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에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남편 이렇게 잘 키워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시어머니는 그날이 아들 생일인 줄 몰랐나 봐요. 그냥 안부인사인줄 알고 그래 말 예쁘게 해줘서 고맙다 이러고 넘겼다가 뒤늦게 그날이 아들 생일이였던걸 알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부모가 아들 생일 깜빡할수도 있는데 하나밖 에 없는 며느리가 남편 생일이라고 우리한테 먼저 감사의 전화라 도 한통하면 안되니 전화하는게 아니라 미역국이라도 끓여놓고 밥을 먹자고 하던지 그것도 힘들면 식사하자고 얘기를해야지 힘들게 아들 낳아준 부모님빼고 친정식구• 지인부부랑 밥 먹을때 부모님 생각은 안나더나?"
라고 카톡 보내서 며느리가생일인 줄 모르는지 몰랐다 죄송하다 라고 하니 다시 생일인지 모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남편 생일이면 너가 시부모님 초대해서 식사 대접 해야 된다 친정부모한테 물어 봐라 이런 식으로 혼나 봐요 며느리는 남편 생일래 괜히 카톡 보냈다가 욕얻어 먹은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