 소식에 슬퍼서 쓴 노래 10 ㅇㅇ 11:58:02 2,695
1804205 삼겹살 굽고 뭘로 닦아야 하나요? 11 삼겹살 구운.. 11:57:39 963
1804204 잡티제거한다고 레이저받고 있는데.. 4 11:52:28 1,782
1804203 추미애 “노무현 탄핵은 당연한 것” 47 ㅇㅇ 11:52:15 2,484
1804202 여자 혼자 힘으로 잘 살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26 11:50:23 3,936
1804201 공릉, 노원, 태릉쪽 미용실 2 미용실 11:47:37 333
1804200 정형외과때문에 내실비포험료 4배 오른거 같네요. 10 . . 11:45:45 1,266
1804199 여자가 배달일하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22 11:43:47 2,363
1804198 종교가 주는. . 3 종교 11:43:13 517
1804197 병원 수술후 퇴원후 당일 같은 병원 재입원 가능하나요 4 병원 11:42:57 494
1804196 entp 성격이요 6 ..... 11:42:13 685
1804195 이마트몰 로그인되나요? 3 ㅇㅇ 11:41:51 333
1804194 부모가 지긋지긋해요 8 힘들다 11:41:37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