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저녁
급체였는지 장염인지
모르겠습니다.
건강검진 후
저녁에 소맥 두잔과
밀치회를 먹었습니다.
이후 밤 9시부터
춥고 배도 아프고
두번 토하고
이후 오한도
나고 머리도 아팠는데
밤새도록 식은 땀으로
옷과 이불을 다 적시고
다음날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어지간하면 정신력으로
버티는데 너무 어지러워
출근도 못 하고
계속 오늘까지 누워있다가
입맛은 돌아와서 음식은
잘 먹습니다.
그런데 체력이 도통
돌아오지 않네요.
헬스장에서 런닝도 장시간하고
근력운동도 빡세게 하는데
오늘은 기운이 없어
런닝도 겨우 했네요.
담주부터 5일 동안 교육인데
버틸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링거 한대 맞는게
나을까요?
60 다되어 하루하루가
다름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