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화문 직장/주민인데요 BTS공연불편은무슨

ㅇㅇ 조회수 : 6,171
작성일 : 2026-03-22 00:24:19

덕분에

너무 아름다운 광화문

넷플보니까 환상적으로 예쁘게 나오고

아리랑 노래도 진짜 국악인들이 불러서 감격에

의상도 아래글 보니 한국전통의상 모티브라면서요

게다가 몇주내내 외신 주요 매체들이

광화문과 아리랑 보도하고

인공 외국인 입국자

최근 약 2주간 작년대비 30만명 증가했고

(10-20대 엄청 많음)

아무리봐도 잠깐 불편보다

추정도 어려운 국익도움에

엄청난 긍정적 파급력이 있는데요

 

대체 넷플이 ip까지 양보하며 전세계 190개국

라이브 중계 해주는 가수가 누가있어요?

이거도 글로벌 최초고요

 

아미들 지금 서울 곳곳 강원도 부산까지

방탄 관련 엄청나게 투어 중이라면서요

 

요며칠 잠시 불편한거요?

여기 주말마다 평일에도

걸핏하면 주말내내 확성기틀고

시위해서 시끄러워 미치고

교통통제해서 돌아가야하고

 

그게 훨씬 불편해요 맨날 그 시위대 통제인력 동원되고요

근데 그 시위대가 대체 무슨 국익에 도움이 돼요?

지긋지긋하게 수시로 열리고요

평일에도 열리고..

주말 내내 하루종일 열릴때도 있고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는데

그건 아무말 없다가 

이걸로 까대는 사람들 저의가 의심돼요

 

IP : 211.235.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3.22 12:27 A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별걸다 까는군요.
    현장엔 안전을 최우선시 해서 2만2천명 티켓팅만 했고
    전세계로 실시간 공연 나간건 생각 안하는 그저 까기 바쁜 사람들이요. ㅉㅉ

  • 2. 쓸개코
    '26.3.22 12:27 AM (175.194.xxx.121)

    원글님 이해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광화문 가서 공연 보고 오는길에 올라온 글들 보는데 비아냥에 폄하에 맘이 좀 그랬거든요.
    티켓 없던 시민분들도 다들 잘 보셨고
    공연 끝나고 깔고 앉았던 신문지나 쓰레기 정말 일사불란 금방 치웠어요.
    다들 너나없이 도우니 저는 몇장 줍지도 못했고요.

  • 3. 그러게요
    '26.3.22 12:27 AM (211.234.xxx.83)

    별걸다 까는군요.
    현장엔 안전을 최우선시 해서 2만2천명 티켓팅만 했는데
    전세계로 실시간 공연 나간건 생각 안하는 그저 까기 바쁜 사람들이요. ㅉㅉ

  • 4. 주민
    '26.3.22 12:46 AM (118.235.xxx.132)

    전 다른 생각. 그러나 원글님 의견도 존중해요.

  • 5. ....
    '26.3.22 12:54 AM (123.108.xxx.170)

    맞아요

  • 6. 맞아요
    '26.3.22 1:13 AM (118.235.xxx.245)

    종각 직장인에 광화문 인근 사는데 금욜까지 출퇴근 아무 문제
    없었구요
    금욜 야근 하지말고 주말출근 마라고 공지 미리 내려와서
    실제로 저같은 경우엔 아무런 영향이 없었어요
    주말 가까워지니 다양한 국적 외국인들 북적거려 신기하고
    자랑스러운 마음 괜히 들었고
    공연보니 매일보던 경복궁에 미디어 아트까지 곁들여서
    너무 아름답고 새로운 장면이 연출되어 한국 관광 광고효과
    대단하겠다싶었고 방탄 별로 관심없었는데 몸이 부서져라
    춤추고 라이브도 핸드마이크로 끝까지 너무 잘불러서
    수퍼스타 될만하다 싶었어요
    너무 겸손하고 공연도 너무 성의있게하고 멋있어서 팬들 너무
    기쁘겠더라구요

  • 7.
    '26.3.22 4:12 AM (218.49.xxx.99)

    왜국알바들이
    배아파서 악플달아서
    사과문을 냈나봅니다
    패스하고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는
    보물인 방탄소년단
    칭찬합니다

  • 8. 맞말
    '26.3.22 7:56 AM (180.66.xxx.192)

    주말에 세종문화회관 공연 한번 갔다가 집 못와서 죽는줄 알았어요ㅜㅠ
    시위대 때문에 버스는 노선을 바꿔서 안오고
    왔는데 무정차로 가버리고.. 간신히 탔는데 시위대 속도로 거북이 걸음..
    그 시끄러운 사거리에서 길을 몇번을 건너고 얼마나 헤맸던지.
    평소에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욕하는 걸까요

  • 9. 맞습니다
    '26.3.22 8:44 AM (175.209.xxx.178)

    시위대보다 훨씬낫죠 비교도 안되죠 방탄 자랑스러워요

  • 10. 적어도
    '26.3.22 10:14 AM (1.240.xxx.21)

    일년에 한번은 광화문에서 방탄 공연 볼수 있다면..
    What a wonderful world!!!!!!!!!

  • 11. 주민2
    '26.3.22 12:52 PM (175.192.xxx.55)

    내수동에 살고 당주도에서 일하는 찐꽝화문 주민으로 이정도 불편은 불편이 아닙니다.
    태극기꼴도보는데...
    어제 광장 바로옆이라 가게는 공쳤어도 방탄이 자랑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654 빅 사이즈 남자 티 셔츠 6 ㅇㅇ 2026/04/24 575
1805653 1차진료기관 안과 검사비에 놀람요. 19 안과 2026/04/24 3,888
1805652 지역 공공의대 설립법 통과네요 20 공정 2026/04/24 3,116
1805651 백내장수술 연속초점(EDOF)로 수술하신 분 4 .. 2026/04/24 946
1805650 보험을 들고싶지않은데 7 ..... 2026/04/24 1,755
1805649 눈이 너무 시리고 눈물나요 14 노안? 2026/04/24 3,206
1805648 백합 맛있어요 2 제철 2026/04/24 1,323
1805647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역할이 안 어울리네요 30 0011 2026/04/24 6,647
1805646 드럼세탁기 탈수할때 소리가 엄청 커졌는데 8 ㅇㅇ 2026/04/24 1,111
1805645 세상이 본인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건지 24 ... 2026/04/24 4,318
1805644 입다물고 있을때요 5 위치 2026/04/24 1,645
1805643 눈두덩이 꺼짐, 지방이식?? 12 ㅁㅈ 2026/04/24 1,756
1805642 남이섬 어떤가요 최근에 가보신분 6 ㅓㅏ 2026/04/24 1,408
1805641 백화점에서 주방가위를 샀는데~ 22 나이프 2026/04/24 4,971
1805640 키미테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3 ㅇㅇㅇ 2026/04/24 1,211
1805639 에어비앤비로쓰는 투룸 청소 해보신분 계실까요? 5 청소 2026/04/24 1,114
1805638 장조림 버터 비빔밥 해보려는데요 2 장조림 2026/04/24 886
1805637 오페라덕후님 4 그리운 이름.. 2026/04/24 1,087
1805636 넉넉한 티셔츠는 뭐라고 검색해서 사시나요? 7 ... 2026/04/24 1,385
1805635 냉면은 온라인 어디에서 주문하시나요? 4 여름 2026/04/24 1,225
1805634 비로소 모든 종목이 빨간색! 7 오늘에서야 2026/04/24 2,583
1805633 인생이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35 인생이 2026/04/24 19,128
1805632 조그만 날벌레, 여름이 오나봐요 2 너만즉자 2026/04/24 888
1805631 여름을 알리는 1 호로록 우는.. 2026/04/24 978
1805630 요즘 세탁비 7 놀람 2026/04/24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