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 임신했을 때 만나기 싫은 거 이해되시나요

싱글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26-03-22 11:06:15

지인들이 임신했을 때 만나면 불편하더라고요

뭘 해도 조심스럽고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동하는 느낌이고 임신 얘기 남편 얘기가 대화의 메인 주제이고..

그래서 축하해주기 위해 초기에만 만나요 그 다음에 어차피 출산 선물, 돌 선물 줄 때 만날건데요

근데 자꾸 만나자고 해요 ㅜㅜㅜ 

IP : 118.235.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되고
    '26.3.22 11:0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싫으면 거절하고 만나지 마세요
    출산 후에는 만나기 힘들테니 그러는거 같은데
    그거야 그쪽 사정이니 님이 굳이 내키지 않는데 맞출 필요는 없죠

  • 2. ...
    '26.3.22 11:09 AM (211.218.xxx.70)

    임신하고 뭐든지 자기 편한대로 장소 시간 잡고 휘두르려고 하는 친구 지인 손절했어요. 베이비 샤워도 해달라니 기가차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저나 다른 친구 임신할 땐 모른척 하더라고요.
    어우 얄미워.

  • 3. 이해되요
    '26.3.22 11:11 AM (118.235.xxx.232)

    만물 임신이라 뭐든 베려 해달라 하는데 싫죠

  • 4. ㅇㅇ
    '26.3.22 11:15 AM (220.94.xxx.243)

    이해해요~
    그래도 지인이라도 나름이죠
    그 사람 평소 행동이 그랬나봐요

  • 5.
    '26.3.22 11:23 AM (185.198.xxx.228)

    충분히 이해되요. 환절기라 감기 기운 있다고 하세요. 감기 다 나았냐고 하면 기침이 오래 간다고 거짓말 하세요. 임신 했을때 서운하게 하면 또 그런건 엄청 오래 기억할거에요. 자기는 생명을 가진 소중한 존재이고 배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거구요. (저도 출산해봄)

  • 6. 하...
    '26.3.22 12:09 PM (211.234.xxx.10) - 삭제된댓글

    진짜 여자들 결혼, 특히 임신하면 거의
    80~90%는 자기중심적이 되더라고요.
    원래 좀 이기적인 사람이 더욱 극대화 되기도 하고
    걸핏하면 호르몬 드립으로 합리화...
    꼭 게으른 사람이 우울증 드립으로
    방어벽 치듯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자신이 미혼시절을 거의 기억을 못하는듯.
    나도 여자지만 그냥 거르고 싶은 부류중의 하나.

  • 7. 하...
    '26.3.22 12:11 PM (211.234.xxx.10)

    진짜 여자들 결혼, 특히 임신하면 거의
    80~90%는 자기중심적이 되더라고요.
    원래 좀 이기적인 사람이 더욱 극대화 되기도 하고
    걸핏하면 호르몬 드립으로 합리화...
    꼭 게으른 사람이 우울증 드립으로
    방어벽 치듯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자신이 미혼시절을 거의 기억을 못하는듯.
    나도 여자지만 그냥 거르고 싶은 부류중의 하나.
    웃긴건...
    그들끼리도 서로 싫어한다는거.

  • 8. ...
    '26.3.22 12:26 PM (211.109.xxx.240)

    임신한 친구 못먹던 벌건 선지국을 드링킹 하더군요 저는 생명이 모성이 참 신비하다 생각했어요 약간 다른세계로 홀릭되어 들어가는 거죠 그러려니 합니다

  • 9.
    '26.3.22 1:36 PM (211.234.xxx.24)

    챙김받고 배려받는걸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니 싫더라고요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

  • 10. 선물도
    '26.3.22 5:56 PM (211.252.xxx.70)

    하지 마세요
    그냥 님 인생 사세요
    어차피 따로 놀아야해요

  • 11. ....
    '26.3.23 1:48 AM (106.101.xxx.146)

    전 병가중인데 임신한 친구가 우울하다고 자기집에 와달라고 아픈저에게 너무징징거려서 아픈데 가준적도있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37 남자친구와 싸우면 며칠씩 연락 안 하는거 그럴 수 있나요? 10 그럴수 2026/03/29 2,126
1801836 여행전문가 82님께 조언 구합니다 15 .. 2026/03/29 2,600
1801835 대학생들 커플링 살 때 돈 누가 내나요 9 커플 2026/03/29 3,352
1801834 성경이 신비로울때 20 ㅓㅗㅗㄹ 2026/03/29 3,533
1801833 사과즙 추천해주세요 4 지금에머뭄 2026/03/29 911
1801832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벌할 것&qu.. 4 ㅇㅇ 2026/03/29 881
1801831 운동할 때보다, 먹을 때 더 행복하지 않나요? 7 (6 2026/03/29 1,415
1801830 일본 결혼문화가 우리나라 결혼문화와 다른점 28 ........ 2026/03/29 6,058
1801829 마리떼 프랑소와 옛날 브랜드 아니에요? 10 .. 2026/03/29 2,634
1801828 목련이 참 예쁘지않나요 33 2026/03/29 3,676
1801827 농촌지역에서 4대강사업 욕하는 곳이 있나요? 22 정말 2026/03/29 1,678
1801826 대학교도 혹시 징검다리연휴 휴강하나요 4 휴강 2026/03/29 1,487
1801825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6 ... 2026/03/29 2,921
1801824 여행 유튜버들 9 요즘나오는 2026/03/29 3,980
1801823 대학어디가와 진학사 4 .. 2026/03/29 957
1801822 유시민작가 새책 6 ... 2026/03/29 1,796
1801821 신촌세브란스 장례식 비용 8 ... 2026/03/29 3,727
1801820 애완동물 안락사 12 해외사례 2026/03/29 2,306
1801819 방탄) body to body 노래 좋네요 20 ... 2026/03/29 2,426
1801818 우리동네에 값싼 미용실이 있습니다.. 15 ........ 2026/03/29 6,348
1801817 넷플 추천_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9 추천 2026/03/29 1,023
1801816 부산 51번 버스기사 아저씨 ! 43 hpsong.. 2026/03/29 8,566
1801815 요즘 중고거래는 거의 당근에서 하나요 5 ..... 2026/03/29 1,412
1801814 K팝 따라 왔다가 가격에 ‘깜짝’…관광 코리아 흔드는 ‘바가지 .. ㅇㅇ 2026/03/29 2,859
1801813 쑥국 끓여먹었어요 7 2026/03/2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