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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줌마지만 지하철에서...

그린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6-03-22 10:45:15

양쪽 앉은 사람 상관없이

양쪽 팔 마음껏 움직이며 부시럭부시럭

가방 열고닫고 무슨 할일이 그렇게 많은지..

연령대 올라갈수록 더 잦고 거의 다 그렇더라구요.

 

20대 아가씨도 그러던데요,

남학생도 만만치 않던데요

커리어우먼은 냄새 풍기며 풀메하던데요..

케바케 사바사 아는데, 압도적으로

나이든 여자들이 그런다구요.

나도 같은 세대지만 부시럭 거릴거면

옆에 사람 배려해가면서 하자구요.

IP : 39.7.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2 10:47 AM (39.7.xxx.30)

    나이든 할저씨외 그 이상 세대 특징은
    장우산 왜 그렇게 앞뒤로 흔들어대며 걷는지
    미쳐요

    30년이상 출퇴근길 서울지하철 타보니
    특징이 뚜렷..

  • 2. 진짜
    '26.3.22 10:47 AM (123.212.xxx.231)

    무개념 인간들 많아요
    며칠전 옆에서 팔로 자꾸 툭툭 치길래 뭐하나 봤더니
    고스톱 게임ㅠㅠ
    미친 거 같아요

  • 3. ..
    '26.3.22 10:54 AM (49.166.xxx.213)

    장우산 흔드는거 진짜 짜증나죠.

  • 4. ㅇㅇ
    '26.3.22 10:58 AM (118.235.xxx.79)

    아침 7시에 지하철 탔는데
    70대 할머니 트로트 크게 틀고 계셨어요
    주위 아랑곳 하지 않고 크게 ㅜㅜ

  • 5. 그런데
    '26.3.22 11:00 AM (211.108.xxx.76)

    나이 든 사람만 그러는 거 아닙니다
    한겨울 두꺼운 패딩입고 덩치 큰 남자가 팔 벌리고 핸드폰하면 옆자리 반은 차지하게 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할 일 하는 경우 많아요
    아주 이기적이고 니가 어쩔건데? 이런 식이죠
    게다가 나이든 사람들보다 위협적인 느낌이라 함부로 뭐라 말도 못하니..

  • 6. ..
    '26.3.22 11:08 AM (118.235.xxx.68)

    원래 자기 또래들 거슬리는게 잘 보이는건가..
    전 40대 중년 여자들 지하철에서 쉴새 없이 떠드는거 너무 신경 쓰여요. 목소리 크게 떠들지도 않고 크게 피해줄만한건 아닌데 암튼 쉬지 않고 계속 떠들다가 중간중간 크게 웃어서 깜짝 놀라게 하고.. 크게 떠들면 말이라도 해보겠는데 그건 또 아니라 말하기도 그렇고.

  • 7. 그건 약과
    '26.3.22 11:08 AM (58.231.xxx.67)

    아침 만원 지하철에
    움직일수도 없는데
    핸드폰이 아니라
    노트북 서서 작업하는 여자~
    아휴 진짜

  • 8. 솔직히
    '26.3.22 12:40 PM (223.38.xxx.28)

    다 넘어갈 수 있어요. 화장하는 미친 멘탈들이 최강

  • 9. 지하철 화장녀
    '26.3.22 2:04 PM (223.38.xxx.44)

    화장하는 미친 멘탈들이 최강
    2222222222222

  • 10.
    '26.3.22 2:22 PM (218.51.xxx.191)

    지하철에서 어느날 고개 숙이고
    핸폰 보는 옆자리 누군가 앉았는데
    노숙자냄새..
    무서워서 옆도 못보고 있다가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며 흘낏보니
    고등학생은 아닐 대학생같은
    남자아이였어요
    진짜 그때의 냄새는
    중2교실냄새랑은 비교도 안되는..
    냄새는 특정지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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