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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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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통수를 친 직장동료에게 크게 한방 먹이고 싶은 유혹

....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26-03-22 03:32:55

직장동료에게 업무적으로 어려움이 닥쳤는데 제가 도움을 주어서 위기를 잘 넘어갔어요 

평소 사이가 썩 좋진 않았고 그사람의 인성도 신뢰가 좀 안갔지만 그래도 너무 난감해하니 좀 안된 마음이 발동해서 제가 도움을 주게 되었어요 

그런데 위기를 넘기고 나니 저에게 좀 친절한듯 하다가 완전 뒤통수 맞는 일을 당했어요.

자신의 조그만 이익을 위해 저를 왕따 시킬려고 했다고나 할까.

나는 진심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자기이익을 챙길려고 뒤통수치는 일을 당하고 나니 너무너무 화가나서 며칠 진정이 되지 않을 정도였어요.

되돌려줄 방법이 없나 고민을 하다가 아주 위험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그사람이 임대주택에 살고 있는데  그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뭔가 조작을 하고 있다는걸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이걸 만약 제가 신고한다면 그사람에게는 어마어마한 타격이 가는거에요

임대주택에서 쫓겨나고 벌금도 물어야하고....

내가 실행에 옮길 확율은 거의 없지만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니까 이런 생각까지 다 나네요.

영화나 소설에서 복수하는 마음이 다 이해가 갈려고 해요.

IP : 169.211.xxx.2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2 3:37 AM (106.101.xxx.52)

    .
    복수 아니더라도 신고 대상
    국세 낭비. 사기꾼

  • 2. .....
    '26.3.22 3:40 AM (169.211.xxx.228)

    그러면서 세상 양심적인 양 하고 다니는 꼴도 보기 싫고...

  • 3. ......
    '26.3.22 4:09 AM (175.195.xxx.243)

    앙갚음 아니라도 그런거 좀 신고해서 진짜 필요한 사람이 들어갈수 있어야 할텐데요

  • 4.
    '26.3.22 6:17 AM (39.117.xxx.233)

    복수가아니고 공익을위한 신고가시죠

  • 5. ..
    '26.3.22 6:40 AM (182.220.xxx.5)

    신고하세요.
    그런건 개인 감정과 상관없이 신고해야 해요.
    불법이잖아요.

  • 6. 도둑이네요
    '26.3.22 6:42 AM (220.78.xxx.213)

    신고하세요 제발

  • 7. ..
    '26.3.22 6:51 AM (117.111.xxx.67)

    양심에 꺼리는 일이 아니지요
    뿌린대로 거두게 하는데요

  • 8. 혹시
    '26.3.22 6:54 AM (220.78.xxx.213)

    신고 의심받을까 걱정되신다면
    그 사람이 원글과 연관지을 수 없는 관계의 3자에게 시키세요
    이건 복수의 개념이 아니고 세금도둑이에요

  • 9. 세금도둑은
    '26.3.22 7:17 AM (121.128.xxx.105)

    무조건 큰도둑이던 작은 도둑이던 잡는게 옳습니다.

  • 10. 어후
    '26.3.22 7:55 AM (115.143.xxx.137)

    신고하세요. 그 사람 때문에 절실히 필요한 누군가는 기회를 잃었겠네요. 진짜 못된 인간인가봐요. 꼭 신고해요!

  • 11. 당연히
    '26.3.22 7:57 AM (211.234.xxx.10)

    신고하세요.
    공익과 복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건데.
    그런 인간을 키우는? 게 님 같은 사람입니다.
    진짜 울나라 사람들...범죄에 비해 처벌수위가
    낮다고 법만 탓하고 앉아있는 자신들부터
    돌아봐야해요.
    원글님 같은 자세....군자의 덕목, 행동 아닙니다.
    나는 너 같은 부류 마니다, 너보다 나은 사람이다....
    .....라는 착각에서 좀 벗어나시길
    가만히 있으면 그 사람 보다 못한 사람이예요.
    님이든, 다른 사람이든 같은 일 또 당할거고.

  • 12. 신고
    '26.3.22 8:16 AM (59.30.xxx.162)

    그 사람 때문에 누군가는 임대주택에 못 들어 간거잖아요.

  • 13.
    '26.3.22 8:29 AM (118.235.xxx.207)

    내가 칼자루를 쥐어도 절대 휘두르지 않으려고 해요
    그 칼이.내게 돌아올까봐요

    그냥 조용히 삽니다....

    원글님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요

  • 14. 일을
    '26.3.22 8:32 AM (125.185.xxx.27)

    하는데 임대주택 들어갈수 잏나요?
    조건이 어떻게되는지 임대주택은

  • 15. ㆍㆍ
    '26.3.22 8:42 A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

    건너건너 아는 사람
    남편 교장 퇴직후 연금받는중 돌아가심
    이후 부인이 연금 받음
    이 부인이 다른 남자와 살면서 사실혼 관계인지 서류상도 혼인신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재혼한 남자가 엄청난 재력가로 떵떵 거리고 잘 사는데 전남편 연금 계속 받음
    이 여자랑 앙숙 관계이던 누가 신고해서
    부인 연금 못받게 됨

    임대도 장애인 혜택도 저런 부당한 세금 도둑들 많아요
    진짜 받아야 할 사람이 못받게 되는거죠

  • 16. ㆍㆍ
    '26.3.22 8:43 A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어떤 사기꾼은 미친척하고 정신병으로 장애진단 받아서 온갖혜택 다 누리고살아요
    앙갚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익을 위해 신고해야죠

  • 17. ....
    '26.3.22 9:12 AM (59.24.xxx.184)

    많이 억울할 때는 풀고 가는게 정신적으로 좋아요
    사람은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도 다르듯이 계속 성장을 하는데
    지금은 남에게 해?를 가한다는 생각으로 두려워서 실행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해가 아니라 나를 지키는 방법이었다는걸 5년~6년 후, 또는 10년후의 의 나는 알게됨
    그럼 그때가서 실행못한 내가 바보천치같을 것임
    기회를 준거에요
    포인트를 나로 잡아보세요. 중요한건 나에요.그사람이 쫓겨나든 말든 쫓겨나면 재밌죠.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평생을 남 뒤통수치며 살았기때문에 자기가 맞아도 생각보다 별로 아무렇지 않아해요.
    억울한거 맘속에 안고가고 몇년후 회한쌓이고 내가 그딴 인간때문에 왜그래야하나 생각해보세요
    이기적이어도 됩니다. 아니 그래야합니다
    착한사람이 제아무리 이기적으로 살아도 태생이 못된인간 발끝도 못따라갑니다

  • 18. 정신과의사 왈
    '26.3.22 11:10 AM (39.123.xxx.24)

    복수를 해야 분노가 사라진다!!!
    용서? 웃기는 소리다
    어려우시면 소문이라도 내세요
    익명으로 여기저기
    돈 벌 욕심에 신고하는 사람 있을겁니다

  • 19. 완벽히
    '26.3.22 11:39 AM (221.161.xxx.99)

    마음에서 소외시키세요.
    차갑게. 투명인간 취급.

    그러다보면 잊혀져요.

  • 20. 신고
    '26.3.22 12:01 PM (121.168.xxx.246)

    신고하세요.
    정말 들어가야 할 사람들이 못들어가고 우리들의 세금이 녹고있는거에요.

  • 21. ...
    '26.3.22 12:56 PM (211.109.xxx.240)

    전 못되게 군 어떤인간 아파트 앞에 현수막하나 붙이는 거 상상해봤어요 아주 인자한 표정으로 이웃에게 교양있는 척 하고 다니니 그 이면을 확 까발릴까 싶어서요 그러다 말았지만요
    그런종류도 아니고 합법적인 이런 일 따위 신고합니다

  • 22. 근데
    '26.3.22 1:22 PM (118.235.xxx.141)

    이런건 어디다 신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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