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3.21 6:12 PM
(211.235.xxx.105)
보내세요.
애를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
2. 전이해가가요.
'26.3.21 6:1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당연한 겁니다.
어차피 자식은 내곁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고요.
두 사람 이혼으로 피해를 감수하라고 할 수도 없겠고요.
우선 님 스스로를 잘 추스리시고
건강 되찿으세요.
3. 하.
'26.3.21 6:14 PM
(122.36.xxx.5)
억장이 무너질듯.. 어쩌나요.ㅜㅜ
4. 간다면
'26.3.21 6:14 PM
(59.6.xxx.211)
보내고 우너글님도 맘 편하게 사세요.
근데 재산 분할은 왜 못 받으셨나요?
악착같이 소송을 해서라도 받아내야죠
5. 보내세요
'26.3.21 6:14 PM
(58.29.xxx.96)
잘됐네요
입하나 덜고
님 마음 편히 사세요.
자식도 사람이다
돈앞에 장사없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약도 잘드시고요.
날이 좋으니 집에만 계시면 생각만 많아져요.
행동이 나에요.
6. 플랜
'26.3.21 6:15 PM
(125.191.xxx.49)
아이가 원한다면 아빠에게 보내세요
우울증 있는 엄마와 사는것보다는 나을듯싶네요
7. ....
'26.3.21 6:15 PM
(180.229.xxx.39)
애 뜻대로 해주세요.
8. 000
'26.3.21 6:17 PM
(211.177.xxx.133)
우울증 대인기피증ㅜ
아~~힘드심
보내야하실듯
9. 흠
'26.3.21 6:17 PM
(118.235.xxx.109)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아이는 아빠에게 보내세요.
아이를 위해서요.
아이도 그걸 원하잖아요.
사실 사랑보다는 돈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10. 네
'26.3.21 6:17 PM
(223.39.xxx.57)
보내려고요
저랑 같이 살아보니 희망이 없데요 제가 답답하담니다
저한테 한것처럼 아이한테는 전남편이 그러지않고 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11. 그게나쁜가요?
'26.3.21 6:17 PM
(221.138.xxx.92)
당연한 겁니다.
어차피 자식은 내곁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고요.
두 사람 이혼으로 피해를 감수하라고 할 수도 없겠고요.
우선 님 스스로를 잘 추스리시고
건강 되찾으세요.
그 동안 위로해주고 엄마 마음 받아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기특한 자녀네요.
12. 휴
'26.3.21 6:18 PM
(49.167.xxx.252)
아이는 보내세요
아이가 나이도 곧 성인이니 육아비 나올 나이도 아니고 전남편이 돈을 번다니 애 교육은 책임지겠죠.
원글님도 고생하셨고 하루 1시간은 무조건 나가서 햇볕 받으면서 산책하세요.
13. 보내야죠
'26.3.21 6:19 PM
(123.212.xxx.231)
이제 홀가분하게 자신만 챙기면서 사세요
14. ㅡㅡㅡ
'26.3.21 6:21 PM
(180.224.xxx.197)
원래도 남편은 님과만 사이가 안좋았던거 같은데 애들은 원래 엄마편 들잖아요 엄마랑 시간이 많으니. 그냥 보내주세요.
15. ㅌㅂㅇ
'26.3.21 6:24 PM
(182.215.xxx.32)
보내세요 막상 거기 가면 엄마가 그리울 걸요
사람은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법이죠
16. 그런데
'26.3.21 6:24 PM
(122.34.xxx.60)
남편이 자녀랑 살겠다고 하나요?
합의됐으면 보내시고, 원글님도 정신과 가서 약도 드시고 상담도 받으시고, 자신만의 삶을 사세요
성인 혼자 살면 최저생계비로도 안분지족할 수 있으니, 상담 받고 약 먹고 산책 많이 다니고 매일 공공도서관 가시면서 사람들 스쳐지나가는걸 연습해보세요
음악 듣고 책 읽고 사람들 구경하고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ᆢ
그러다가 좀 나아지면 여성인력개발 센터에서 일자리도 알아보시고 당근 통해 알바도 구해서 일해보시고요.
일단, 아이 보내고 내 삶에 집중해보세요
17. 네
'26.3.21 6:24 PM
(175.213.xxx.244)
좋게 좋게 웃는 얼굴로 보내세요.
힘들면 언제든지 오라고도 하시고..
전화는 자주해달라고 부탁도 하시고요..
그리고..원글.. 병원은 다니시고 약도 드시는거죠?
18. 우선
'26.3.21 6:24 PM
(221.138.xxx.92)
님이 건강해지셔야 나중에라도 좋은 관계 유지하죠.
아이가 한말에 서운해하고 곱씹지 마시고..
그 동안 위로받고 님편 들어준것 만으로도 고마운 아이네요.
추스르시고
정신줄 잘 잡으시고..꼭 건강해지세요.
19. 걱정
'26.3.21 6:25 PM
(210.126.xxx.33)
아빠도 오라고 하는 상황인거죠?
아이 혼자만의 생각이면...
아빠가 연애중이거나 재혼 예정이라면....
경제력있는 아빠한테 간다하고 오라한다면
홀가분할 것 같아요.
20. __
'26.3.21 6:26 PM
(14.55.xxx.141)
보내세요
그리고
본인 인생을 사세요
21. 아이..
'26.3.21 6:29 PM
(125.184.xxx.65)
아빠가 무시하고 함부로하는게 이해가 된다니...
그런말을하는 아이에게 상처받으셨을듯.
22. ㅇㅇ
'26.3.21 6:29 PM
(218.39.xxx.136)
아이가 부모 사이에서 살려고 노력했네요.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23. ..
'26.3.21 6:29 PM
(182.220.xxx.5)
보내세요.
애를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 22222
24. 편들어주자면
'26.3.21 6:32 PM
(221.138.xxx.92)
엄마보면 속상하고 속터져서 보다 못해 그런 말 했을수도 있어요..
성인도 우울해서 쳐져있는 사람보고 우울을 모르고 뾰족한 소리 하는 사람도 있잖요.
자식말에 넘 서운해하지 마시길...
25. 좋게
'26.3.21 6:33 PM
(49.167.xxx.252)
좋게 생각하세요.
애는 엄마품이 그리우면 언제든지 올거고.
재산분할 왜 못받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최선은 아이가 아빠한테 가서 경제적도움이라도 받는거예요.
26. ..
'26.3.21 6:35 PM
(39.7.xxx.159)
이혼후 2년이내는 재산분할되요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받아요 2년지나면 못받아요
27. ㅇㅇ
'26.3.21 6:35 PM
(49.164.xxx.30)
보내세요.그리고 알바라도 하세요
제가 애라도 숨막히고 우울할거같아요
엄마가 우울한게 아이들한테 얼마나 나쁜영향을 끼치는데요
28. 솔직히
'26.3.21 6:36 PM
(121.190.xxx.190)
솔직하네요
그런걸 팩트폭행이라고 하죠
29. ㅇㅇ
'26.3.21 6:39 PM
(223.38.xxx.122)
보내시고 님은 우울증 치료하세요.
30. ㅇㅇ
'26.3.21 6:39 PM
(216.245.xxx.29)
-
삭제된댓글
우울증 대인기피증 병이 있어서 현재 일을 못해요 최소생활비로 살고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우울증 환자가족이 환자 본인보다 천재 더 힘들어요
애가 우룰증이하도 부모가 힘든데
아이가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학대한 아빠한테 가려는 애보고 가서능 어찌 살까 애걱정보다는 오로지 본인 신세한탄뿐이라니
31. ㅇㅇ
'26.3.21 6:40 PM
(216.245.xxx.29)
-
삭제된댓글
우울증 대인기피증 병이 있어서 현재 일을 못해요 최소생활비로 살고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우울증 환자가족이 환자 본인보다 천배 더 힘들어요
애가 우울증이라도 부모가 힘든데
아이가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학대한 아빠한테 가려는 애보고 거길 가서는 어찌 살까 애걱정보다는 오로지 본인 신세한탄뿐이라니
32. ㅇㅇ
'26.3.21 6:42 PM
(216.245.xxx.29)
우울증 대인기피증 병이 있어서 현재 일을 못해요 최소생활비로 살고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우울증 환자가족이 환자 본인보다 천배 더 힘들어요
애가 우울증이라도 부모가 힘든데
아이가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33. ㅣㄴㅂㅇ
'26.3.21 6:42 PM
(118.235.xxx.213)
자녀앞에서 너무 신세한탄하며 위로 바라지 마세요
아이도 지칩니다
전 우울증 자녀있는데 자식이니 내가 품고 가지만 부모가 그러면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 아이가 엄마 보호자가 되어야 하잖아요 아직 어린데 엄마가 오히려 더 돌봄과 도움이 필요하니요
치료 받으시고
카니보어 식단하시고
햇빛 아래서 산책하시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세요
34. 회복
'26.3.21 6:43 PM
(49.167.xxx.252)
정신과약도 드시고 에너지 회복되셔야죠.
이제 학대하는 전남편에게서 벗어나고 이제 봄이 되었는데요.
운동도 매일 하시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다음에 일도 하시고 아이가 아직 어리니 든든한 엄마 역활을 하셔야죠.
35. ....
'26.3.21 6:45 PM
(211.202.xxx.120)
아빠가 받아준대요? 그럼 보내야죠
계속 같이 살아봤자 서로가 힘이 되고 애뜻한 관계도 아니고 자기 편한길 찾아가겠다는데 끌어안고 살필요 없잖아요
36. 애한테
'26.3.21 7:00 PM
(112.151.xxx.218)
병간호라도 바라시나요
애가 그럴 책임은 없어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지세요
37. ..
'26.3.21 7:38 PM
(218.153.xxx.253)
아빠한테 보내고
본인 심신을 잘 추스리고 직업도 갖고 본인 인생사세요
38. ..
'26.3.21 7:48 P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아이도 넘 안됐어요..
39. ......
'26.3.21 7:52 PM
(121.185.xxx.210)
우울증 엄마랑 사는 건
애한테 우울증전염시키는 거에요
우울증은 가족한테 독입니다.
40. ㅇㅇ
'26.3.21 7:57 PM
(80.130.xxx.52)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이면 엄청 심각한데 본인만 인지를 못하시는듯. 같이 사는 사람까지 저 밑바닥까지 끌어내리고 아주 괴롭히는 병입니다. 아마 집에서도 맨날 드러누워 계실테고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사람 힘빠지게 합니다. 게다가 아이한테 하소연애 눈물 바다에 자기 연민에 아이상테는 안중에도 없으실텐데 그런 상태에서는 애를 키우시면 안돼요!!!
아이는 당연히 아빠한테 보내드려야 아이도 삽니다.
41. ...
'26.3.21 8:03 PM
(118.235.xxx.247)
아이 입장애서 항상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아빠 욕이나 내앞에서 늘어놓고 사는 사람을 보호자로 인식하기 힘들 것 같네요 오히려 애가 지금 엄마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아이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에요 차라리 지금 아이를 아빠에게 보내고 우울증 치료하고 직업도 구하고 독립된 어른으로 아이를 보호할 수 있을 때 아이와 다시 사세요
42. ㅇㅇ
'26.3.21 8:12 PM
(80.130.xxx.52)
엄마가 자식을 보호해주지는 못할 망정
집안은 난장판에 하루종일 잠만 자고 눈뜨면 하소연에 눈물바다에 자식앞애서 남 욕만 입에 달고 살면 안돼요. 게다가 아이앞에서 아빠욕을 한다 이건 그 뿌리에서 태어난 아이의 존재 자체를 경멸하는것과 같고요.
원글님은 아마 그 딸자식을 남편이자 부모처럼 기대려하고 아이한테 본인을 책임지라는 의중을 내비칠텐데 그게 얼마나 아이를 힘들게 하는 일인지 아시긴 합니까???
아직 미성년인 어린 아이가 보호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아이가 원글님 보호자 역할을 해야한다면
자식입장에서는 저런 엄마가 엄청 경멸스럽고 자식까지 밑바닥으로 추락시키는 인간유형이어서 존경심은 커녕 빨리 탈출하고 싶을겁니다.
43. ㅡㅡ
'26.3.21 8:39 PM
(112.156.xxx.57)
보내세요.
아이를 위해서 원글님을 위해서.
홀가분하게 잘 살아 볼 기회에요.
44. ...
'26.3.21 8:46 PM
(106.101.xxx.59)
결혼생활 20년이 넘었는데
왜 이혼할때 재산분할을 못받으셨을까요?
부자 아빠한테 간다는거 보니
남편 자산 상황이 이미 공유된거 같은데
이혼할때 혹시 변호사를 안쓰셨나요?
지금이라도 법적 다툼해보시면 안되나요?
저는 아빠한테 간다는게 부자라서가 아니라
우울증인 엄마랑 같이 사는게 힘들어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따님 마음 제대로 이해하고 대화해보셨는지.
저는 누룽지에 김치찌개만 일년열두달 먹고 살아도 만족하는데
저 붙잡고 아버지 욕 하루가 멀다하고 신세한탄 하는 엄마랑은 못삽니다.ㅜㅜ
45. ㅇㅇ
'26.3.21 9:40 PM
(133.200.xxx.97)
남편을 제가 원망하면 옆에서 제편들어주고 저 위로해줬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아이 너무 불쌍해서 제가 가슴이 찢어집니다
46. ᆢ
'26.3.21 10:08 PM
(211.234.xxx.24)
아이 말이 맞네요
틀린말 없어요
47. 아이기
'26.3.21 10:09 PM
(112.214.xxx.184)
아이가 참 불쌍하네요 내앞에서 항상 아빠 원망만 하는 엄마를 끊임없이 위로 해야 하는 삶이라니요 위로 받아야 하는건 님이 아니라 아이잖아요
48. ..
'26.3.21 11:09 PM
(210.179.xxx.245)
어떻게 결혼생활 20년이고 재판이혼인데
재산분할을 못받나요
재산분할하기 싫어 참고 살거나 재산분할 해주기 싫어
재판이혼 안하려고 하는 경우들도 많은데..
49. 변호사
'26.3.22 2: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수임안했어요?
20년 살았는데 재산분할을 못받다니...
님 잘못이 컸나요/
50. 변호사
'26.3.22 2:51 AM
(125.185.xxx.27)
수임안했어요?
20년 살았는데 재산분할을 못받다니...
님 잘못이 컸나요?
잘못있다 해도 재산분할은 반 받던데......
51. ㅇㅇ
'26.3.22 3:34 AM
(24.12.xxx.205)
우울증, 대인기피증, 최소생활비, 남편과의 갈등을 아이에게 속풀이.
님은 아이를 돌볼 능력이 없고
되려 아이가 엄마를 돌봐야하는 상황이라는 걸 느껴서
자기 인생에 위기감이 온 거에요. 우울증은 전염됩니다. 아이를 보내세요.
그게 님에게도 좋아요.
아이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세요.
52. ㅇㅇ
'26.3.22 5:20 AM
(73.109.xxx.54)
원글님
아이가 미취학 연령이 아니었다면
우울증 대인기피증 있는 사람이 이혼할 때 아이 데리고 나오면 안되는 거였어요
전남편이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적어도 정신적 문제가 없는 (적은) 쪽이 아이를 키우는게 맞아요
아이를 위해서요
아이가 본인을 위로하는걸 위로받고 있었다니
정말 이기적이에요
53. 어이구
'26.3.22 5:47 AM
(220.65.xxx.230)
오죽하면 아이가 그런말을 하고 아빠한테 가겠어요?
우울증 핑계대지말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줬어야죠ㅜ
54. 다행히
'26.3.22 6:12 AM
(49.170.xxx.98)
아이가 현명한겁니다
아이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떨어져사는게 낫습니다.
우울증 대인기피증을 이겨내세요
신세한탄 남탓 그만하고 바쁘게 살면서 일하세요.
55. 보내야죠
'26.3.22 6:47 AM
(220.78.xxx.213)
아이 입에서 그런 말 나오기 전에
미리 보냈어야합니다
아이에게 죄책감을 안겨주셨네요
56. ᆢ
'26.3.22 6:51 AM
(1.247.xxx.192)
아이가 원하면 보내세요ㆍ원글님도 치료받으시고 세상밖으로
나오시길 바랄께요ㆍ
57. 부디
'26.3.22 7:29 AM
(220.78.xxx.213)
아이 좋게 보내시길요
이제와 아픈?엄마 버리고 간다는 죄책감 없도록
그동안 니가 있어 고맙고 행복했다
엄마는 병원 다니면서 잘 극복하고
앞으로라도 니가 걱정하지 않게 씩씩하게 살아보겠다
고생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하시고
절대 발목 잡지 마세요
그래야 가끔 얼굴이라도 보면서 살 수 있을거예요
58. 원글님에게는
'26.3.22 8:06 AM
(59.7.xxx.113)
위로가 필요한 것같은데... 원글님이 안보낸다는게 아니잖아요. 다만 같은 편이 되어줄 줄 알았던 자식도 자기 이익을 따라서 떠난다니 원글님 상처가 더 깊어질까 우려되네요. 좋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원글님 자신을 위해
59. ..
'26.3.22 8:39 AM
(59.14.xxx.42)
아이앞에서 아빠욕을 한다 이건 그 뿌리에서 태어난 아이의 존재 자체를 경멸하는것과 같고요.
222222222222222222
60. 각자의 시각..
'26.3.22 8:53 AM
(218.147.xxx.249)
전남편과의 삶에서 아이도 원글님도 같이 피해자였지만..
부인이 느끼는 피해의 범위(물리적,정신적)와 아이가 느끼는 범위가 같을 수 없어요..
아이가 보기에도 아빠가 가해자라 확실히 느낀다고 해도..
원글님이 느끼는 만큼의 범위를 아이가 동일하게 느끼지 못하고..동일하게 행동하지 못한다고..
서운하거나 배신감을 느껴 아이를 원망하지 마세요.. 아이는 내가 아니니까..
아이도 엄마를 위해 자신이 감당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아직 성인의 삶을 살아갈 수 없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래서 원글님을 이해할 수 있는 한계가 더 있을 수도 있고..
내가 내 삶을 온전히 살아낼때 누군가의 삶과 함께여도 살아진다고 봐요..
아니 설사 내가 내 삶을 온전히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도 살아내기 위해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그 마음가짐과 실천력이 있어야 곁에 사람도 함께 나가진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에게 아직 그럴 준비가 필요하다면.. 아이를 보내고 원글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서 그 준비를 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61. ㅇㅇ
'26.3.22 9:09 AM
(175.113.xxx.60)
애가 나중에 죄책감 없게 밝게 보내주세요.
62. ㅇㅇ
'26.3.22 9:09 AM
(175.113.xxx.60)
님은 우울증 치료 받으세요. 꼭 약 먹고 고쳐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렇게 살다가 병원에서 곧 죽는다고 하쟎아요? 그럼 진짜 후회됩니다. 적극적으로 우울증 치료받으세요.
63. 보내시고
'26.3.22 9:17 AM
(183.97.xxx.120)
결혼전 부터 하고 싶었던 일들을
노트에 적고 하나 하나 도장깨기 하면서
살아보세요
우울증이 못붙어 있을꺼예요
64. 돈 때문이아님
'26.3.22 9:47 AM
(174.216.xxx.215)
제가 자식입장 비슷할수도 있는데
자식 성인되고나서 이혼하셔서 누구한테 가는 입장은 아니었는데
아빠가 나쁜남편이긴했지만
엄마도 참 답답한사람이다 싶기도했어요
아빠를 나쁘게 만드는 측면도있고
지금 아빠는 맞는여자만나서 잘살고있고
엄마는 재산분할받는것마저 날리고 저희한테 의지하면서 살아요
엄마는 자식들이 점점 거리두고 냉정해지는걸 단지 아빠 돈때문이라고 생각할거 같은데 그것도 바꿔주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대화가 안돼요
삶은태도가 너무 답답하고 어리석을때도 많은데 자존심은 쎄고
저도 집구해주고 생활비는 주는데 거리두고 살아요.
어릴때는 몰랐어요 엄마입장을 많이듣고 느끼다보니 불쌍했는데 커서 객관적이되기도하고
사회생활도 하고나선 아빠가 많이 이해됐어요
아마 원글님 자식도 비슷하지않을까 싶어요 하는말 보면
65. 잘됐네요
'26.3.22 10:00 AM
(183.97.xxx.35)
다 큰 자식인데
아빠가 받아주겠다고 하면 보내고
홀가분하게 님 인생을 살길
66. 글속에답이
'26.3.22 10:01 AM
(58.29.xxx.145)
남편을 제가 원망하면 옆에서 제편들어주고 저 위로해줬어요
이 글 속에 답이 있네요. 아이한테 아빠 원망하게 만들고 아이한테 위로 받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아이한테 부정적인 감정을 전가하지 마세요.
엄마답게 어른답게 아이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세요. 포용해주고 이해해 주고 지지해 주세요.
67. 그냥
'26.3.22 10:03 AM
(106.101.xxx.18)
아이가 이해됩니다
68. ...
'26.3.22 10:31 AM
(182.231.xxx.222)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어쩌면 부모 이혼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가 아닐까요?
69. ㅇㅇ
'26.3.22 10:33 A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게는
위로가 필요한 것같은데... 원글님이 안보낸다는게 아니잖아요. 다만 같은 편이 되어줄 줄 알았던 자식도 자기 이익을 따라서 떠난다니 원글님 상처
-
네? 아이는 같은편되서 나를 위로해주는 기계가 아닙니다
그 아이는 어디서 위로받나요?
애한테 위로만 받다가 자식이 자기 이익 따르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 있네요
70. ㅇㅇ
'26.3.22 10:38 AM
(133.200.xxx.97)
전남편과의 삶에서 과연 원글님이 피해자가 맞을까요?
친자식도 우울증 걸려서 그렇게 생활하면 속이 치밀어 오르는게 부모인데
남편은 화가 안날까요?
남편도 집에와서 싸우고 이혼하는게 좋았을까요? 남편이 피해자 아닐가요?
71. 원글님
'26.3.22 10:44 AM
(39.123.xxx.24)
아이와 같이 살면
아이도 평생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으로 살게 되면
어쩌시려구요
가겠다고 할 때 널 위해서 가는게 좋겠다고 하고 보내세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 얼굴이라도 보고 살아요
제발 보내세요
그게 님도 살고 아이도 사는 길입니다
아이 원망 할 자격은 없으십니다
아이가 최대 피해자니까요
72. 재산분할도
'26.3.22 10:48 AM
(119.71.xxx.160)
받고 양육비도 받을 수 있을텐데
소송까지 했다면서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자신을 위해서도 나가서 일 하세요. 우울증 핑계 대지 마시고요
스스로 우울증 어쩌구 하면서 일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더 심해질 뿐입니다.
당장 일자리 찾으시고 아이한테도 열심히 살자고 서로 격려해가면서 살아보세요
이상황에서 아이가 가더라도 아이는 지옥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 같은데. ㅠㅠ
73. 2년
'26.3.22 10:54 AM
(121.182.xxx.113)
2년을 살았다니
아이가 대견합니다
모든게 돈이 지배를 하는 세상에
아이가 원하게 해주세요
다 크면 다시 엄마를 찾아옵니다
74. ㅇㅇ
'26.3.22 11:25 AM
(118.235.xxx.228)
남편을 제가 원망하면 옆에서 제편들어주고 저 위로해줬어요
---------------------------------------------------------
이거 자식한테는 최악입니다 엄마 한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아이한테는 매순간순간이 지옥이에요 아이마저 우울증걸리게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이제는 님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꾸셔야해요
75. 이어서
'26.3.22 11:32 AM
(118.235.xxx.26)
아이가 돈 많은 아빠한테 간다고만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시고 아제는 아이도 원망하시죠? 아빠의 공동피해자인 아이가 오죽하면 정말 오죽하면 차라리 어빠한테 간다고 할까요
76. 저도
'26.3.22 11:34 AM
(106.101.xxx.7)
-
삭제된댓글
동생이 우울증 환자라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어요.
쉽지 않겠지만 우울증 고치도록 노력해 보세요.
77. 저도
'26.3.22 11:34 AM
(106.101.xxx.7)
동생이 우울증 환자라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어요.
쉽지 않겠지만 우울증 고치도록 노력해 보세요.
78. ...
'26.3.22 12:01 PM
(112.172.xxx.149)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를 괴롭히는 아빠, 자기 자신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엄마
부모가 이혼했는데 그래도 핏줄이라 엄마 돌보러 엄마 따라갔는데 내가 봐도 한심한 엄마
20년을 봤다면 아이는 성인인데 아빠한테 보낸다는 것도 의미가 없죠.
아이를 떼놓으시고 아이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자기 인생 사세요.
이혼한 남편 원망은 왜하나요? 자기인생도 못 지키고 자식도 못지키고...
이런 말이 도움이 안되는거 압니다만 진짜 화가 나네요.
79. 저도
'26.3.22 12:02 PM
(182.226.xxx.183)
보내주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 엄마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도 된다,고 말할듯 해요~ㅠ 님은 어른이지만 아이는 아직 도움이 필요한 나이잖아요~
80. ...
'26.3.22 1:00 PM
(14.32.xxx.184)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에게 종종 하는 말이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거라구요
너도 우선 혼자 잘 사는 인간이 되어야 하고 너의 배우자감도 그런 관점으로 고르라고 해요
경제적, 정신적 모든 조건을 얘기하는거구요.
본인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있다는 걸 알면 고치려고 노력해보시고요
나는 환자니까 못해, 이건 솔직히 정말 문제있는 환자들이 하는 생각은 아니예요.
이혼과정에서 상처가 있었겠지만 어쨌든 갈라서서 서로 잘 살아보려고 한 이혼인데
이왕이면 잘 살아보시면 좋잖아요.
본인도 아이에게 가해자라는 사실을 우선 인정하시고, 미안해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나만 피해자고, 나만 억울하고. 그런 일은 세상에 정말 드물어요.
최소한 가정에서 아이에겐 님도 똑같은 가해자라는 말씀입니다.
아이에게 아빠욕이라.. 그건 최악중에 최악인데 다른 분들이 말씀 많이 하셨으니..
남편이건 아내건 자식이건
일단 한 사람 몫을 제대로 하고 살아야 가정도 편안한거예요
아이 원망하실 거 없고 미안해하며 보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지게 사는 모습 아이에게 보여주면 엄마품으로 다시 돌아올겁니다.
81. ...
'26.3.22 1:02 PM
(14.32.xxx.184)
제가 아이에게 종종 하는 말이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거라구요
너도 우선 혼자 잘 사는 인간이 되어야 하고 너의 배우자감도 그런 관점으로 고르라고 해요
경제적, 정신적 모든 조건을 얘기하는거구요.
본인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있다는 걸 알면 고치려고 노력해보시고요
나는 환자니까 못해, 이건 솔직히 정말 문제있는 환자들이 하는 생각은 아니예요.
병원에서 진단받으신건가요? 아니면 혼자 그런것같다 생각하시는거예요?
이혼과정에서 상처가 있었겠지만 어쨌든 갈라서서 서로 잘 살아보려고 한 이혼인데
이왕이면 잘 살아보시면 좋잖아요.
본인도 아이에게 가해자라는 사실을 우선 인정하시고, 미안해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나만 피해자고, 나만 억울하고. 그런 일은 세상에 정말 드물어요.
최소한 가정에서 아이에겐 님도 똑같은 가해자라는 말씀입니다.
아이에게 아빠욕이라.. 그건 최악중에 최악인데 다른 분들이 말씀 많이 하셨으니..
남편이건 아내건 자식이건
일단 한 사람 몫을 제대로 하고 살아야 가정도 편안한거예요
아이 원망하실 거 없고 미안해하며 보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지게 사는 모습 아이에게 보여주면 엄마품으로 다시 돌아올겁니다.
82. ...
'26.3.22 1:1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빠 도움을 받는것도 아이 권리에요
옆에 있아야 콩고물이라도 받죠
님이 도움 못주면 아빠에게라도 받아야죠
엉뚱하게 남이 받지 않는다는법 있나요
83. ...
'26.3.22 1: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빠 도움을 받는것도 아이 권리에요
옆에 있아야 콩고물이라도 받죠
님이 도움 못주면 아빠에게라도 받아야죠
엉뚱하게 남이 다 받아가지 않는다는법 있나요
84. 아이가
'26.3.22 1:22 PM
(211.36.xxx.167)
최대 피해자 아닌가요?
은연중에라도 아이 자책하는 언행 절대 하지마시고
그저 미안하고 고맙고 대견하다 일관적으로 사랑의 메세지를 주세요
아이도 참 힘들었겠어요
아빠한테도 피해, 엄마와의 삶도 대책이 없고
성인이 된 아이가 뿌리가 없이 동동 떠다닌거 같은데
부디 엄마품을 떠나 잘 자라주기를 기도하며 보내고 미안하다 엄마가 속히 회복해서 언제든 힘들때 기댈수 있는 어른으로 기둥으로 엄마도 엄마자리에서 성장할게. 언제나 너를 응원해라고 말할거 같아요
최대 피해자는 아이예요
정신차리시고 본인이 피하지라는 망상에서 치료로 속히 벗어나시길요. 이혼하셨으니 이제 자립하시고 스스로를 돌보셔야죠
85. ...
'26.3.22 1:23 PM
(1.237.xxx.38)
아빠 도움을 받는것도 아이 권리에요
옆에 있아야 콩고물이라도 받죠
님이 도움 못주면 아빠에게라도 받아야죠
엉뚱하게 남이 다 받아가지 않는다는법 있나요
20년 키웠으면 엄마에게 받을건 다 받았어요
아빠에게 받을거 받으러가야죠
86. 모래시계
'26.3.22 1:39 PM
(110.54.xxx.113)
지금은 보내시고 아이가 더 크면 또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편이 되어줄거에요
87. ..
'26.3.22 1:59 PM
(58.143.xxx.196)
왜 답답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런시기도 있는거죠 .
그래도 생활비로 살수있고 내 홀몸 돌보면서 사시면 되니
이제 편히 몸과 마음만 잘 회복하세요
저라도 당장 보내겠어요
88. ㅇㅇ
'26.3.22 2:15 PM
(223.38.xxx.181)
돈보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있는 엄마와 같이 살기 힘든거 아닐까요?
89. ㅇㅇ
'26.3.22 2:41 PM
(39.7.xxx.138)
빈곤에 우울증까지. 아이에게 안 미안한가요?
원망섞인 글이 이해가 안 가네요
아빠는 적어도 돈이라도 있으니 당연히 거기로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의 학대와 우울증으로 아이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애가 너무 안됐네요
90. ...
'26.3.22 2:4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 큰 아이에게 필요한간 엄마가 아니라 돈이예요.
이건 현실이고 생존입니다.
91. ...
'26.3.22 2:48 PM
(219.255.xxx.39)
다 큰 아이에게 필요한건 엄마가 아니라 돈이예요.
이건 현실이고 생존입니다.
92. 착각
'26.3.22 3:17 PM
(223.38.xxx.99)
혹시 님이 돈만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웃으면서 보내주세요